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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으)로 총 5,430건 검색되었습니다.
- [Career] 일상의 난제를 해결하다과학동아 l2016년 10호
- ‘공대의 수학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컴퓨터공학부는 수학과 관련이 깊다.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귀에 딱지가 생길 만큼 자주 듣는 알고리즘을 수학으로 설계하기 때문이다. 허충길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고등학생 시절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에 나갈 정도로 수학에 관심이 많았다. ... ...
- [지식] 우리 집에 수학이 있다수학동아 l2016년 10호
- 가장 먼저 적막을 깬 건 창문이에요. 창문을 활짝 열자, 시원한 가을바람이 솔솔 들어옵니다. 창문은 쨍쨍 내리쬐는 가을 햇빛을 막아주는 역할도 해요. 햇빛을 차단하는 데 창문을 닫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다면 블라인드나 커튼을 치면 돼요.앗, 그런데 커튼이 사라졌어요! 지금은 햇빛이 잘 들어오 ... ...
- [소프트웨어] 레고를 빌려드립니다! 레츠고수학동아 l2016년 10호
- (주)오렌지가든이 2014년 12월부터 운영하는 ‘레츠고’는 저렴한 가격에 레고를 빌려주는 서비스다. 고객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레고 제품을 고르면 전용 상자에 넣어 택배로 보내준다.최대 3주 동안 빌릴 수 있는데, 비용은 레고를 담았던 레츠고 배달 전용 상자의 크기에 따라 다르다. 이 ... ...
- [News & Issue] 홍채 고유한 내 안의 우주과학동아 l2016년 10호
- 적대감이 가득한 초록빛 눈동자. 1985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표지에 실린 아프가니스탄 난민촌 소녀는 전쟁의 참상을 전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로부터 16년 뒤, 미국에서 그녀의 생사를 확인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다.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상태에서 쉬운 일은 아니었다. 본인이 ... ...
- [Knowledge] 치아와 쇄골은 ‘뼈의 신분증’과학동아 l2016년 10호
- 가족의 시신을 법의인류학센터에 기증한 뒤에도 많은 유가족이 법의인류학센터를 찾는다. 사랑했던 사람이 어떻게 지내는지 눈으로 직접 보기 위해서다. 유가족 앞에서 뼈가 든 박스를 열 때마다 필자는 매번 긴장한다. 간혹 뼈를 보고 정신을 잃거나 감정이 격해지는 유가족이 있기 때문이다. 하 ... ...
- 5가지 키워드로 본 한반도 지진과학동아 l2016년 10호
- 이번 지진은 1978년 우리나라가 지진 관측을 시작한 이후 규모가 가장 컸다. 그전까지 가장 큰 지진이었던 1980년 평안북도 의주 지진(규모 5.3)보다도 13배 정도 강력했다. 규모는 지진으로 발생한 에너지의 양을 정의하는 단위로, 숫자가 1이 커질 때마다 에너지는 32배로 강해진다(로그 스케일).규모 5. ... ...
- [News & Issue] 최후의 날, 공룡에겐 무슨 일이 있었을까과학동아 l2016년 10호
- 2억3000만 년 전부터 6600만 년 전까지 약 1억7000만 년을 주름잡던 공룡이 한 순간에 사라졌다(일부 살아남은 게 지금의 새다). 이 사건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 과연 6600만 년 전, 공룡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가장 널리 알려진 공룡 멸종 가설은 ... ...
- PART 1. 의식과 무의식이 빚은 1만 개의 언어, 표정과학동아 l2016년 10호
- 울음을 터뜨리며 태어나기 때문일까. 사람은 웃고 화내고 울고 기뻐하면서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한다. 남의 표정을 보고 감정을 읽을 수도 있고, 알게 모르게 의사소통을 하기도 한다. 때로는 수 마디 말보다 단 하나의 표정이 훨씬 더 많은 것을 전한다.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팀은 실험참가자 ... ...
- [도전! 섭섭박사 실험실] 악기 없이 음악 연주하기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0호
-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봄을 만끽하기 위해 봄소풍을 가기로 한 섭섭박사님. 아름다운 꽃이 만발한 공원에 가서 예쁜 돗자리를 깔고, 맛있는 도시락을 먹으려는 순간!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들었어요. 이렇게 기분 좋은 자리에 음악이 빠질 수 없겠죠? 하지만 깜빡 잊고 악기를 집에 두고 왔지 뭐 ... ...
- [과학뉴스] 한국 노인에 꼭 맞는 표준 뇌 모형 개발과학동아 l2016년 09호
- 지금까지 모든 뇌 질환 연구는 1988년 처음 뇌지도로 만들어진 60세 프랑스 여성의 뇌를 기준으로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환경이나 유전적인 차이에도 불구하고 연구에 쓰이는 뇌 모형이 서양인에게 맞춰져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최근 국내연구진이 한국 노인에게 맞춘 뇌 모형을 개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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