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너"(으)로 총 4,425건 검색되었습니다.
- 비오는 날 이@니님 글쓰기 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10616
- 비오는 그날은 잊을 수랴 잊을 수 없는 날이다. " 하.... 그때도 비가 왔었지..." " 옛날 생각 난다..." " 무슨 생각해 아빠?" " 아무 것도 아니야~" 비오는 그날.. " 너...... 돈은 챙겨 왔겠지??" " 으, 응" " 에? 딸랑 2천 ... 핫도그 사줘!" "으, 응!" 이렇게 결 ...
- [이ㅎ니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 비도 오고 그래서 네 생각이 났어포스팅 l20210616
- ' 이제 갈래. 저 멀리.. 지옥인지 천국인지 알 수 없는 곳으로!! ' 이것이 나의 마지막 작디작은 외침이자 생각이었다.. 너무 짧나요..ㅠㅠ 표지 원본 출처는 www.pinterest.com웹 입니다,, 직접 편집했어요! 상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이 두 번 들어간 이유는 칸 ...
- 탈출 10화{오랜만}포스팅 l20210616
- 놀아 이서인:(냠냠)담화는 뭔데여 찌즈:(쮸압쮸압)실종되거나 켘 하거나 그럴 수 있찌 하지은:ㅎㄷ 이서인:내 주인 걱정 하겠네 하지은:너 뿐이냐 우리들 주인들도 그렇겠지(뇸뇸) 찌즈:쨋든 조심하3 ...
- [비오는 그날]포스팅 l20210616
- 우리 둘은 친하게 지내기로 했다. 물론, 다른 아이들은 별로 좋게 보지 않았다. 오히려 하늘이까지 미워하게 됐다. 나는 너무 미안했다.. 하지만 하늘이는 별 상관 없다는 듯이, 이럴 줄 알고 미리 감수했다는 듯이 있었다. 하늘이는 내가 만난 사람중에, 모든 사람중에 최고 중에 최고 인것 같다. 말그대로 ‘천사 ...
- [달아나지 않는다면] 김@성 참여작포스팅 l20210616
- 준다. 그때 들린소리. "릴리!! 릴리!! 빨리 동생 물고 도망쳐!! 얼른!!" "무슨일인데요??" "걷는자야!! 걷는자라고!! 빨리! 너는 레이저 물어! 엄마는 나탈리 물게!" "으응!!" 릴리와 조슈아는 각각 레이처와 나탈리를 물고 힘차게 뛰었다. 그들뒤로 염소 울음소리같은 소리가 들렸다. ...
- 타임머신 1화{미래}포스팅 l20210616
- " 나는 좀 떨렸다 "히히히히 안녕! 나는 오정원 이라고햇!" 정원이라고 했나? 정원이는 좀 활발해 보였다 "ㅇ...응 안녕..." 내가 말 했다 "너의 이름이 뭐니?" "...." 말 할 수 없었다 난....이름이란게 없었으니까 당당하게 이름이란것 없어 라고 말 하고 싶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이름이 머냐굿" 대충 지어내기로 했다 "어.. ...
- 2021년 6월 15일 화요일 소설 랭킹 결과!포스팅 l20210615
- 소설 순위가 늘었답니다!(모두 감사합니다!) [이 주의 소설_화요일(6월 15일)3위]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곽@정] 자판기 [옥@연] 너의 세계 [이@윤] 비오는 날 [비정확] 그리고.....2위입니다!2위면 지지를 얻었다는 건데,2위는 무슨 소설일까요? 마법 고양이 부대 [이@서]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박@란] 미네사 ...
- 오늘도 행복하게 001포스팅 l20210614
- 에? 뭐래 아닌데공유린: 웃겨! 모를 줄 알았냐? 이거 새옷이야 멍충아!공나린: 어쩌라고!오늘도.. 치열한 하루에 시작....공유린: 너 내가 내 옷 한번만 더 입으면 죽인다고 했지!공나린: 야! 뭔소리야 니가 나보다 힘도 약한게공유린 : 야 라니! 내가 언니다..크르릉... 싸한 공기와 정적이 흘렀다.공유린: 아 xx! 오늘 입고 나갈려고 ...
- 현재 소설 랭킹!(변동)결과는 주말에...포스팅 l20210614
- 소설 순위가 여러분 덕에 수정되었습니다!2위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자판기너의세계그리고 현재 1위!레몬티 정@아마법 고양이 부대 이@서미네사 홍@연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박@란축하드려요! ...
- 이@니 님 글쓰기 참가작-비오는 그날포스팅 l20210614
- 한편으로는 기뻤어. 넌 이제, 세상 어딘가에서 다른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고 있겠지? 그럴 거라 믿어. 가끔 네가 그립지만, 그럴 때는 너와 항상 만났던 골목으로 가봐. 그리고 비를 조금씩 맞으며, 벤치 아래에 핀 민들레를 보거나 하늘을 멍하니 쳐다봐. 하나하나 꺾어 널 위한 민들레 화환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그리고 항상 봐. 먹구름이 가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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