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집없는 아이"(으)로 총 300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 ㅇ 서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눈이 내릴때)포스팅 l20210606
- 바, 바람 마법 이요..." " 뭐? 하... 얘가 어디서 그딴 마법을 받아와! 내가 널 오냐오냐 키웠더니.....! 넌 이제 우리 집안 아이가 아니다. 당장 나가!!!" " 하..... 이제 갈 곳고 돈도 없는데....." " 차라리 내가 그 마법을.......... 아니 그 광장에 가면 않됐 ...
- 권ㅅ윤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05
- 않는 것 같다만. 뭐, 아무래도 상관 없나. 한낱 여자아이의 말을 듣고 있을 한가한 시간은 없으니까. 지금 ... 생사 걱정부터 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여자아이가 나를 데려가서 키우지 않는 이상, 나는 관심을 ... "자아, 그럼 우리 집으로 가자!" 여자아이는 그 하이얀 손으로 나를 번쩍 들어 올 ...
- {김ㄷ연님 이벤트 참가작} Diving: into sea포스팅 l20210602
- "아.. 공기 좀 쐬고 왔어. 아니, 난 집에 있을래." 내가 손사례를 치며 거절했다. 그러자 알라나 언니가 나를 붙들어 맸다. "아이, 그러지 말고 우리랑 같이 가자-. 응?" 거기다 리스타 언니는 한 숟가락 더 얹었다. "그래! 다같이 가면 더 좋을 거야! 리엘아, 얼른 나갈 준비하고 와! 우린 너 준비 끝날 때까지 기다 ...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 걸 확인하는 것. 등교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그녀 또한 학교에 오면 ... 향했다. 마른 체격에 훤칠한 키로 많은 아이들에게 이름 대신 ‘강멸치’ 라는 ... 있자니 고백에 실패한 건 사실인가 보다. 아이들은 신나서 먹이를 덥썩 물어뜯는다. ... 차? 진짜 누구길래?” ...
- 우리 사이의 철조망 1화^^포스팅 l20210528
- 오늘 1화 올리려구요. 잘봐주세요.............ㅠㅠ 우리 사이의 철조망 글: 강윤아 얼마나 차에 있었는지 모른다. 몇시간은 된것 같은 기분이다. 우리 삼촌은 군인이다. 38선을 지키는데 어느 ... 순간 내 심장이 멈치는줄 알았다. 내가 서있는 38선 앞. 바로 코앞에 38선 반대쪽에 한 아이가 서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muerte]포스팅 l20210523
- 몸으로 막아내어야 했다.나는 여러 번 인간에게 잡혀가 노동력을 착취 당하고, 어린아이들에게 폭력을 받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다. 나의 유일했던 수인 친구는 인간에게 ... 겨울을 끝내고, 봄이 찾아와 너를 다시 만나고 싶다.오늘도 나는 길을 가다가 어린아이에게 돌을 맞았다. 그 돌은 내 오른쪽 눈에 상처를 주었고, 나는 더는 그 눈 ...
- [단편] 희얼사 속의 진실포스팅 l20210521
- 좋아해주었다.내가 사진을 좀 잘 찍기는 하니까.'이 맛에 거울샷 찍지.'다음 날, 중학생인 난 학교에 갔다.교실로 들어가자마자 아이들이 수군거렸다."...얘들아 너희 무슨 얘기 하는거야..?""네 거울샷, 어떤 블로그에 올라왔더라? 겁나 사진 잘 찍는 여학생이라면서 네가 공부하는 사진도 올라왔어!"블로그라면 걔밖에 없다.어제 내가 거울샷을 보냈 ...
- 채까님 이벤트 참여-배신포스팅 l20210520
- 가진 동양식 용. ........그런 줄만 알았는데 아니었다. 미스터 K라는 사람이,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수인이었다. 용의 DNA를 인간 아이에게 주입해 청록빛 비늘과 푸른 눈을 가진, 지독히도 고독한 용 수인을 만들었다. 나, 주미르였다. 이 미스터 K는, 나를 수인의 차별속에 몰아넣었다. 그냥 살 수 있었던 나를 말이다. ...
- [ 채까님 이벤트 참여작 ] 해피엔딩포스팅 l20210520
- 그리고 그 결과가,지금이다. 인간, 수인 구별 없이,자유롭게 어울리며 뛰어노는 아이들. 그리고 마찬가지로,그런 아이들을 보면서웃고 떠들며 함께 커피를 마시는 어른들... 그래, 이런 게 분명 ... .... 안녕하세요?' "응?" 한참 추억에 빠져 회상하고 있을 때,여덟 살쯤 돼 보이는 남자아이가 말을 걸었다. "제. ...
- 힘듭니다.포스팅 l20210520
- 불구하고그 소원을 불투명하게 만들어 버렸음에매일매일 후회하고 있습니다.엄마아빠께 너무 미안합니다.벌써부터 이렇게 나쁜 아이가 되어버려서너무 미안합니다.제가 너무 한심합니다.내가 누군지도 모릅니다.내가 누구한테 상철 줬는지 알 겨를 없이나만 생각하는 애가 되어버렸지요.완벽 그 자체를 원했지만이른 나이에 그 꿈은 깨져버렸네요.사는게 너무 고통스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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