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578건 검색되었습니다.
- 향적봉 덕유산에 다녀와서 (후기)기사 l20211103
- [ ❤️사진 설명:곤돌라를 타려고 곤돌라 탑승장에서 기다리는 도중 찍은 사진 ] [ ♥️사진 설명:곤돌라에 탑승하고 난 후, 경치를 보면서 할아버지, 언니와 찍은 사진 ] 곤돌라 탑승장에 도착하자 길이 드넓게 펼쳐져 있어서 조금 기다렸다가 곤돌라에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하늘 높이 올라가는 곤돌라를 타보니 정말 여행 온 것이 실감났고, 옆을 ...
- 정령 #06 차원이동술포스팅 l20211102
- 다신 못 나가는 마계? 그리고 피리니 옆에 어떤 남자가 왔다. 들어보니 그의 이름은 텐 리저스.피리니의 남친이었다 "아 그리고 난 리저스랑 나이가 똑같은 정령나이로 128세야~(18세)" 나이가 비슷하니 뭔가 모르게 친근해졌다 "앗! 자 이제 '그것'을 하러가야겠다"피리니가 말했다 "? '그것'이 뭔데?"내가 물었다 "뭐긴! 마계 ...
- [이야기 클럽] 봄=사랑...? (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01
- 같단 걸. 딸랑, 하고 서점의 문을 열면서 경쾌하고 기분 좋은 종소리가 들렸다. 아마도 굉장히 엔틱한 종모양의 도어벨에서 난 소리인 것 같다. 서점에 들어서자 먼지 냄새가 내 코 안에 후욱, 하고 들이닥쳤다. 가본 사람만이 알겠지만, 책의 먼지는 창고에 쌓이는 그런 기분 나쁜 먼지와는 다르다. 창고나 그런 곳에 쌓이는 먼지는 토 ...
- {반짝반짝 자랑터} 온도의 변화에 따른 홍시의 3단 변신포스팅 l20211101
- 온도에 따라 다른 홍시의 모습을 보세요. 왼쪽부터 1. 냉장고(약 3도)에서 갓 꺼낸 말랑말랑한 홍시, 2. 냉동실(약 영하 18도)에서 꺼낸 단단한 홍시, 3. 냉동실에서 꺼내서 좀 녹은 홍시, 서리가 껴서 손가락으로 살짝 찍었더니 자국이 난 게 보이죠? 좀 더 녹은 뒤에 아이스크림처럼 사각사각 먹으면 맛있어요. 홍시가 온도에 따라 모습도 다 ...
- [이야기 클럽] 할로윈마을 괴담포스팅 l20211101
- 규칙을 알려줄게. 그리고 이 규칙을 절대 어겨서는 안돼. 그러면 이 설명서 읽고 이해 안되는 부분은 나한테 말하면 돼. 그럼 잠시 난 손님들 모시러 갈게." "어?! 그냥 설명서잖아?! 평범하네. 뭐야?! 규칙?" {설명서} 신입들 환영합니다. 이 설명서는 새로운 신입이 올때마다 복사해서 나눠주세요. 이 규칙을 어길 시 일어나는 불상사는 ...
- [이야기 클럽] 눈 앞이 캄캄해지고… - 우주/정수민포스팅 l20211101
- 2030년이 되었다. 그때 우리 회사는 나와 비슷한 여러 사람을 위해 새로운 눈을 만들었고 사람들의 시선을 바꾸었다. 난 그냥 나다. 눈이 안 보여도.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계속 나는 행복하게 살아갔다. 평생… 내가 죽을 때까지. 주하와 은지는 그 긴 시간을 함께한 ‘베프’이다. 너무... 행복했다... ———————————————— ...
- [이야기 클럽] 달토끼의 할로윈포스팅 l20211101
- 구경하는 알쌈말로 들 등 별의 별 손님들이 다들 하하호호 웃으며 떡과 쿠키를 고르고 있었다.아참, 내 소개가 좀 늦은 것 같다.난 소위 지구 사람들이 말하는 달토끼이다.지구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안 건지, 내가 떡을 만든다는 것도 알고 있다.하지만 지구인들도 달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자세히는 모르는 것 같다.그래서 설명해 주자면 달토끼들 ...
- 에잇+ 안녕히계세요포스팅 l20211031
- 정해진 안녕 따위는 없어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우리는 서로를 베고 누워 슬프지 않은 이야기를 나눠 우울한 결말 따위는 없어 난 영원히 널 이 기억에서 만나 Forever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Forever we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 않을게 에잇 노래 들으시면서 2021 할러윈 ...
- 너의 봄 02장- 레몬사탕포스팅 l20211031
- 반톡 금지인거 몰라? 교장실로가서 반성문써!" 난 순식간에 죄인인것 처럼 변했다. "네? 아니 그게 아니라.. 아니 네..." 난 아이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교장실로 향했다. 교장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교장쌤 어디가셨나보네...' -띠링 핸드폰으로 문자가 왔다. 모르는번호로. 무심코 문자를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3-1: 3년 후포스팅 l20211029
- 하려고?” “아, 뭐, 사실 별건 아냐. ” 내가 잠시 뜸을 들인 다음 말했다. “언니, 기억 나? 예전에 나 왜, 그때 어떤 아이를 만난다고 했었잖아.” “기억…나지. 응.” “그 아이가 쟤야. 혼이.” 언니는 내 말에 잠시 동안 멍하게 그 자세로 앉아있더니 눈물을 또로록 흘렸다. “얘가 그 새끼였어?” 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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