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마음"(으)로 총 819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우리에게도 별이 있다포스팅 l20210717
- 정서아님이 제공하신 수호세계관을 활용했습니다 밤하늘에 박혀있는 저 별들이 참 아름다웠다. 그 별을 가지고 싶었다. ......................................................................................................................... ...
- 비싸서 산다, 베블런 효과기사 l20210713
-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자는 가진 돈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같은 돈으로 최대의 만족을 얻을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이에 대해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는 '사람들은 자신의 생활 환경을 나아지게 하기 위해 합리적이고 실용적으로 경제 활동을 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합리적 소비'란 어던 물건이 싸면 사려는 사람이 많아지고 반대로 비싸지면 사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 Whale포스팅 l20210709
- (사진ㅊㅊ:https://www.pinterest.co.kr/pin/622552348464682476/) 프롤로그: 그 막 따듯해지기 시작해 여기저기서 꽃들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산뜻한 어느 봄 날, 나는 그를 만났다. 1장: 꽃과 양 간단하고 심플한 레이스가 달린 짙은 올리브색 치마와 체크무늬 가디건, 과도하지 않은 옅은 화장. 나는 거 ...
- 제가 진짜 좋아하고 존경하던 작가님께서 블로그 접으셨어요..포스팅 l20210708
- 그 작가님이 제 입문작을 쓰신분인데오랜만에 보려고 들어가봤더니블로그 접었더라구요..ㅎ공감 1000개에서 3000개는 거뜬히 넘기던 대단하신 분이고, 다른 전설의 작가님들과도 친한 분이셨는데글도 다 비공으로 돌리셔서..후..ㅠㅠㅠㅠㅠ 울것같은데 어떡해요그 작가님이 저한텐 생각보다 큰 존재였단 말이에요슬플 때 그분 글 보면서 웃고심심할 때 그분 글 보면서 시간 ...
- 一月傳(일월전) 제 07장 : 장발포스팅 l20210708
- "괜찮아?" "아…… 네. 괜찮아요." 사실 하나도 안 괜찮은데. 난 아직도 벌렁거리는 심장을 남모르게 부여잡고 대답했다. 목소리가 떨렸던 건 기분탓일까? "미안해. 오브가 경계심이 좀 심해서…… 새로운 얼굴을 달가워하지 않거든." 경계심이 좀 심한게 아니라 많이 심해보였지만 그냥 대충 넘어가기로 하자. 후, 날숨을 내쉬고 나는 무릎에 손을 가지런히 올려 ...
- 우리가 히틀러에게 맞서기 위해서기사 l20210705
- 세계사를 공부해 보거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더라도 아돌프 히틀러가 누군인지는 거의 모든 이들이 잘 안다. 독일 민족이 가장 우수하고, 유대인들이 가장 천하다고 여겼던 정치가. 뛰어난 웅변술로 군중의 마음을 사로잡아 전체주의의 위험성을 사회가 실감하게 한 지도자. 역사상 가장 잔인하고 끔찍했다고 불리는 유대인 학살을 가차없이 감행한 통치자. 민족주의에 사로 ...
- 쿸런 이야기 2기 27화 달려라 쿠키들이여!포스팅 l20210704
- (표지 직접 만들어주신 권ㅅ아님 감사합니다!!!) 석류 뒤에 그림자들은 다크초코, 독버섯, 벨벳케이크였습니다. 마법사: 칫... 혼자가 아니었군... 석류: 제가 혼자라고 생각하셨나요? 후훗. 독버섯: 서어어억류우우 호오온자아아 아아아니이이이양!! 다크초코: 우릴 쓰러트릴 수 있다면 이 길을 통과하게 해 주지. 민초: ...
- '신의 종' 3.5화포스팅 l20210628
- '신의 종' 3.5화 마차에 올라 떠나가는 길은 왠지 모르게 길게 느껴졌다. 말발굽이 경쾌하게 땅을 박차고 지나는 소리도 그저 디케에겐 쇠사슬 소리에 지나지 않았다. 약속한대로 꼭 행복해져서 올 거다. 약속대로... 귀 너머로 바람이 스쳐가는 것이 어렴풋이 느껴졌다. 담요를 뜷어 미끄러져나가는 냉기가 온몸을 감쌌다. "으음..." 잠이 들어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下(完) - 01_재업포스팅 l20210628
- W. 정서아H "어..?" "최. 수. 빈." "아..?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13년지기 유치원 동창ㅋㅋㅋㅋㅋ" "..?" 약간 혼란스러운 그를 보고 나도 모르게 마음에만 두던 말을 입 밖으로 꺼내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너 설마 질투한거냐 ㅋㅋㅋㅋ" "쳇.." 고개를 돌리더니 피식, 웃는 연준이였음. 웃었다!!!!! 웃었어!!!!!! "늦었으니까 이만 가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얼떨결에 분량이 많아진 그 글입니다. 공백포함 14179자, 공백제외 10390자입니다. 읽는데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해석이 있긴 하지만 여러분들께 맡기겠습니다. 자유롭게 해석하고 추리해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작명 센스 없는 거 여기에서 드러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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