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늘"(으)로 총 3,844건 검색되었습니다.
- 한국은 물부족 국가?기사 l20201228
- 물이 부족할 수 있는 국가고, 주황색은 물부족 국가, 빨간색은 물이 심각하게 많이 부족한 국가라고 되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하늘색과 주황색이 나눠져 있는 곳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이곳이 한국인데요, 위쪽은 북한, 아래쪽은 남한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남한은 물부족 국가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많은 ...
- 순천만습지를 다녀와서기사 l20201228
- 6,000원 어린이는 4,000원입니다 (일반 기준 입니다.) 그러고 안에 들어가 보니 새가 우는 소리가 많이 들렸습니다. 그리고 새들이 계속 하늘 위를 날아다녔습니다.제가 이때까지 새를 본 경험중 가장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았습니다.(더 날아다녔지만 이것 밖에 찍지못 했습니다) 순천만자연생태관은 리모댈링 공사 때문에 못갔습니다. 어짜피 코로 ...
- 우리 역사속 비운의 인물기사 l20201226
- 돌보지 않았고, 황산벌을 점령당했습니다. 그리고 흑치상지의 부대가 있는 곳까지 쳐들어왔습니다. 계백을 물리친 그들은 사기가 하늘을 찌를 듯 했지만 흑치상지의 부대는 사기가 떨어져 갔죠. 흑치상지는 결국 눈물을 머금고 항복을 했습니다. 그는 신라 총대장 김유신에게 백제 백성들을 괴롭히지 말라고 부탁했어요. 한민족이 아닌 당나라 총대장 소정방 보단 ...
- 산타가 있다고 믿으시는분?포스팅 l20201225
- 없을겁니다....(동심파괴)믿거나 말거나지만 전 없다고 생각합니다.. ...
- 약간 웃긴데 슬픈 이야기포스팅 l20201224
- 병원은 갔어?' 라고 해서 엄마가 '응, 근데 너무 아프셔서 하늘나라로 가셨어ㅠㅠ' 라고 했데요. 딸이 다시 할머니는 무릎이 많이 아픈데 왜 하늘나라 가셨어?ㅜㅜㅜㅜ 이래서 엄마가 울먹거리면서 훌쩍 하는데 딸이 왜 할아버지는 안갔어? 이랬더니 엄마가 풉풉 이랬다는 사연이 있네요! 라디오에서 들었어요 ... ...
- 지구라고 생각되지 않는 신비한 장소 TOP 6!!기사 l20201224
- isch&sa=X&ved=2ahUKEwjZlrSm4OXtAhWSEqYKHaE3BPsQ_AUoAXoECAMQAQ&biw=1080&bih=695&dpr=2#imgrc=05FMNCHT-jtFTM 6.하늘 간헐천(The Fly Gevser) 이곳은 네바다에 위치한 하늘 간헐천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영원한 불꽃 폭포 처럼 우현이 만들어지 ...
- 너, 귀신이야? 下(마지막화.)포스팅 l20201224
- 가야한다고 말하려고 했지?" "....더 있고싶은데...미안해. 내가 꼭 천사가 되서 너 지켜줄게." "...." 둘은 해가 빨갛게 물들이고 있는 하늘을 쳐다보며 벤치에 나란히 앉았다. 한참 해가 아름답게 지는걸 쳐다보다가 여주와 지민의 눈이 마주쳤다. 여주는 눈을 감았고, 그 둘의 입술이 맞닿았다. 몇 초 뒤 여주가 조용히 눈을 떴을 때, ...
- 너, 귀신이야? 中(02.)포스팅 l20201223
- 놀러가고 요리를 하고... 이제 할 건 다 했다는 생각에 오늘은 뭐 하지, 라고 생각했다. 시계를 보니 내가 일찍 깨서 벌써 6시였고 오늘 하늘은 매우 화창했다. "우리....여행가자...!" 갑자기 지민이가 사람일 때 갔던 바다가 떠올랐다. "어디로?" "우리...옛날에 갔던 바다 기억나지?? 이번엔 해운대 가자." "그래, 그럼" BEHIN ...
- 눈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기사 l20201222
- 결국 무거워져서 땅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보는 '눈'이 되는 것이죠! (제가 찍은 눈 사진입니다.) 이렇 듯 하늘에서 생성된 얼음 결정이 눈으로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눈의 생성 과정을 알아보았습니다.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눈! 이상 김서현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너, 귀신이야? 上(01.)포스팅 l20201222
- 몸을 붕 띄웠다. "뭐해?" 그의 눈에 귀찮음이 잔뜩 몰려 있어서 나는 재빨리 몸을 띄웠다. 어, 나도 날 수 있구나. 아니, 뜰 수 있구나. 하늘 위로 끝없이 올라가자 둥둥 떠있는 새하얀 문이 나타났다. 구름 위에 떠서 금빛 손잡이가 햇빛에 반짝이는게 그렇게 아름다울 수 없었다. "들어가." 그 문을 열고 들어가자 딴판의 세계가 펼쳐져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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