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578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야기 클럽] 인생역전-정수민/우주포스팅 l20211019
- 생각했다. '나를 더 이상 괴롭히지 않으면 좋겠다...' 펑!이상한 가게가 나타났다.. 그 곳의 주인인 것 같은 사람이 인사했다."안녕? 난 셜리. 이 곳의 주인이야~" "아..안녕하세요..." 윤하가 대답하자 셜리 씨는 "너 지금 무슨 일 있지?"라고 물었다.마치 윤하의 마음을 읽은 것처럼 느껴졌다. "네... 맞아요.." 윤하가 대답했다.그 ...
- 테러 feat.어과동 마을포스팅 l20211019
- 이번에야말로....관리자 으ㄱ! 이럴수가.....테러범:난관리자들이 무서웠어....그들은 우릴 잡은후 킥으로 데려간다고 했지.하지만 난 진실을 알아.. . .. .. . . .사실 장@량의 비서도테러범이거든 ㅎㅎ????:너 다 잡초지 다 뽑아버릴꺼야 밟아버릴꺼야 산채로 뽑아 구워버릴꺼야-ㅃㄸㅎㅂ ... ...
- 악몽일까, 현실일까? #시즌1 1화포스팅 l20211019
- >> 조용히 해! 조용히 해! 왜 두 발 이냐고!! 웅? 웅웅?? 내 앞에 나타난 건 작은 도마뱀 2마리였다. 콱! 흐꺅! 아파!! 너네들은 뱀의 맛을 모르는구나! 따끔한 맛이다 요녀석들아! 그리고는 나는 도마뱀 둘을 동시에 깨물어서 올렸다. ...
- 꼬마여신 2화, 새로운 선생님포스팅 l20211018
- 우주:"응..?"(처음 보는 앤데) ???:"누군진 몰라도 친구 때리지 마라" 곽민정:"뭐야 넌 빠져!!" 민정이가 모르는 그 친구를 때릴려 할때, 난 놀랄 수밖에 없었다.그 주먹을.. 막아서 민정이를 한대 때렸다. ???:"..때리지 마라" 휙 -학교- 예서쌤:"오늘 전학온 친구가 있어요~나오렴!" ???:"안녕!난 ...
- 마법 생물 사전_[프롤로그](2명선착특출)포스팅 l20211018
- 일에 태서나.두 정령이 정령숲 중앙에 있는 가장큰 떡갈나무 앞에서'자연의 맹세'를 하면 매년 1월 1일,떡갈나무에서어린 정령이 태어난단다!!) (특출2명)이름:나이:성별:특기:성격:종:(나이는 꼭 9살해주세요!특기는 생략 가능해요~자잘한TMI도 괜찮습니당!예:휘파람을 잘 불음특기나 성격은 바뀔수도 있어요!무기는 일부로 제외했습니다.또 특기에 마 ...
- 악몽일까, 현실일까? #(새연재)시즌1 프롤로그포스팅 l20211018
- 내가 제일 먼저 해야 하는건... 이 돌 같은 걸 깨는 것이다. 그러면 일단 몸을 늘려야겠지? 곧 이 돌이 깨졌다. 아... 난 이제 자유다... ...
- [시민과학풀씨] 기후변화지표종, 남방노랑나비 사육 일기!기사 l20211017
- 뿌듯하네요^^! 2021. 9. 13. : 한번에 3령이 된걸까요? 몸이 정상적이지 않게 확 불어났네요! 이제 작은 나뭇잎보다 좀 더 커졌고, 몸에 난 굵은 털은 다 작고 여린 털로 변해있었어요. 먹이가 언제나 곁에 있어서 그런지, 탈출을 하지 않았는데, 그게 왠지 신기했어요. 머리는 더 커지고, 노래졌는데, 몸 옆에 흰 줄이 어느정도 보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3포스팅 l20211017
- 갔다. 채린의 기억 직원이 반창고 가지러 간 사이. "채린아.!"도진이 귓속말로 말했다 "응?왜?" "있지 저 카페 직원 말야... 난 그냥 다쳤다고만 했지.. 틈에 걸려 넘어졌다고 한 적은 없는데. 저 직원은 어떡해 안 걸까?그리고 내가 다친곳과 똑같은 곳을 다쳤어... 혹시 저 사람... 바이올린반에 갔던 사람 아닐까?" "글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3포스팅 l20211017
- 갔다. 채린의 기억 직원이 반창고 가지러 간 사이. "채린아.!"도진이 귓속말로 말했다 "응?왜?" "있지 저 카페 직원 말야... 난 그냥 다쳤다고만 했지.. 틈에 걸려 넘어졌다고 한 적은 없는데. 저 직원은 어떡해 안 걸까?그리고 내가 다친곳과 똑같은 곳을 다쳤어... 혹시 저 사람... 바이올린반에 갔던 사람 아닐까?" "글 ...
- (동생이 연재하는)초능력 상점 제02장-첫번째 손님포스팅 l20211017
- 들어본 목소리였다. ".....여기..가 초능력 상점?" "어,어서오ㅅ.." "헐... 너 진아 아니야?" "어? 리아야.. 네가 여기 왜.." 난 진아가 왜 여기 왔는지 알수 없었다. 그야말로 미스터리다... 안쪽에서 스피카 목소리가 들려왔다. "안녕하세요 손님. 어. 진아님이군요." "어? 스피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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