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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을 넘나드는 별지기
과학동아
l
2005년 11호
추워 집에 들어가 몸을 녹이고 다시 나왔는데도 여전히 계속되더군요.”별이 좋아 천문
학과
에 갔지만 망원경으로 별을 본 것은 대학에 들어가서 처음이었다고 한다. 그래도 그의 표현을 빌면 망원경으로 별을 본 경험이 그의 세계관을 바꿨고 그는 하늘을 보는 일을 그의 업으로 삼았다.그는 역사도 ... ...
비정상 입자를 명품으로 키운다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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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호
새로 생긴
학과
에 가면 전망이 좋지 않을까 기대하며 재료공
학과
를 택했다. 그는 재료공
학과
2회 졸업생이다. 후회한 적은 없다. 김 교수는 “평균적인 능력만 되면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재료공학 안에도 다양한 세부전공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적성에 맞는 분야를 찾을 수 있다는 것. ... ...
2. 은하의 먹이사슬 밝힌다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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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호
한국인이다. 미국 하버드대에서 박사후 연구원까지 지낸 뒤 1991년 충남대 천문우주과
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2년 뒤 안식년을 이용해 하버드대에서 X선 연구를 계속했고,결국 1996년 다시 하버드대 천체물리센터로 돌아와 지금껏 X선과, 찬드라와 씨름하고 있다. 그간 수차례 NASA로 부터 우수성과상을 ... ...
4. 세 남자와 아기별 바구니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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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호
이동했다는 증거를 찾아내 미국의 과학전문지‘사이언스’에 발표했다.서울대 천문
학과
에서 석사를 마친 김삼 연구원은 한국과학재단 해외공동연구지원사업덕분에 지난해 6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 넘게 CFHT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11월부터는제미니천문대에서 송 박사와 함께 연구할 예정이다 ... ...
신장개업 위대한 밥상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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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호
한국영양학회가 10월말 새로운 ‘한국인의 영양섭취기준’을 발표했다. 해방이후 40년 넘게 유지해온 영양 기준(영양권장량)을 시대 변화에 맞춰 개혁해 ‘식생활 혁명’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한국인은 무엇을 더 먹고 무엇을 줄여야 할까.‘많이 먹자’에서 ‘잘 먹자’로최근 참살 ... ...
외계행성의 숨바꼭질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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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호
무한히 넓은 우주공간에 우리만이 유일한 생명체일까? 밤하늘에 무수히 떠있는 별들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져봤을 질문이다. 어떤 철학자는 말한다. 광활한 우주가 우리만의 것이라면 너무도 심한 공간의 낭비라고. 우리 태양계만 하더라도 지구를 포함해 9개 행성이 존재한다. 우주에 있는 별 ... ...
연구에서 인생 배우는 뇌혈관 탐험가 - 서울대 약
학과
교수 김규원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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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호
교수로 부임했다. 고국에서 연구한다는 생각에 뿌듯했던 마음도 잠시였다.“신설
학과
라 실험실이 없어 미대 조소과의 도자기 작업실을 개조했어요. 바닥 위에 수도관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서 겨울이면 얼어 터졌죠. 그래서 실험실이 물바다가 되는 날이 다반사였어요. 비가 오면 물이 새고 툭하면 ... ...
우리는 어떻게 행동을 할 수 있을까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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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호
발생하는데, 아직까지 정확한 발병 이유는 알아내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분자생물
학과
유전공학의 발전으로 기저핵에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를 이식하거나 줄기세포를 이식하는 방법으로 이 질환을 치료하려는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소뇌는 숙련이 필요한 모든 운동을 조절하는데 ... ...
당신의 순간은 안녕하십니까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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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호
순간을 손쉽게 지우고 새로운 순간을 포착해낸다.1997년 미국의 캘리포니아주립대 심리
학과
로버트 레빈 교수는 나라별 삶의 스피드를 조사해 발표한 적이 있다. ‘빨리빨리’로 유명한 한국은 의외로 상위권에 들지 못했다. 걷는 스피드 20위, 우체국의 일 처리 20위, 시계 정확도 16위로 전체 순위 1 ... ...
3. 생명은 빛보다 빠르다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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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호
빛은 광합성의 에너지원이 되고, 전기는 생명체를 움직이는 수단이 됐다. 포항공대 물리
학과
김승환 교수는 “생명체가 가장 빠른 정보처리를 위해 신경을 만들고, 신경의 도구로 전기를 선택했다는 사실은 속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생존경쟁이 심해질수록 생명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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