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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으)로 총 12,947건 검색되었습니다.
- 생백신&사백신_인플루엔자 백신 Influenza vaccine과학동아 l2020년 07호
- 생백신을 생산했다. 유정란 배양법이 알려지면서 홍역, 소아마비 등 다른 감염병에 대한 백신 개발도 본격화됐다. 그러나 유정란 배양법엔 결정적인 문제가 있었다. 계란 속 단백질에 과도한 면역반응을 보이는 사람에게는 접종할 수 없다는 점이다. 최근 세포배양 방식이 유정란 배양법의 ... ...
- Chapter 07. 치료제┃인간 지킬 유일한 방패, 백신항바이러스제 개발의 꿈과학동아 l2020년 07호
-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 하지만 이후 진행된 환자 대상 임상시험에서 메르스 치료에 대한 효능을 입증한 약물은 없었다. 메르스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3년 동안이나 지속됐음에도 항바이러스제는 단 한 종류도 개발되지 못했다.문제는 코로나바이러스뿐만이 아니었다. 2009년 신종 ... ...
- [한장의 과학] 웃는 도롱뇽 아홀로틀, 멕시코 지폐 모델 데뷔 !어린이과학동아 l2020년 06호
- 것도 아홀로틀의 개체수가 줄어든 원인이 됐답니다. 멕시코 중앙은행은 아홀로틀에 대한 관심을 모으기 위해 지난 2월 22일 트위터에 아홀로틀의 사진을 올리면서 “아홀로틀을 새 50페소 지폐의 모델로 계획하고 있다”며, “2022년에 만나자”고 발표했어요. 지폐 앞면에는 과거 멕시코 지역에 ... ...
- [기획] 몇 번을 섞어야 무작위일까?수학동아 l2020년 06호
- 직전 카드 배열에 의해 정해진다. 조금 어렵게 말하면 Xt+1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수열에 대한 확률 분포가 오직 Xt에 의해 결정된다. 그리고 이런 형태의 수열을 ‘마르코프 연쇄’라고 부른다.마르코프 연쇄는 러시아의 수학자 안드레이 마르코프가 20세기 초에 제시한 개념으로, 확률을 이용해 과거의 ... ...
- [옥스퍼드 박사의 수학로그] 제6화. 다채로운 군의 세계수학동아 l2020년 06호
- 대칭은 좌우 대칭, 거울 대칭처럼 모양에 대한 대칭뿐 아니라 대상을 회전하거나 이동해 움직여도 그 모양이나 성질이 변하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그런 관계에 있는 대상을 ‘군’, 이를 연구하는 분야를 ‘군론’이라 부르죠. 우리 주위 다양한 곳에 대칭이 있듯 수학에도 여러 종류의 군이 ... ...
- 살이 빠지는 화학반응이 있을까?과학동아 l2020년 06호
- 섞여 만들어 내는 화학반응의 소용돌이인 셈이다. 살에 대한 화학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인간은 음식물을 섭취한 뒤 체내 대사 과정을 통해 생명의 유지와 활동에 필요한 최소한도 이상의 에너지를 확보한다. 음식물은 수많은 화학물질(영양소)로 이뤄져 있다. 세상의 모든 물질이 원소와 ... ...
- 미 NC와 NC 다이노스, 연결고리는 공룡?과학동아 l2020년 06호
- 거대한 수각류 육식공룡인 알로사우루스를, 투수를 상징하는 ‘쎄리’는 목이 길고 거대한 초식성 공룡인 브라키오사우루스를 모티브로 제작됐습니다. NC 출신 공룡 캐릭터를 만든다면…노스캐롤라이나주가 NC 다이노스에 열광하는 이유가 정말 공룡 때문일까요? 과학적으로 팩트체크 해보고 ... ...
- [팩트체크] 모르고 먹는 미세플라스틱, 몇 개나 되는지 확인해봤습니다과학동아 l2020년 06호
- 플리머스대 생물및해양과학부 교수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해양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논문을 실었고, 그 내용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공론화되기 시작했습니다. doi: 10.1126/science.1094559 미세플라스틱은 얼마나 생성되고 있나?☞“연간 최소 수십만t 이상일 것”미국 비영리단체인 ‘5대 ... ...
- [미국유학일기] 주 45시간 공부해도, 간신히 평균 성적과학동아 l2020년 06호
- 성적은 학생들의 성실함을 비교적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수단이지만 재능이나 능력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은 그 분야에서 알아야 하는 기본이기에 캘리포니아공대 학생들은 엄청난 양의 시간을 학교 공부에 투자한다.캘리포니아공대는 ... ...
- 찾았다! 정십이면체 표면을 달리는 직선 경로수학동아 l2020년 06호
- 독일 수학자 파울 슈테켈의 논문에 표면 위의 두 점 사이의 최단 경로를 어떻게 찾을지에 대한 내용이 등장해. 슈테켈은 입체도형 표면에서의 ‘직선’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를 고민했어. 평면에 서의 직선은 생각하기 쉬운데, 굽어 있는 면을 지날 때의 직선, 즉 측지선은 상상하기 쉽지 않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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