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생각"(으)로 총 15,453건 검색되었습니다.
- 추석 모두 잘 보내세요!포스팅 l20250926
- 갑자기 벌써 1년의 한 번뿐인 추석이 왔구나 생각이 들어서 미리 인사 올립니다 모두 추석 잘 보내고 오세요!그리고 저희는 10월 2일~10월 12일까지 쉬어요! 너무 좋아요 ㅎㅎ 2주입니다 ㅎㅎ 근데 대신 개교기념일에 쉬지 않아요..ㅠㅠ 추석에 맛난거 많이 먹을 생각에 설렙니다 ㅎㅎ ...
- 학교에서 애버랜드 가는데요.. (진짜 억울한 일..!!!!)포스팅 l20250925
- 6명을 만든 다음 3명씩 나누면 어떻나고 물었습니다. 저와 친구는 싫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중요합니다.쌤이 그 친구의 입장을 생각해 보라며, 협의가 안되면 어쩔 수 없이 우리 조에 들어온다는 겁니다!!!!!!그럼 저희 조 친구들 입장은 안 중요하나요??그럼 저와 절친도 3반의 친한 친구랑 같이 해도 되나요??이렇게 캐묻고 싶었지만, 말이 ...
- 똥 속 보석 곤충부터 꽃다발 국화 꽃까지, 지구 사랑 탐사대에서 배운 신기한 과학기사 l20250925
- 보라금풍뎅이는 똥을 먹기도 하지만, 똥을 뭉쳐서 그 안에 알을 낳고, 애벌레가 그 속에서 자란다고 해요. 저는 똥이 더럽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사실 곤충에게는 먹이도 되고, 안락한 집도 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똥을 먹이로 삼는 곤충을 분충(糞蟲)이라고 한다는데 , 이런 분충덕분에 똥이 더욱 빨리 흙이 되어 자연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도 배웠 ...
- 저도저도 특이한거포스팅 l20250925
- 맨날 머리에서 웬 이상한 생각하고 현실로 옮긴다음에 현타와서 후회하는거요(?) 일단 제일 대표적인 예시는 학예회때 메스머라이저 테토를 코스프레하고 반 애들 앞에서 춤추고 노래한것입니다 왜그랬지? (요) ...
- 제가 진짜 특이한게요..포스팅 l20250925
- 흐히ㅣ히ㅣ 메가 왜 전 배우에게 이렇게 집착(?)하나 생각해봤는데 제가 영화 보는 걸 되게 좋아하거든요~근데 어쩌다 제 생각에 띵작이다!! 싶은 영화의 배우들은 다 입덕(?)하게 됩니다 일단 최애 배우가 이병헌인 이유도 제 인생 영화 탑 파이브 주연이 모두 이병헌 배우님이거든요?ㅎㅎ 아 최근에 케데헌 귀마 성우하신 분도 이병헌이고요 ...
- '오르간,우주를 만나다' 관람후기기사 l20250924
- 근처에서 먹고 세종s씨어터의 문을 열었더니..! 건물안은 마치 궁전 같은 분위기가 고귀하게 뿜어저 나왔다.그때와 동시에 이런 생각도 나왔다.'이런 곳에서 공연을 하면 공연은 얼마나 멋있을까?'전체적으로 모든 곡은 강렬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느낌이었다.중간에 컴퓨터오르간이 오류이 났다. 하지만 성공적으로 무대를 끝냈다. 공연장의 ...
- 진로고민글포스팅 l20250924
- 고민이 되는거같습니다 와중에 딴과목은 다 진짜 잘받앗어요.. 수학 예체능 빼고 올a엿듬 주변에 공부 잘하는 친구도 정말 많아서 생각할때마다 자괴감들고 우울해지는 것도 같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가 대치동 근처쪽이기도 하고(완전 근처는 아닙니다만) 학구열도 꽤 높아서 제가 버틸수 있을까 싶네요 이미 뒤쳐지는 것 같은데 지금 뒤쳐지고 있는것이 너 ...
- 엘리베이터 타야하는 층 수는포스팅 l20250924
- 솔직히 2,3,4층은 걸어가야하지 않을까요...급한데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고....무거운 짐이나 급한 사정은 이해하겠는데, 여유롭게 올라타서 내려가는 건 좀 민폐같습니다...저도 급한데 4층에서 멈춰서 시간이 좀 더 지체된적이 꽤 있어요...이건 제 생각이고,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특히 2,3,4 층에 사시는 분들께 죄 ...
- 비 오늘 진짜 너무하네요포스팅 l20250924
- 아침에는 진짜 맑은 것처럼 굴다가 오후되니까 갑자기 변덕스럽게 거친 물줄기가 쏟아져 내렸습니다...서울은 진짜 난리였어요...(우리 동네는요) 암튼 우산 안 가져온 애들 때문에 부모님들 오시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다행히 저는 우산이 두 개 있어 한 남자애에게 빌려줬는데 걔 ... 저는 비키고 먼저 지나가도록 해드렸는데 글쎄, 진짜 고맙다는 한마디도 안 하 ...
- 요즘에 되게 제가 이상한게요포스팅 l20250923
- 요즘에 왠지 몰라도 어두운걸 보면 숨이 막혀요막힌다보단 속이 답답하다나 더부룩 하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은데요.최근에 책 하나 읽었는데요 그게 제 기준에선 되게 무서워서 그것때문에 그러는 거 아닐까...? 생각하면서 원인 찾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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