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옆"(으)로 총 4,825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오래간만이다?" 요다가 천연덕스럽게 손을 흔들며 내게 인사했다. 미친 ㅅ끼. "다 죽어버려." 내 말이 끝남과 동시에 분리수거장 옆쪽의 흙들이 축축이 젖어 들었다. 이젠 어떤 액체도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었으므로, 땅속 기름을 한데 모은 것이다. 손에서 파란 불꽃이 일고, 곧 주변 땅에도 불이 붙었다. # '미소 천사'라는 별명 ...
- 서까님 이벵 참여작 - Last Nightmare포스팅 l20210801
- 죽는 꿈. 나에게는 세상 어떤 악몽보다 끔찍한 꿈이었다. 소매로 땀을 닦으며 왼쪽으로 고개를 돌린 순간, 언제나 어디서라도 내 옆에 있어줄 것 같은 사람 대신, 잘 접혀진 종이가 놓여있었다. 종이를 본 순간 속이 울렁거렸다. 떨리는 손으로 종이를 펼쳐 확인했다. ‘다솜아, 안녕? 나 해랑이야. 맨날 말로만 하다가 편지를 쓰니까 어 ...
-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후기기사 l20210801
- 인데도 라쿤이 있었습니다...! 라쿤이 있는곳 바로 아래에는 물이 있었으며, 위쪽 땅에는 철망, 유리판도 전혀 없었습니다. 또 라쿤은 옆 청조망을 잡으며 사람손이 다가오자 라쿤도 손으로 잡았습니다. 왠지 제가 보기에는 라쿤은 살려달라는 마음으로 손을 잡은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환경은 누가보아도 라쿤이 살기 적합하지 않은 환경 ...
- 고양이 때매 미쳤던 썰. ssul포스팅 l20210801
- 신경쓰이기 시작했어요 고기가 완성되고 진짜 맛있어서 먹고 있었는데 고양이가 옆에서 또 기다림.. 아니 여러분 솔직히 고양이가 옆에 서 감시하는데 누가 밥을 제대로 먹겠나요,, 엄마도 막 가라고 하는데 꼼짝을 안해요 꼼짝을 안해.. 결국 고기 다 먹을 동안 고양이 때문에 제대로 먹지도 못했답니다 ㅎ,, 결국 마지막에 소시지랑 고기가 ...
- 깐깐이탐사팀 - 210731 - 1탐사기록 l20210731
- 소리가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오후 4시50분~5시10분 사이 탐사 분량 중 일부 녹음.아기새 2마리가 있고 어미새 1~2마리가 먹이 물어다줌.함께 날아다니며 이동하기도.대체로 소리내지 않는 시간도 많음. 어미새까지 모이면 더 소리가 많아지고 아기새와 어미의 소리음은 달랐음.전체 풍광은 주민센터옆 주차장가 작은 ...
- 해와 달은 만나지 않아_프롤로그포스팅 l20210730
- 수혜야, 그거 알아?""뭔데?"하람이 수혜의 옆에 앉아 말했다."해와 달은 만날 수 없어!""해와 달?""응. 만날 수 없어. 타이밍이 안 맞잖아."하람의 말에 수혜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말했다."아니? 만날 때도 있을 것 같은데.""엥? 언제 만나?""해가 뜰 때와 달이 뜰 때, 해가 질 때와 달이 질 때."하람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수혜를 쳐다 ...
- 통영 사진전기사 l20210730
- 하지 못했지만 정말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건 구름이 핑크빛으로 되어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이건 일어나서 옆에 있는 산을 찍어 보았습니다 + 그리고 이건 글램핑장의 예쁜 나무들을 찍어 보았어요 2층이라서 확 트인 뷰가 좋았고 다음에 다시 오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장은채 기자였음니다.지금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해리포터 - 210730 - 2탐사기록 l20210730
- 활짝 핀 큰 꽃이 옆에 있는 작은 꽃을 밀어내는 것 같아요.작은 꽃은 낮인데도 꽃잎이 접혀져있어요. ...
- 오토마타 대결의 출전 후기기사 l20210730
- 저처럼 30분안에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 (설계도) 완성을 하고보니 너무 작동도 잘하고 귀여워서 애완동물처럼 박스에 휴지를 깔고 옆에 두고 재웠어요 ㅋㅋ 근데 요부분에 조립이 너무 안들어가서 벤치가 큰일을 했답니다 ㅎ아무도움 없이 혼자 30분 안에 만든 것 치고는 완성을 너무 잘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ㅎㅎ 이렇개 생겼어요~ 대충보면 강아 ...
- 이런 학교에 내가 전학을 오다니 1부 4화포스팅 l20210730
- 도@에몽 드립 한번 치고 싶었습니다.] "가! 아니고! 이거는 기억을 떠올리기 좋게 해주는 향이야" 나비는 왠 향을 가지고 와서 내 옆에다가 두었다. 그러자 기억이 조금씩 나기 시작했다. (기억 회상) 나와 나비가 보였다. 여긴 나비의 방이다. 그때 나비가 말했다. "헤이즈! 몸은 좀 괜찮아?" 내가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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