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너"(으)로 총 4,425건 검색되었습니다.
- MAYDAY MAYDAY MAYDAY_1화포스팅 l20210605
- "상부에 보고하겠습니다" "ㅋㅋㅋ... 그거야 착륙을 하든지 해야 가능할 텐데? 죽을 목숨에 보고를 어떻게 한다는 거야?" "... 너 누구야? 테러범이지?" "테러범인걸 알면 어쩔 건데?" "....." 이렇게 1화가 끝났습니다 망작인건 알지만 아무 분이나 좋아해주시면 계속 연재할게요... ...
- 권ㅅ윤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05
- 버려진 거야. 엄청 불안해했거든. 버려진 횟수가 2번이었다면 바로 무슨 상황인지 파악을 했을 텐데, 전혀 그러지 않았어. 그래서ㅡ 너를 두 번째로 유기하겠다는 뜻으로 이. 급하게 작명한 거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작명 잘 한 것 같아. 뭐, 이게 그 아이의 운명이지.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비운(悲運)이고." . . . 안심이 아니라, ...
- [소설 홍보(예고) R.rescue]포스팅 l20210605
- 이번에 [{소설}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끝남으로써 새로운 소설을 연재하려고 하는데요, 바로 R.rescue입니다! rescue는 구조(아마도요)라는 뜻인데,많은 이야기(화)가 있을 것으로 작가는 예상하고, 재난 소설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알림신청 받고 있어요!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10화]포스팅 l20210605
- 걸었다. "현재야! 나 라나현 에어 승객이었다~" "뻥 치지마~~" 그렇게 이 소설은 행복히 마무리 되었다! -[{소설}너와 나 그리고 우리]끝 지금까지 소설 알림 신청해주신 손0원 기자님께 감사드리며, 그 외 응원의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소설도 기대해주세요 ... ...
- 문수산,너는 누구니?(기행문)기사 l20210605
- 이번 기사에서 다룰 내용은 "문수산,너는 누구니?"입니다. 경치 설명은 말보다 사진이 훨씬 잘 설명을 해 준다고 생각을 해서,사진이 많은 점 양해 구합니다. 우선 step.1[출발] 자동차를 타고 오면 요금이 있습니다. 주차를 하고 난 후,출발하려고 할 때 직원분이 친절히 말을 걸어 주셨는데요, 소나무의 암술,수술이 결혼을 하여 솔방울이 ...
- 키티스 라이프 2화포스팅 l20210605
- 샴 박사님은 그 능력으로 나를 영웅으로 만들거랬다. "레지,지금 이 세상은 바뀌어 있어.악당들이 지배하고 있다고.너가 영웅이 되야해." 나는...나는 어쩔 수 없지만...하기로 하였다. ------------------------------- 예까의 한마디 ----------------------- ...
- (*혼자 보려고 만든 쿸런입니다 들어오실 때 시력 주의해주세요*)포스팅 l20210605
- 작은 전기를 일으킨다) 아몬드: (약간 깜놀) 마법사: 죄송해요...;; 안 다치셨지요? 아몬드: 난 네 능력이 대단해서 그런거다. 너도 내 능력 멋졌지? 그거처럼 내게 없는 능력이 다른 쿠키에게 있는 것은 멋진 거란다. 마법사: ... 아몬드: 네 꿈은 무엇이니? 마법사: 아직 잘 모르겠어요. 아몬드: 그럼 자차 찾아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6화 목숨 건 기억찾기!포스팅 l20210605
- 있을걸? 업데이트 걔 집중으로 된 다는 거 살짝 엿들었어. 스킨도 나올테지. 부러운 자식. 공룡: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덕개: 너야말로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공룡: 우왓 깜짝아! 덕개: 내가 인간이었을 때를 볼 수 있는 로봇을 어떻게 만들긴 했지. 공룡: (일단 신기) 오오! 대박 덕개: 근데 말야...(심각 ...
- 이ㅎ니님 글쓰기 이벵 참여포스팅 l20210604
- 우리 둘은 친하게 지내기로 했다. 물론, 다른 아이들은 별로 좋게 보지 않았다. 오히려 하늘이까지 미워하게 됐다. 나는 너무 미안했다.. 하지만 하늘이는 별 상관 없다는 듯이, 이럴 줄 알고 미리 감수했다는 듯이 있었다. 하늘이는 내가 만난 사람중에, 모든 사람중에 최고 중에 최고 인것 같다. 말그대로 ‘천사 ...
- 자판기 (5화)포스팅 l20210604
- 나갔어. 칼을 날카롭게 갈기만 하고 정작 연습은 안 했어.” 여자가 천천히 모자를 벗기 시작하며 말을 이어 나갔다. “하지만 난 너랑 달랐어, 강신우. 난 검(칼)보다는 검(칼)을 다루는 실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 어찌 됐든 우리는 목적을 이루고 우리 둘의 승부가 펼쳐졌지. 하지만 우리 모두 강한 바람 때문에 칼날이 날라 가서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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