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나는 우주에서 하찮은 존재"…너그러운 사회 만든다2025.06.21
- 적이 있다. '죽음'이라는 생명체라면 다 무섭게 느껴지는 절대적인 마지막, 끝, 소멸에 대한 공포와 그 공포 앞에서 초라한 우리들의 모습을 모두가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내가 너보다 더 크거나 작다고 재기보다 때로는 우리 모두 하찮다는 사실을 지각하는 것이 보다 너그러운 ... ...
- [사이언스게시판] IBS, '한국-프랑스 기초과학 리더십 포럼' 개최 外동아사이언스 l2025.06.20
- 20일 제15차 'ISO/TC249 총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 총회는 전통의학 분야에 대한 국제표준을 제정한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17개국 152명의 대표가 참여했다. 한국이 제안한 신규 국제표준 3건이 모두 상정됐다. 또 개발 중인 4건 중 2건은 'CD 단계', 2건은 '인쿼리(Enquiry)' ...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수능 미적분·기하 선택하면 '이과생'이라는 억지2025.06.18
- 세상이다. ※필자 소개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2012년 대한화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과학기술, 교육, 에너지, 환경, 보건위생 등 사회 문제에 관한 칼럼과 논문 3200여 편을 발표했다.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거의 모든 것의 역사》《우리 몸을 만드는 원자의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인간관계를 망치는 '정치적 파벌주의' 2025.06.14
- 민주당, 민주당-공화당)에 대해 느끼는 차가움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편에 대한 긍정적 인식보다 상대편에 대해 느끼는 거부감이 더 커졌고 이것이 사람들의 투표 같은 정치적 행동에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경향이 확인되고 있다. 또한 서로를 점점 이해할 수 없는 외계인 또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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