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578건 검색되었습니다.
- 나의 이상한 파트너 1화입니다포스팅 l20211115
- 이 이야기는 경찰훈련생들의 이야기입니다 또 이 이야기는 프롤로그에서 이어집니다 또많이 짧아요 그래서 좀 짧고 많이 연재할려구요어떤 막대과자를 먹고있는 사람을 봤다 나도 손을 갔다데니 내손을 탁 ... 그리고 난 라온이다 또 방문이 열리고 이번엔 여자가 들어왔다 이름은 미오라고한다 또 교관이 들어와서 훈련이 곳 시작된다고 했다 난 ...
- [이야기클럽] 달의 파편_제 1부이자 마지막 이야기 By Star포스팅 l20211115
- 것 같았다. 나는 고양이의 목에서 목줄을 풀어서 돌조각을 끼웠다. "잘 어울린다!" 고양이의 보드라운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어 주고 난 뒤 거실로 나가 TV를 켰다. 온갖 채널에서 달이 사라졌다는 내용의 속보가 나오고 있었다. '지금 달이 있어야 할 좌표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로 달이 사라진 겁니다. 현재 정부에서는...'나는 잠시 말문이 ...
- [이야기클럽]장산범(노래 '장산범' 2차 창작)-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15
- 것이다. “하하, 시루떡이 돌아왔지-. 문 좀 열어달라니깐.” 아냐. 그럴 리가. 이 목소린 아무리 들어도 시온인데. 쟤도 장난치는 거겠지. 설마. 머리끝에 다다른 네발짐승이 내가 왔어. 내가 돌아왔어 에헤 야이하 즐겁게 놀아보자 에헤 야이하 혀 위에서 놀자 ...
- 싱글벙글 점심시간포스팅 l20211114
- 안 물어봤구요 4. 도용 제 그림을 가리키며 자기가 그렸다고 주장하는 유형입니다 이건 진짜 극혐 심지어 이건 그냥 아무의미없는 장난인 게 정말 마음을 후벼팝니다 순수하게 제가 잘그리는 걸 좋아해서 그러는 행동이지만 일종의 도용이기에 혐오하는 행동이지요 5. 네 공책은 내 공책 제가 제 공책에 맘대로 그리는 걸 허락해주니까 분수를 모르고 ...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포스팅 l20211114
- 흘리고 말아버렸다. "그대 시신은, 그대가 하고 싶은대로 하시오.그리고 그대 비밀은 극비로 해드리다." 티라미수가 떠난 첫 번 째 밤이었다. 철융신은 오랜만에 떠오른 옛날생각에, 구석에 있는 장독대를 열었다. 장은 없었다. 대신, 시신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불을 지펴그 시신을 태워버렸다. 피식, 웃음이 났다. ----------- ...
- 흑과 백은 공존한다. 제01화_ 리베카포스팅 l20211114
- 번호였지만 일단 음성메시지를 열었다. "안녕. 난 리베카야. 넌 내가 누군지 알고있겠지? 난 지금 제2의 삶을 살아가고 있어. 난 흑백마가 되어 -치치칙" 우중충한 하늘때문인지 와이파이가 잘 안되는 건지 음성메시지는 중간에 끊겨버렸다. 오래전. 이 세상에는 흑과 백이 존재했다고 한다. 하지만 흑 ...
- 흑과 백은 공존한다. 프롤로그_포스팅 l20211114
- 부르고 '백'은 백마라고 불러. 일반인도 있지. 그리고 그 일반인이 우리가 말하는 '지구'에 사는거야. 아,참. 내 소개를 안했네? 난 리베카. 흑백마야. [작가 말] 또또 소설 연재하고 싶은 쮼가임돵 아 제가 언제 부터 쮼까였나구용? 지금부터여(?) 큼큼 쨋든 [흑과 백은 공존한다] 재밌게 봐주세 ...
- 소설투표(도플갱어,삭제,마법샤)포스팅 l20211114
- "으,응?" 난 눈을 떴다. 난 빛을 보리라 기대하지 않았다. 밝은 빛이 창문으로 들어왔다. "뭐,뭐야! " 난 잊혀지지 않았어. -끝- 인데여 어떨까여? 투표해주세요!(하나만요) 1. 삭제 연재 2.. 도플갱어 연재 3. 마법샤 후 ...
- 너의 봄 03장- 꽃잎의 흔들림포스팅 l20211114
- (ㅊㅊ: 미캔) 너의 봄 02장 보러가기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7908 "원장쌤이랑 안에 들어가 있자~" '흐흑.." [너의 봄 제03장- 꽃잎의 흔들림] .. ...
- 단편포스팅 l20211113
- 넌 지금 내 곁에서 진심 된 미소를 보여주었을까? 그녀의 눈물 몇 방울이 차가운 바닥에 떨어진다. 그녀가 한참 울다 떠난 그 자리에는, 국화 한 송이가 살포시 놓여 있었다. ... 고마워. 꽃 잘 받을게. 누군가의 속삭임이 들리곤 그 꽃은 순식간에 흔적 없이 사라졌다. 그 국화가 있었던 자리에는 약간의 온기만이 남아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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