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마음"(으)로 총 819건 검색되었습니다.
- PSYCHO #03 ; 깨져버린포스팅 l20210803
- 팬아트 주신 소윤님 내가 정말 사랑사랑 왕사랑♡♡♡ PSYCHO #03 ; 깨져버린 그렇게 채연지와 얘기만 하다가 집으로 돌아온 것 같다. 새벽 2시를 가리키는 시계와 싸늘한 자취방. 사람의 온기라곤 느껴지지 않는 가구 몇 없는 쓸데없이 넓은 거실과 텅텅 비어있는 냉장고, 때 하나 묻지 않은 부엌과 식탁이 나를 반겼다. 술냄새에 찌들어버린 옷을 거칠게 벗어 ...
- 글의 분량이 짧을 때,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기사 l20210802
- (출처: 미리캔버스에서 직접 제작) [ 글의 분량이 짧을 때,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안녕하세요! 김지안 기자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글의 분량이 짧을 때 어떻게 늘리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어과동 기자분들이 글 (소설) 을 쓰실 때 짧은 분량을 늘리고 싶어 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기사를 작성하게 되었 ...
- [굿커뮤니티] 어과수 친구들에게!포스팅 l20210802
- 안녕하세요~ 편집장님께서 어과수 굿커뮤니티를 위해 친구들에게 편지를 보내셨습니다^^ 편집장님의 글 원본은 어과동 공지사항에 있어요~! https://kids.dongascience.com/notice/view/190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一月傳(일월전) 제 11장 : 늪포스팅 l20210802
- 저 일월전 팬앝 또받았어요 광광 ㅠㅠ 선물해주신 박ㅎ별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녁에 미르가 와서 월을 데리고 갔다. "3일동안 별 탈 없었고?" 마차를 타고 가며 그가 월에게 물었다. 점점 멀어지는 백호궁을 쳐다보다가 월은 그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네, 잘 지냈어요. 특별한 일도 없었고……." "그래. 다행이네." "백호성 뒷뜰의 정원이 있었는데 되게 아름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출처: 미리캔버스) -------------------------------------------------------------- { 정서아님이 제공하신 수호세계관을 활용했습니다 }------------------------------------------------------------------------------------------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Devil, 수호의 존재. 긴박하고 위험하며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심장이 토해내는, 인간을 수호하는 존재가. 그 존재는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건 누구든지 알고 있는, 쉽게 말하면- 상식이었다. 그러나 인간이 예전부터 이 존재에 대해 차별하고 있던 것이 완전히 바뀐다면. 이 가정하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은 가히 충격적, 그리고 끔찍하다고 할 ...
-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후기기사 l20210801
-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생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바깥에는 고래 뼈 모양으로 보이는게 있고요, 입장을 하면 먼저 물범이 보입니다. 꽤 넓은 공간에 물범이 세 마리 정도 있었던것 같네요. 또 들어가 보면 플루탱, 나소탱, 나비고기, 엔젤 피쉬, 주황 흰동가리, 흰동가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꽤 큰 공간인데 물고기가 조금 ...
- 쿸런 이야기 2기 31화 예언의 주인공포스팅 l20210801
- (정말루 가아암스아아합니다 권ㅅ아님 오ㅈ원님) ~지난 이야기 요약~ 마법사가 병사들을 휘둘렀는데 병사들은 로봇이었고 일행들은 어쩌다 도서관에 갔는데 거기서 마법책을 발견! 잉크로 질문을 쓰면 글자로 답해주는 마법책이었다! 마법사는 불꽃정령의 약점을 물어보지만 마법책은 예언 하나만 딱 내주고 마는데... 그리고 불꽃정령과의 대전! 아몬드의 수갑으로 ...
- 초능력 중학교 #002 빛과 어둠의 대결포스팅 l20210801
- 이 세상은 빛과 어둠으로 나눌 수 있다. 빛을 믿는 성스러운 자와 어둠을 믿는 악한 자.하지만 빛과 어둠은 동일한 존재이다. '빛은 어둠을 이긴다', 그 말은 완전히 잘못되었다. 그렇다면 성스러운 자는 무조건 강해야 하고, 악한 자는 무조건 약해야 한다. 마치 모든 것을 뚫는 창과, 모든 것을 막는 방패에 대결. 작은 빛의 맹수와 악의 강한 포식자, 화무 ...
- 한 줄 밖에 쓰지 않은 소설포스팅 l20210730
- 난 그 날을 잊지 않을 것 같은데 왜 자꾸만 잊어지게 되어서 날 괴롭히는 지 모르는데 사람들은 자꾸만 나를 살인마, 싸이코 그리고 악마의 아이라고 부르는지 모르니까 누군가가 그걸 알려주겠지 하는 희망에 죽도록 기다려보고, 또또 기다려보는데 싫어하는 사람들은 자꾸만 늘어나고 난 더 괴로워 지는 것 같아 빨리 이 곳을 벗어나려고 자리에서 일어나 사람들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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