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집없는 아이"(으)로 총 300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 Whale포스팅 l20210709
- 하늘처럼 까맣고, 오른쪽 눈은 가을에 펼쳐진 하늘처럼 새파랬다. 한마디로, 오드아이라는 것이다. 나처럼. 검정과 파랑색의 오드아이는 나 말고 본적이 없는데 참 신기했다. "아, 안녕하세요! 자리가 하나 비었다고 ... 펴졌다. 그 후로 짐 옮기는 절차는 정말 신속하고 빠르게 이루어졌고, 곧 그 오드아이의 남자는 내 ...
- 위조 성적표 현황포스팅 l20210708
- 쓴 소설입니다.다 쓰면 통으로 올릴게요.그림은 망작...김하진은 은하초등학교에 다니고있는 5학년 5-2반 남자아이이다 .이 일은 하진이가 4학년 2학기 성적표를 처음 받던 날부터 시작된다.6월의 한 어느날, 하늘이 흐릿하고 비가 올걸만 같은 날이었다. 하진이는 비를 맞고가야 될까봐 불안하였다. 학교수업이끝나고, 종례시간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
- (완전 오랜만에 올리는!)로봇인간 2화포스팅 l20210706
- 오고있었다. 점점 철이 엄청난 속도로 내발을 뒤 덮였다. 문득 어떤 사람이 말했던게 기억났다. “ 로봇으로 개조할만한 13살 아이를 다 잡았습니다.” 뭐야.나 진짜 로봇이 된거야?말도 안돼… 점점 발이 무거워졌다.학교에 지각할까봐 빨리 발걸음을 옮겼지만 쉽지 ... ”지온이 말끝을 흐리며 말했다. “내 추측은...아마 알 수 없는 그곳에 ...
- Reality #1 평범포스팅 l20210705
-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실제 인물 및 단체와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2041년 6월 27일 지금이 몇시지. 눈이 부시다. 오늘이 무슨 요일이지. 모닝콜을 못 들은걸 보면 주말이겠지. "아 졸려... 다시 자야겠다..." "하... 왤캐 ... 이상하지만 아름다운? 얘를 만나고 내가 생각한 현실에서의 매일이 조금씩 변하고 있었다. ...
- [소설](재업) Extra Sxxxt Hour! / 13~14화포스팅 l20210622
- 건지 묘를 대신하는 비석은 학교 뒷산에 세워졌다. 어느 날은 반 아이들 다 같이 꽃을 들고 그곳에 갔었다. 은영이 가장 좋아하고 따르던 선생님이었던 ... 시간을 비우고 반 전원이 산을 올랐다. 비석을 물티슈로 정성스레 닦아주는 아이, 꽃을 내려놓는 아이, 비석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기도를 올 ...
- [ 염ㅇ리아님 글쓰기대회 참여 ] 항상 너만보면포스팅 l20210619
- 내 이름은 신화담.나이는 열다섯이며, 특징은..평범하지 읺은 아이라는 점?가끔은 귀신도 보고 언제는 사람 머리위에 속마음도 보인 적 있고 그리고 사람들의 눈을 보면 그 사람의 미래가 보인다.하루 뒤, 몇년 후, 아니면 어떻게 죽는지. '나는 왜 이러는 걸까?'"야, 신화담!""아 중요한 생각하고 있었는데 왜 방해해!!"이 장난꾸러기는 바로 나 ...
- 타임머신 1화{미래}포스팅 l20210616
- 없을만큼 사람들에게 로봇들이 있었다 신기하다 라고 생각 할때 쯤 "삑삑삑삑삑 띠리링~" 소리가 나는 곳 에서는 10살 쯤 되어보이는 아이가 있었다 "ㄴ...누구...?" 나는 좀 떨렸다 "히히히히 안녕! 나는 오정원 이라고햇!" 정원이라고 했나? 정원이는 좀 활발해 보였다 "ㅇ...응 안녕..." 내가 말 했다 "너의 이름이 뭐니?" ".... ...
- 이@니 님 글쓰기 참가작-비오는 그날포스팅 l20210614
- 빗속의 아이> 추적추적 내리는 비 속에서, 난 오늘도 서 있어. 다시 그 아이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 반에서는 단연 1등으로 불리던 아이. 일단 시작만 하면 이기는 아이. 모든 걸 가진 아이. 정말 즐거웠었다.. 그런데 ... 골목으로 들어서던 그때 본 아이의 ...
- 김ㄷ연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 셜리, 제발 일어나 줘 }포스팅 l20210610
- 가서 놀아. 언니 시씨 아주머니네 갖다 올게. “ 우리 집도 가난하지만 언니는 항상 시씨 아주머니 댁에 간다. 우리처럼 가난한 꼬마 아이들을 위해. 넷째 샤이미는 오늘도 그림을 그리러 나갔다. “ 샤이미, 오늘은 학교 가지 마. “ 내가 말했다. “ 왜? “ 평소 학교에 가라며 호통치던 내가 말하니까 샤이미가 놀란 얼굴로 물었다. “ ...
- 김ㅇ성님 글쓰기 이뱅 참가포스팅 l20210608
- "은비야! 왜 우니?" 나는 말을 하지 못 했다.. "민..서가.......아침에.... 죽었..데요....." 선생님도 우리반 아이들도 아무말을 하지 못 하였다. 우리반 아이들은 조용히 평소와 다르게 놀았다. 아니 체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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