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작은길"(으)로 총 439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동수비대] 용인 에*랜드 동물원에 다녀와서기사 l20210327
- 안녕하세요. 이빈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낯선 어른들과도 쉽게 이야기를 나누시나요? 저는 모르는 어른 앞에 서면 바짝 얼어서 얼굴 근육이 안 움직이거든요. 제가 이번 활동에서는 큰 용기를 내어 사육사님과 인터뷰를 해보았어요. 정말정말 떨렸지만, 하고 나니 해냈다는 생각에 스스로 많이 뿌듯했어요. 궁금한 게 있으면 무엇이든 더 물어보라는 사육사님이 너 ...
- 소설 연재 시작합니다. 납치, 감금 및 탈출 개론포스팅 l20210324
- 소설 연재 시작합니다. 납치, 감금 및 탈출 개론 어제 나는 집에 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뒤에서 불러 뒤돌아 보았고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내가 지금 어디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사방이 검다. 알 수 없는 형체들이 거대한 공간에 존재한다. 알 수 없는 검은 형체들은 움직인다. 그들은 나를 쳐다보았다. 그들도 인간이었다. 그들은 한 방향으로 움직 ...
- 미니울프 - 210323 - 1탐사기록 l20210323
- 학교가는 길에 본 작은 꽃입니다~무슨 종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잘 지켜 볼 생각입니다. ...
- 알면 알수록 신기한 거미기사 l20210323
- 얼마 전 점박이 꼬마거미가 거미줄을 도르래처럼 사용해 자신의 몸무게보다 50배나 무거운 먹이도 들어 올릴 수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작지만 놀라운 능력을 가진 거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거미줄과 그물에 대해 살펴볼까요? 1. 거미줄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거미의 배 속에는 실샘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 실샘에 ...
- 알럽지구 - 210323 - 1탐사기록 l20210323
- 작은 개나리가 지나가던 길에 있어서 올려봅니다 ...
- 나이트 BAT 2화포스팅 l20210320
- 동굴에 어둠이 드리워졌다.덩달아 소녀의 얼굴빛도 어두워졌다.그 뒤로는 소녀를 볼 수 없었다.. 그로부터 10년 뒤 세상은 많이 바뀌었다.인구 수가 늘어나고 첨단 기술이 발전했다.그리고 숲속 작은 집은 점점 폐허가 되어가고 있었다. 도시에는 한 아이가 살고 있었다.가족들과 함께 사는 평범한 어린아이였지만 소문으로는,무서운 아이였다.밤 자정만 되면 침대에서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일단 어떻게 하면 되는 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일단 먼저 여기에 있는 여러 작가님들의 작품을 읽어 보신 뒤 이 링크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nUlE95mun5BtC4BXYjQfStYIaZpGkPTQ3MbooLv_1F___nw/viewform들어가서 투표에 참여해주시면 ...
- 속담 알려주세요포스팅 l20210316
- 뜻이랑 같이 ,, 1 가는 날이 ( 장날 )이다. : 뜻하지 않은 일이 우연하게도 잘 들어 맞았을 때 쓰는 말. 2 (가는 말 )이 고와야 (ㅇ오는 말)이 곱다. : ( ) 3 ( 가랑비 )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재산 같은 것이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는 줄 모르게 줄어들어가는 것을 뜻함. 4 가랑잎이 ( 솔잎 )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 ...
- 단양과 안동에서 역사와 자연 체험하기기사 l20210315
- 안녕하세요?임주영 기자 입니다. 저는 올해 2월에 단양,안동에 갔다 왔습니다. 단양과 안동은 행정시는 다르지만 가까이 있어 함께 둘러보고 오기가 좋았습니다. 단양은 패러글라이딩,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잔도 등 레저를 즐기기 좋은 곳과 고수동굴, 도담산봉, 석문 등 예전부뒤 자연적인 특색이 뛰어나다 알려진 곳으로 나눠 탐방했습니다. 정도전의 호는 ...
- [제주 한화 아쿠아리움]에 다녀와서기사 l20210313
- 안녕하세요,박시은 기자입니다~^^ 저 저번에 네온사인에 대해 쓴 기사 인기상 잘 받았습니다!>< *물고기가 계속 움직여서 흔들린 사진이 있을 수 있습니다.그레도 한번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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