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578건 검색되었습니다.
- 아름다운 나비1포스팅 l20210303
- 역시 꿈보다 생생하다. 그치만 현실일 일도 없다. 꿈도 현실도 아니라면 뭘까? "비야님을 데리러 왔어요!" "난 비야가 아니야. 난 아라야." "아뇨, 비야님은 비야님이에요!" 요정이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답했다. "....내가 비야라면 날 어디로 데려갈거지?" "당연히 중간계지요!" 중간계. 책에서 읽은적 ...
- -반인간- 2화임댜!!포스팅 l20210303
- 긴장해있는 상태였다.그러나 소연이의 입에서는 뜻밖의 말이 나왔다."뭐, 그럼 됐고.""엥??"순간적으로 너무 놀라서 내뱉어버렸다."음, 난 네가 걔랑 친하게 지내는 걸 반대하지는 않아. 그냥... 걱정돼서.""왜? 걔랑 친하게 지내면 걱정해야 해?"나는 순간 너무 어이가 없었다.그 바람에 지나치게 큰 소리를 내고 말았다.소연이도 인내심의 끝자락 ...
- [공포/스릴러] 지옥에서 살아남는 방법 00.포스팅 l20210303
- 출발할 것을 계획하며 짐을 싼다."일찍 출발해야 하니까 얼른 자자!""네, 형~""……."하지만, 모두가 신이 난 그때.'뭔가 불안한데…….'마음 놓고 웃지 못하는 정국이 있었다.다음화부터 유혈/공포/스릴러 나옵니다귀신물이고요 묘사가 되게 자세하고 한편으론 잔인? 할 수도 있어서 겁 많으신 분들은 되도록 ...
- -반인간- 1화 올려봅니댜포스팅 l20210303
- 신경쓰이지 않았다.예현이도 처음에는 나를 꽤나 경계했다."너 뭐야?"어느 날 예현이가 나에게 쏘아붙인 적이 있다."왜 착한 척 하고 난리야?"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왜 날 안 피해?"예현이가 날카로운 목소리로 다시끔 쏘아붙였다."왜 내가 널 피해야 하는데?"목소리에 짜증을 담지 않으려 노력했다.그런데도 가시가 말을 뜷 ...
- 마녀님을 찾아서2포스팅 l20210303
- 나: 그으으래에에? ???:뭐야! 너 고양이랑 대화한거야? 너 마녀냐?! 나: 마법사의 마을 가는 길을 알려주면 저도 알려주죠! ???: 난 그런 마을 몰라! 나: ... 후우- 그럼 안녕히. ???: 잠시만! 알려주면 너도 내 질문에 답해줘! 나: 아싸! 미미 짐작이 맞았어! 그럼 답해주세요. 마법사의 마을이 ...
- {나는 예언자다} 02화포스팅 l20210303
- 하면??????? 바로 실행해 본다. '이 능력이 없어져라...' 됐나?? 바로 확인을 한다. '친구가 나한테 온다.' 조금 있으니 친구가 온다. 난 이제 모르겠다. 이 능력이 싫다. 내가 이 능력을 가지고 있는게 싫다!!!! 나는 왜 이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 왜?? 언제부터?? 어떻게?? 무엇 때문에?? 어떻게 하면 이 ...
- 흑조와 백조 외전1 다윤과 태현의 어렸을 적 스토리화 (上.)포스팅 l20210302
- 있을 무렵, 어떤 목소리가 들렸다. " 그만해! " 그 목소리에 모두 행동을 멈췄다. 나는 잔뜩 웅크린 몸을 살짝 풀고 소리가 난 쪽을 바라봤다. " 모두 멈춰, 그리고 빨리 자기 자리로 가. " 그 목소리의 정체는... 이태현 이었다. 천사들이 헐레벌떡 자리를 뜨자, 그는 내 쪽으로 다가왔 ...
- 저 짜증 나는 일 있는데...(고민상담)포스팅 l20210301
- 제가 아는 분이 약간 뭔가... 레벨이 올랐다고 할까요? 어과동으로 예를 들면 5렙에서 6렙으로 레벨 업하는 그런 거 있잖아요... 이 현실 세계에서 렙 올르고 나서부터 허세 같은 거 부리고 얘기할 때도 '난 이미 완료했으니까 너는 잘 해봐~!' 요런 식으로만 얘기하는데... 너무 짜증 나요... 아뉘... 원래는 안 그랬거등여... 사람 자체 ...
- -반인간- 프롤로그 갑니댜!!포스팅 l20210301
- 계속 쳐다보았다."기분 나빠할 지도 몰라. 다른 사람이 계속 쳐다보면 나라도 기분 나쁘겠는데."소연이가 눈을 못 떼는 나에게 계단 난간을 짚어 오르며 중얼거렸다."너도 계속 쳐다봤잖아."내가 조그맣게 대답했다."그렇긴 했지, 근데 걔 우리보다 어리지 않을까?"소연이가 3층에 발을 디디며 물었다."글ㅆ ㅔ..."내가 말하려는 순간 그 애가 우리 ...
- {별의세계}_02화 요정포스팅 l20210301
- 조에 예요. 정채 불명의 괴한들에게 잡혀 이곳 까지 왔어요. 수아- 벌써? 데오스가 이렇게 일찍 작업을 시작할 줄이야. 수아- 들어와 , 난 애기 했듯이 수아, 숲에 요정이구 여기는 빛에 요정 초아, 초아- 안녕? 수아- 여기는 물의 요정 린 이야 린- 만나서 반가워. 산호 - 근데 ... 데오스는 누구예요/ 그리고 작업을 시작했다 ...
이전2232242252262272282292302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