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아이"(으)로 총 4,706건 검색되었습니다.
- '신의 종' 3.5화포스팅 l20210628
- 들어 버렸다. 무척 버릇없는 짓이라고 들은 적 있다. 놀란 마음에 담요를 젖히고 갑작스레 일어섰다. 디케의 옆에 앉아있던 그 여자아이는 전혀 당황한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능숙하게 담요를 주워 말아올리고는 입꼬리를 올리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잘 잤어? 푹 자더라.." 그리고 그 애는 앞에 앉아 말을 몰고 있던 마부에게 손짓을 했다. "이제 좀 ...
- 명언2편포스팅 l20210628
- 알아? 나의 단점과 남의 장점을 비교해서 그래5.난 밝은 아이였는데 언제부턴지 밝은척 하는 아이가 됬어6.이거알아? 항상 웃고있는 아이가 뒤에서 가장 많이울어7.참으면 만만한 놈 화내면 나쁜 놈 그럼 무표정으로 다닐까?8.서투르면 어때요 모두가 처음살아본 오늘인데...9."대피하세요""대기하세요"이 한글자 차이가 사람을 ...
- 정ㅇ나님 글쓰기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10628
- 친구 지유?? 채민: 언....니 나.. 머리 아ㅍ... (털석) 채린: 채민아!! 아주머니: 얘야.. 119좀...하아하아 (풀석) 채린: ?? (휘익) 아이들: 콜록... 하아하아... 채린: 뭐,뭐지?? 채민: 언....................니이.. 채린: 채,채민아?? 채민: 내...가 ...
- 열분 크 역시 학교는 안 가야 제 맛이지포스팅 l20210628
- 저 오늘 학교 쨉니다. 안녕히계세요 저번주도 쨌는데 넘 좋더라구요 어쩄든 왜 안 나가세요?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노캐스를 조용히 노려보다가 이내 고개를 휙 돌립니다. 그 눈빛은 마치 한겨울에 내리는 얼음 결정 같이 싸늘했고 차가웠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싸울 때 같이 유치하고 묘하게 장난기 있는 눈빛이 아닌, 정말 너무나도 싸늘한 눈빛. 그 느낌은 공포를 유발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일등석은 기관장과 직원들, 일등석 승객만이 출입할 수 있습니다. 객 ...
- [정ㅇ나님 자캐 그리기 대회 참여작] (유혈, 쨍한 색감, 호러? 주의)포스팅 l20210627
- 제 자캐 4명 중 첫번째로 만든 아이입니다!! 자캐 과거를 그려봤어요 'w' 표정 묘사와 분위기를 잘 살리고 싶었지만... 역시 이번에도 실패했습니다ㅋㅋㅠㅠㅠ ...
- 재미로 쓰는 영웅들의 하루포스팅 l20210627
- 쟤가 공부를 아주 잘한데.. 나는 무척 소심해..!저 아이는 내 단짝 리사! 활발하고 영특하지만 가끔 덜렁대 ㅎ아 아직 보이지 않는 아이는 켈리 라고해!! 막무가내고 부잣집 딸이지 ! 이 정도면 소개는 끝!ㅡ여기부터ㅡ릴리 : 저.. 애들아.. 자?리사 : 아니지! 켈리 올때 까지는 자면 안되!릴리 : 저.. 헤이그 ~ 자?헤이그 : ...
- 그냥 해보고 싶어서 한 뜰팁 쿠키런으로 표현 해보기입니당(미수반 스킨(..?)도 있어욤!)포스팅 l20210627
- 코인이 커집니다.(커진 모든 젤리/코인 점수 만 점 추가) -스킨 스토리: 모두 비켜! 행동대장 용암상어 맛 경장님이 나가신다! 어떤 아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그 애가 우네... "아니.. 꼬마야 나 나쁜 쿠키 아니거든...?" -짝궁 펫: 붉은 산호초(일정시간마다 배경을 바다로 만들고, 그 배경에서 먹는 젤리는 점수 두 배) -관계도: 용암상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0화 깨톡포스팅 l20210626
- 애 같은데. 뭔지 말해 봐. 공룡: 됐어 됐어.. 공룡 군이 귀찮다는 듯이 말하자, 순간 잠깐의 침목이 왔습니다. 좀 순진하던 아이가 이렇게 나올 줄은 몰랐으니까요. 수현: 뭐야, 사춘기냐? 침목을 깨려고 수현 군이 장난스레 던진 이 말에, 모두 '풉'하고 웃으며 침목은 깨졌습니다. 잠뜰: 푸하핫. 그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항상 너만 보면.}포스팅 l20210625
- 작명해서 말할게요. 유리아라고 언급하겠습니다. 유리아는 그야말로 천사 그 자체였어요. 너 잘났다며 비꼬아도 유리아는 정말 잘난 아이였죠. 항상 유리아만 보면 뒤에 후광이 비치는 듯했어요. 생글생글 잘 웃기도 하고, 가끔은 실수하는 것도 있는데 그것마저도 인간미로서 더 돋보인다니까요. 직접 만나보시면 더 잘 아실 텐데... 아, 이 말은 못 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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