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생각"(으)로 총 2,975건 검색되었습니다.
- [지뇽뇽 사회심리] 숙련 VS 성과2017.12.16
-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들은 ‘속임수’를 써서라도 당장 좋은 점수를 내야겠다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 결과 겉으로는 좋은 성적을 받을지 모르나, 알고보면 실력은 별로일 가능성이 비교적 높다. 실패를 피하는 데 능하지만, 그만큼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킬 기회도 잃고 있는 것이다.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호모사피엔스, 퇴행은 이미 시작되었나?2017.12.12
- 평소 생명과학의 발전을 깊은 애정으로 지켜보는 필자이지만 이번에는 저자들의 생각에 십분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 필자소개 강석기. 서울대 화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LG생활건강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2012년 ... ...
- [지뇽뇽 사회심리] 자기 비하가 심하면 사랑도 멀어진다2017.12.09
- 방어적이고 관계에 적극적이지 않은만큼 상대 또한 별로 적극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고 한다. 사랑은 실천하는만큼 보이는 셈이다. 결국 사랑을 주기 위해서는 우선 사랑을 받을 줄 알아야 하는 것인가보다. 실제로 나에게있어 너무나도 완벽한 사람을 만났어도 저런 사람이 나를 ... ...
- 강석기의 과학카페ㅣ기다리다 지친 과학자, 반합성(semi-synthetic) 생명체 만들다!2017.12.06
- 탄생이야 말로 오히려 진정한 ‘합성생물학’의 시대를 여는 사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 필자소개 강석기. 서울대 화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LG생활건강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2012년 9월부터 프리랜서 ... ...
- 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얼음 사태' 그 원인은?동아사이언스 l2017.12.03
- 빙하 붕괴가 두께나 모양 같은 빙하의 물리적 특성과 지형 특성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계속된 탐사와 연구 끝에 외부 요인 또한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실을 알아냈다. 빙하는 보통 눈이 많이 내리는 상층부에서 질량을 얻고 반대로 얼음이 부서져 녹는 하층부에서 질량을 잃는다. ... ...
- 지뇽뇽 사회심리 I 끝없는 자기 비난은 도망의 다른 이름2017.12.02
- 내 탓이네.. 라며 스스로를 미워하고 나쁜 말을 던지는 것이 곧 ‘책임’지는 행위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정말 자기비난은 책임지는 행위와 관련이 있을까? GIB 제공 어떤 일에 책임을 진다는 것은 올바른 결과를 내기 위해 올바른 선택을 내리고 적절한 노력을 하는 등 ... ...
- 강석기의 과학카페ㅣ똑똑한 사람의 뇌는 뭐가 다를까2017.11.29
- 연구결과를 보며 똑똑함은 타고난 것 보다는 평소 꾸준히 머리를 쓴 결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 필자소개 강석기. 서울대 화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LG생활건강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2012년 9월부터 프리랜서 ... ...
- [ 지뇽뇽의 사회심리] 겸손이란 뭘까2017.11.25
- 해석하는 경향을 보인다. 마치 바깥 세상과 타인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겸손한 사람들은 이러한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그러다보니 ‘내가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라는 후회나 걱정해봤자 바뀔리 없는 일들에 대한 쓸데없는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구충제로 항암 효과도 얻는다?2017.11.21
- 기대하고 있다. 문득 구충제가 항암제로도 작용한다는 게 그렇게 이상한 일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암이란 결국 인체의 구성요소로서 역할은 망각한 채 인체를 숙주로 여겨 영양분만 빨아먹고 자기 증식에만 열중하는 기생충 같은 존재가 된 변이 세포가 모인 덩어리이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 ... ...
- [지뇽뇽의 사회심리]당신은 꼰대입니까? 2017.11.17
- 나처럼 살라고 그게 옳은 것이라고 선전하고 싶을 때가 있다면 혹시 불행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다. ※ 참고문헌 Bolger, N., Zuckerman, A., & Kessler, R. C. (2000). Invisible support and adjustment to stress.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79, 953-961. Campbell, T., O'Brien, E., Van Boven, L., Schwarz, N., & Ubel, P.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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