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578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_ “ 차이 ”포스팅 l20210306
- 알아야 해 .똑같아져야해 .그러면 ,하지 않겠지 ,알겠지 , 자신도 누군가에겐 돌멩이고 껌이란 것 을 .똑같다는 기분을 .알게 될거야 . 난 그렇게 생각하며 , 손에 쥐고 있던 모든 유리 병들을 떨어뜨렸다 . 쨍그랑 .쨍그랑 , 소리가 겹쳐져 귀에 울린다 . 이제 모두 같아 , 괴롭힘 당하지 않아도 돼 ... ...
- 이색 반려동물, 레오파드 게코기사 l20210305
- 휘거나, 썩거나 하는 것들은 바로바로 끊어 주세요. 빨리 하지 않으면 꼬리 전체가 썩어서 다 절단할 수 있으니 꼬리를 특히 탈피하고 난 후는 꼭 확인 해 주세요. 또 레게는 수명이 평균 15년인 대신, 꼬리는 한 번 끊겨서 자라면 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꼬리는 핸들링 할 때는 잡으면 안 돼요.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
- 릴레이 글쓰기!!포스팅 l20210305
- 안냥하세요? 오늘은 리리리리리ㅣㄹ리릴레이 글쓰기를 해볼거예요!!! 제가 첫 문장 제시해주면, 열분이 뒷 문장을 이어서 만들어주세용! 그렇게 완성된 글은 폿팅에다가 다시 올릴 예정입니다ㅏㅏㅏㅏㅏ! 첫 문장: 오늘 난 넘나 기뻤다.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MANA]포스팅 l20210305
- ""괜찮아...괜찮아...괜찮아..""고마워...."그렇게 우리 셋의 마나는 투명하게 반짝였다다음날난 미주 덕분에 도풀이의 마음을 확인했고, 난 도풀이와 비밀커플이 되었다그리고 미주는 더이상 흑마가 아니라 별마였다그리고 미주는 이제 마나를 팔지 않고 정당한 방법으로 돈을 벌기고 했다-1958년 6월 8일 정구름의 자서전- "와~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 [ Mana’s Secret ]포스팅 l20210305
- 말도안됐다. 어떻게 죽을 수있지? 뭐지.. 내가 뭘 듣었나 싶었다. 난 슬펐다. 나는 결정했다. 내 마나를 나눠주기로. 난 별마잖아. 아닌가? 별마야. 아니, 별마여야만 해. [ 6일 뒤, 마지막 날 ] ❝ 아론아.. ❞ ❝ 응? ❞ ❝ 자, 내 마나를 나눠줄께. ❞ ❝ ㅇ..아...니.. ❞ 말이 끝나기도 전에 ...
- 뱀파이어 걸 #2포스팅 l20210304
- 이곳에서 일할 수 있는 것은 농사일 밖에 없어요.미카엘라는 정말 속상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했다.미카엘라:(혼잣말로) 아! 난 정말 바보야! 내가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사람들과 말을 하지 않는 직업도 있잖아! 나는 밤에 박쥐로 변하니까 밤에 다시 폐가로 돌아가아해.폐가가 있는 산 밑에 마을이 있으니까.거기서 일하면 될거야.농부:오늘 저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ㅣ사랑할 수 있을까.포스팅 l20210304
-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하며 무작정 걸었다. 별마를 만나면 내 목숨이 날아가는 것도 알면서, 나는 걸었다. 그렇게 만난 것이 청량한 분위기를 뽐내는 이 여자였다. *** 그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나니 이 남자는 나빠 보이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 천천히 다가갔다. 그는 깜짝 놀라며 두 걸음 정도 뒷걸 ...
- 슈퍼문(supermoon)_07. 지옥의 무술 수업포스팅 l20210304
- 변하더니 그는 갑자기 총구를 자신의 손가락 바로 옆에 가져다 대고 방아쇠를 당겼다. 탕, 하는 끔찍한 소리와 함께 꽤 길게 상처가 난 그의 손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야, 뭐하는 거ㅇ……!!" 순간 그가 손을 들어올리더니 끊임없이 흐르는 피를 끌어모아 큰 낫을 만들었다. 그 어두운 피색의 날카로운 낫은 보기만 해도 무서워 보였고 세상의 모 ...
- 아름다운 나비2포스팅 l20210303
- 커녕 편안해졌다. 몸이 나른해졌다. 자고 싶어졌다. "거봐요, 비야님은 비야님이라니까요." 요정이 얄밉게 말했다. 하지만, 난 더이상 요정의 말을 들을 수 없었다. 몸이 참을 수 없이 나른해져, 더이상 버틸 수 없었다. "어어, 비야님! 나비야님!" 요정의 말이 점점 흐리게 들...렸....ㄷ.... ㅡ2화 끝ㅡ 어, 분 ...
- 마녀님을 찾아서 프롤로그, 1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10303
- 나: 그으으래에에? ???:뭐야! 너 고양이랑 대화한거야? 너 마녀냐?! 나: 마법사의 마을 가는 길을 알려주면 저도 알려주죠! ???: 난 그런 마을 몰라! 나: ... 후우- 그럼 안녕히. ???: 잠시만! 알려주면 너도 내 질문에 답해줘! 나: 아싸! 미미 짐작이 맞았어! 그럼 답해주세요. 마법사의 마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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