어린이과학동아
"거실"(으)로 총 230건 검색되었습니다.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9화 마법사 맛 쿠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야?(은반 노! 죄송해요 계속 은반 같은 제목만 쓰네요ㅠㅠ)포스팅 l20210225
- 울어. 괜찮아. 그 기분 잘 아니까. 슈크림: 응... 근데 다른 쿠키들은...? 딸기: 아마 바람궁수 맛 쿠키님과 천년나무 맛 쿠키님은 거실에 계실 거고, 다른 애들은... 슈크림: 다른 애들은? 딸기: 다른 애들은 먼저 깨어난 시나몬 맛 쿠키와 함께 가버렸어. 마법사 맛 쿠키에게로. 슈크림: 뭐? 그럼 이럴 때가 아니지, ...
- [단편소설] 꽃다발포스팅 l20210214
- 장미꽃 가시에 찔린 듯 찌릿찌릿해.정말 난 널 많이 좋아했나 봐. 네게서 받은 그 꽃들이 다 안 좋은 의미인 거 잘 아는데 저렇게 거실에 꽂아두고 매일 지켜보고 있어.저 꽃들을 내가 잘못 본 것이었다면, 사실은 네가 준 꽃이 제비꽃이었다면, 아니 보라색 안개꽃이라도 좋으니, 제발 좀 내가 꽃 종류를 착각한 것이길 바라며.하지만 며칠이 지나도 그 ...
- —̳͟͞͞♥ 열세 살의 여름 2화 귤색 운동화포스팅 l20210211
- 이젠 누가 죽도록 울건 말건 상관 안 하겠다 이거지 ? 너 정말 이럴 거야? “ 소라는 일어나서 방을 나왔다 . 거실까지 뒤쫓아오는 구름이의 발소리가 들렸지만 뒤도 돌아보지 않고 말했다 . “ 꼴도 보기 싫어 , 이구름 . 방으로 돌아가 . 돌아가라니까 ! “ [ 작가의 말 : 이번 화 재미있게 보셨나용 ? 링크 배달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5.포스팅 l20210208
- 수두룩했고 친구가 되고 싶은 남자아이들의 수도 만만치 않았다. "학교 노잼." 학교에서 돌아온 그들은 가방을 내팽개치며 거실에 철푸덕 업드려 누웠고 나는 이제 나보다 집에 더 잘 적응한 것 같은 그들을 보며 조용히 혀를 찰 뿐이였다. "박하얀, 과자 없냐?" 전정국 쟤는 맨날 과자달래... 내가 무슨 심부름꾼도 아니고...(맞음) 지겨울 만큼 ...
- 이사!포스팅 l20210202
- 안녕하세요! 기자 천지성 입니다! 전 1/29 에 이사했습니다~ 동* 에 이사 왔습니다! 복도가 어마어마 하게 커요! 가끔 다리가 절뚝쩔뚝 ㅠㅠ 그리고 안방,거실,제방,동생방 그리고 아빠방 까지! 엄청~ 넓어요! ...
- 구두_2화포스팅 l20210131
- 그런데.. "여긴 어디야아아아아아앜!!!!!!!" 제인이 눈 떠보니 지구의 본인 소유 집이었고.. "누구세용오오오옼!!!!!!!" 거실에는 어떤 남자가 앉아있다...?!소리까지 지르며...!(2번이나) "ㄴ...누....누 누구야?아니....누구세요?!""이 집 주인인데 왜 거기 있냐고!!!" 제인이 마법용 구두를 신은 ...
- WINGS Short Film #1 BEGIN포스팅 l20210123
- 나는 이제 거실 한가운데에 있다. 밖에는 비가 내리고 앙상한 나무가 있었지만, 나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거실에 캔버스가 있어 무의식적으로 붓을 향해 손을 뻗는다. 그림을 그리려고 붓을 캔버스에 가져다 대기 직전, 나는 무언가 이상한 것을 느꼈다. 그 그림도 종이의 그림 ...
- 구두_2화 예고편포스팅 l20210120
- "여긴 어디야아아앜!!!!""누구세요오오오옼!!!!!"제인이 눈을 떠보니 지구의 본인 소유 집이었고..거실에는 어떤 남자가 앉아있다..?!"이름이 뭐야?""...레오?"설마 벌써 공작을 찾은 건가?!하지만 아직 이르다."너...나랑 살자!거실에 이불 깔아줄게!""..네.네?"제인의 제안에 레오(?)는 당황했다!(그럴만하지) ...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2.포스팅 l20210120
- 보여주는 어떤 한 남자와, "천사라고, 왜 두번 말하게 하냐?" 세상 까칠해보이는 한 남자에 나는 4명의 남자와 3명의 남자가 거실 양쪽으로 나뉘어져 있는 광경을 넋 놓고 쳐다보았다. "혹시 미친것들인가..." 어느새 부억까지 가버린 나는 라푼젤에서 봤던것처럼 후라이팬을 들면 조금 덜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후라이팬을 들고 슬금슬금슬금 경계 ...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1.포스팅 l20210119
- 평범한 18살 여고생 박하얀. 어제 있었던 일은 이 평범하디 평범한 나를 평범하지 않게 만들어버렸다. "박하얀!! 과자 없냐?" 아, 저기 거실에서 들려오는 남자의 목소리가 증거라면 증거겠지? 모두들 궁금한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제 설명을 하겠다. - "웅~ 잘가!" 학교에서 친구와 헤어지고 집에 가는 길이였다. 길을 가고 있는데 기분 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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