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어둠"(으)로 총 495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2기 26화 이제 시작이야!포스팅 l20210627
- 맛 쿠키. 석류: 감초 맛 쿠키 당신이 저 쪽과 손 잡을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감초: 그래, 그게 뭐가 어떠냐고. 마법사: 어둠마녀와 불꽃정령은 어딨지? 석류: 그 분들의 이름을 함부로 입에 올리시지 마시오. 시나몬: 좋아, 말로 안 된다면 힘으로라도 할 수밖에. 석류: 저도 완전 혼자는 아닙니다만? ...
- 그냥 해보고 싶어서 한 뜰팁 쿠키런으로 표현 해보기입니당(미수반 스킨(..?)도 있어욤!)포스팅 l20210627
- 언제 같이 탐험 같이 가자!(호감) 바요-용암상어: 물 계열과 불 계열의 쿠키라니, 새롭네요(호감) 어둠마녀-용암상어: 넌 그냥 쿠키들의 먹이란다(경계) 아 제가 일단 쿸런 이야기 마감하고 공룡넴, 수현넴, 덕개넴 쓸게요 당장은 생각이 ...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항상 너만 보면.}포스팅 l20210625
- 유리아는 신 같은 존재였어요. 다른 사람이 유리아를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지만... 제 안에 유리아는 그저 구원이었어요. 제가 어둠이라면 유리아는 저를 밝혀주는 빛이었고요. 지금은, 지금은... 절 밝혀줄 사람이 존재하지 않지만요. 씁쓸하네요. 아, 이유... 는. 죽었으니까요. 이번 사람도 마지막 대답이 같다. 죽었으니까- ...
- 쿸런 이야기 2기 25화 진짜와 가짜 사이포스팅 l20210620
- 너도 데려가야지? 그리면서 다른 손으로는 소리를 붙들었습니다. 소리: 아악!!!!! 고함을 질러 봤자였습니다. 그리고 어둠마녀는 휘릭, 사라졌습니다. 일행들: ... 모두 놀라서 눈물도,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5분 정도 그렇게 멍하니 있다가, 마법사는 슬쩍 감초의 눈치를 보았습니다. 감초는 ...
- 一月傳(일월전) 세계관 설명 + 등장인물 소개 (※필독※)포스팅 l20210618
- 안녕. 나랑 같이 찐하게 키스 한 판 해볼래?" 오브종족: 반인반수 현무성별: 남자(수컷)나이: 1000살은 넘는 것으로 추정.능력: 달과 흙, 어둠을 다스림.특이사항: 연미호와 엮인 과거가 있음.생김새: 암흑같이 새까만 머리카락과 빨려들어갈 듯이 깊은 흑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검은색에 진한 올리브그린색의 자수가 띄엄띄엄 놓여 있는 한복을 ...
- [{소설} 원자바다와 함께]포스팅 l20210617
- 들어왔다. 차가 정말 많이 있었고,무서웠다. 그렇게 저녁이 되었다. 차는 움직이지 않았다. 캄캄한 어둠속에 자동차와 가로등만 켜져 있었다. 무서웠다. 출발한 후 7시간이 지났다. 자동차 화면에 AM 2:19분이 깜빡거렸다. 부모님이 곧 ...
- 쿸런 이야기 2기 24화 두근두근! 탈출하라포스팅 l20210613
- 서로를 보고 말없이 보더니, 용감: 자 손모으고! 하나 둘 셋! 모두: 화이팅!! 이라고 외쳤습니다. 감초: 일단... 어둠성은 보안이 꽤 세. 그래서 "보안 마법실"의 작동을 꺼야해. 시나몬: 거기가 어딘데? 감초: 성 한가운데에 있어. 들어가기가 힘들어서, 조심해야 해. 마법사: 보안 마법실 ...
- 쿸런 2기 주인공들 설명하는 글(은반 아니예요)포스팅 l20210606
- 1. 용감/남 말그대로 용감합니다. 사실은 뻔뻔한 거 일 수도. 하지만 가끔 그게 장점이예요. (TMI 용감은 지팡이 사탕을 잘 활용합니다.) 2. 명량/여 용감처럼 이름그대로 명량한 쿠키. 용감을 자신의 롤리팝으로 잘 때립니다. (TMI 다이어트 중이란 건 비밀!) 3. 보더 ... 범인입니다. (TMI 그의 과거에는...?) 16. 어둠 ...
- 쿸런 이야기 2기 23화 납치되다?!(휴~! 2주만이네요 쿸런은!)포스팅 l20210606
- 가끔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면 우린 인간이 어둠을 깨우치기 위해 만들어진거 아닌가 싶어... 그래서 좀 두려워. 두려움을 피하려고 어둠조에 들어가는 어리석은 짓을 했어. 감초는 가늘게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남몰래 눈물을 훔칩니다. 마법사: (속닥거리며) 야, 감초 맛 쿠키. 안 아울리게 왜 울고 ...
- 권ㅅ윤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05
- 발언. 몰랐을 뿐이며 현실 부정도 아니라는, 그야말로 끝까지 자신의 처지를 인정하지 않고 발악하는. 현 유기묘의 생각이다. 어둠이 드리워진, 차갑고 악취가 나며 눈으로 훑어보기만 해도 더럽다는 게 한 눈에 들어오는 장소에서. 나는 제법 안쓰럽게 낑낑대고 있었다. 흑진주와 닮은 눈동자는 온데간데없고, 텅 빈 공허를 보여주는 눈동자만 남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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