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혼란시키기"(으)로 총 319건 검색되었습니다.
- 레몬티 下. (完)포스팅 l20210510
- ※분량 많습니다!※※움짤들 출처는 모두 사진속에 있습니다ㅏ※※완결 축하축하 뿜뿜※ 웃음이라는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며 유명한 기업 사람들과 인사했다.-웃음이라는 가면과 함께 냄새나는 앞치마를 입고 고깃집에서 손님을 맞이했다.-일을 똑바로 처리 안 한다고 일주일 동안 방 안에 갇혀서 밥도 못 먹고 공부만 했다.- 일 ...
- Knights 2화포스팅 l20210508
- Knights 2화 *trigger warning* 라희라 불리는 누나는 다 안다는 눈빛으로 채은이를 쳐다보았다. "그거 학대야. 알아?" 채은이는 당황한 눈치였다. 한도은에게 조용히 눈을 흘겼다. 한도은이 조그만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어쩔 수 없잖아, 어차피 기억을 지우지 않으면..." "밝혀질 게 뻔하니까. 근데 꼭 그래야 해?" 라희 누나는 불만 ...
- '신의 종' 3화포스팅 l20210501
- 주섬주섬 턱 새 표지 걸엏슴니당 얘가 누군지는 다음에 확인하시면 됨니댱 (나만 쓰구 나만 보는 소설) 힣 링크는 금ㅂㅏㅇ배달해드리께용 쟈 그럼 '신의 종' 3화 커다란 홀 아래 크리스탈 전등 만큼이나 차가운 정적만이 맴돌았다. 그들이 그둘을 보았다. 여자아이가 미소를 지었다. 은발의 여자아이가 짓고 있는 미소에 진심이 담겨있는 것처럼 보이진 않았다. 오직 ...
- [단편] 나의 진짜 이름포스팅 l20210413
- .내 이름은...청월이고, 저승사자이다.내가 하는 일은 그냥 저승사자 일인데, 좀 특별하다. 사실 나의 진짜 직업은 '동물 저승사자' 이다.동물 저승사자가 무슨 일을 하냐고?그냥 동네 길고양이로 변신해서 곧 죽는 동물을 확인하고, 이름부터 기억 그리고 어떻게 죽는지도 다 본다.그리고 그 동물이 죽으면 하늘나라로 데리고 가서 대화를 하고 저승길로 보내면 된 ...
- 혼란의 줌 채팅방포스팅 l20210402
- 도금 캡금 퍼금입니다 암튼 이런 일이 있었어요 ...
- 우리는 어떻게 민주화나라인 대한민국에 살까?기사 l20210329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기사를 쓰는 김현재 어린이과학동아 기자입니다. 오늘은 우리는 대한민국에 어떻게 살까? 라는 주제로 기사를 시작하겠는데요,오늘은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이야기가 아닌, 민주화의 시작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참고 자료:교육부 사회) 1.이승만 전 대통령 [출처:네이버 블로그-https://m.blog.naver.com/ ...
- 이 정도면 싼건가염포스팅 l20210314
- ( 출처 : 미상..트위터 어딘가로 예상중 ) 네 저는 귀여운 거에 미치는 바로 그런 종류의 인간입니다^.^ 포카 또 질렀❤ 통장이 텅장이 되네효 씁쓸하다.. 무튼 제가 BE 에센셜 앨범 특전 금발꾹 나오고 랜덤도 구기 나와서 꾹풀셋이었는데 제가 민프란 말이죠..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꾸기를 보내주려고 했는데 ( 교환 ) 꾸기 얼굴을 보니까 못하겠는거에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ㅡ포스팅 l20210308
- 내가 사는 세상에는 '마나'라는 것이 존재한다. 마나는 사람이 가진 힘. 즉, 마나를 잃으면 죽는다는 소리다. 태초에 별마와 흑마가 있었다. 처음 그 둘은 평화롭게 지내자고 약속했고, 별마들과 흑마들의 구역을 나눠서 관리했다. 물론, 일반 마나를 가진 사람들은 별마쪽으로 몰려왔다. 하지만 흑마들이 별마들이 있는 곳을 침입하기 시작했고, 어쩔 수 없이 ...
- 미얀마 쿠데타, 그리고 민주주의기사 l20210307
-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826870 안녕하세요. 박채란 기자 입니다. 오늘은 요즘의 핫이슈인 미얀마 쿠데타, 그리고 민주주의에 대해 다루어볼 겁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미얀마는 여러 차례의 쿠데타가 있었습니다. 먼저 그것들에 대해 알아볼까요? 1960년대, 미얀마라는 ...
- 고양이의 휴식시간 3화 (집사 2명 더 구합니다~! (이름))포스팅 l20210225
- '오늘이 결전에 날이군...!' 시현 집사가 생각했다. 투투와 치치는 집사의 눈에서 레이저와 빛이 같이 나와 화가 난 건지 좋아하는 눈빛인지 가늠 조차 할 수 없었다. 매일 같이 투투와 치치를 혼란으로 빠뜨리는 시현 집사에게 투투, 치치는 이제 신경을 끈 상태였다. "집사야, 간식 좀 주라옹~!" 투투가 말했다. (시현 집사가 들은 말: 야옹, 야아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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