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세로
상하
소로
어린이과학동아
"
작은길
"(으)로 총 431건 검색되었습니다.
명언
포스팅
l
20210704
*업데이트돼요*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엇기 위한 첫번째 단계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결정하는 것이다 -벤스타인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 로버트 엘리엇 행복은 습관이다, 그것을 몸에 지니라 -허버드 먼저 자신을 비웃어라. 다른 사람이 당신을 비웃기 전에 – 엘사 맥스웰 단순하게 살아라. 현대인은 쓸데없는 절차와 일 때문에 얼마나 복잡한 삶을 살아가는가?-이드 ...
[헤픈우연] ::1장
포스팅
l
20210702
W. 이화니 정말 우연이었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 어차피 망가질 인생. 끝까지 망가지지 왜 하필 이런식으로 질질 끄는건지 모르겠다.나는 길에서 태아났다. 우연이 눈을 떠보니 이 세상에 태어나있었고 아무도 날 지켜주려는 사람이 없었다.마음이 약했던 나. 그날밤 그 어두운 밤에 혼자 울고있으니 되는것이 있 ...
화까님 합작:0
포스팅
l
20210628
안녕하세요~. 화까님!! 합작에 관하여 안내 드립니다. 가사를 10등분으로 나눠서 할 거라서.. 안내드려요! 가사 처음이라기엔 너무 길을 이미 다 아는 듯이 우연히라기엔 모두 다 정해진 듯이 우연히 눈을 떠 보니 이 세상에 태어나 있었고 하필 네가 있는 곳이었다 ...
그냥 봤을땐 무서워 보이지 않지만 알고보면 무서운 동물들!
기사
l
20210625
안녕하세요! 박동하 기자입니다. 오늘은 그냥 봤을 땐 무서워 보이지 않지만 알고 보면 무서운 동물을 알아보겠습니다.(순위 없이 번호했습니다^^) —라텔: 라텔은 귀엽고 작지만 매우 공격적이고 털가죽이 두껍습니다. 그래서 날카로운 발톱도 통하지 않습니다. 또한 발톱과 이빨이 날카로워 맹수와도 맞먹습니다. —울버린: 이 작은 동물은 화나면 아주 무섭습니다. ...
一月傳(일월전) 제 02장 : 화월국
포스팅
l
20210621
세계관 설명 +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1장을 보고 와주세요. "아…… 으…… 여기가 어디야……."월은 시끌벅적한 소리에 머리를 짚고 눈을 떴다. 미간을 찌푸리고 자신이 어딘가에 누워있다는 것을 자각해 벌떡 일어났다. 여긴 어디지? 나는 분명 옥상에서 떨어져 죽었는데……? 혼란스러움에 그녀는 자신의 머리를 더듬거렸다. 쓰러지기 전에 머리에서 피가 ...
하...ㅋ 이번 주에 있던 썰 풉니다
포스팅
l
20210619
ㅇㄴ 제가 한 월욜? 화요일? 그 쯤에 학교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었어요 제 친한 찐친은 도서 동아리라 도서관 청소해야해서 저랑 별로 친하지도 않은 애랑 갔거든요 근데 그 때 저희 동네가 좀 더웠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걔가 저희 학교 앞 문구점에서 파는 슬러시를 사달라는거예요 그 때 제가 돈이 없었거든요, 애초에 학교에 돈도 잘 안가지고 다니고요. ...
노래 제목 맞추기
포스팅
l
20210611
1.누구를 위해 누군가 기도하고 있나 봐 숨죽여 쓴 사랑시가 낮게 들리는 듯해 너에게로 선명히 날아가 늦지 않게 자리에 닿기를 I'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2.홀로 있는 게 가만히 있는 게 어려운 일인가요 홀로 있어도 같이 있어도 외로운 건 같아요 One day it will stop 말하는 대로 생각한 대로 되는 것 아닌가요 햇빛 ...
무서운 이야기 전체 내용 물어보셔서...(손ㅅ원 님)
포스팅
l
20210610
제가 이이야기를 들려 드릴테니 반드시 잘기억하세요... 당신은 잠에 듭니다.. 그리곤 꿈을 꿉니다. 난생처음 와본 한 골목길... 무척 복잡하고, 대문도 사람도 인적도 고양이 조차 없는 그런 골목길... 그러던중 한인기척... 당신은 무척 기뻐 그곳으로 가게됩니다.. 당신이 본것은 귀신?? 아님... ...
[은별과 나] 권#윤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
포스팅
l
20210607
인간들은 원래 그렇다. 불쌍하다고 예쁘다고 자기 마음대로 와서 자기 마음대로 떠나버린다 항상 그랬다 나는 유기묘다 내가 태어난것은 강원도의 어느 시골이었다. 이름도 없을만큼 알려지지 않았고, 이름이 없을 만큼 아무도 살지 않았다. 그곳은 내가 살아본 곳에서 가장 힘든 곳이었다. 가족들은 내가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
포스팅
l
20210530
오늘은 날씨가 참 좋습니다. 햇살이 내리쬐고 기온도 높아서 한껏 봄 기운이 나요. 그는 오늘도 나를 향해 인사를 건네 주었습니다. 매일, 일상적인 일이지만 당황해서 이상한 목소리를 내고 맙니다. 활기찬 뒷모습을 보이며 계단을 오르는 그. “뭐 해?” “아, 아니야.” 그런 그를 나는 ...
이전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