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길가"(으)로 총 410건 검색되었습니다.
- 경기자연사랑 - 231029 - 1탐사기록 l20231029
-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주택 단지 길가에서 관찰한 금잔화입니다. ...
- 박쓰탐사대 - 230927 - 1탐사기록 l20230927
- 주변에 논밭이 많은 동네인데어떤 이웃분께서 길가 빈 공간 한쪽부분에꽃씨앗을 많이 뿌리셨는지 채송화가 많이 피었어요.지나다니면서 보다가 평소랑 비올때랑 모습이 다른게 신기해서 관찰해봤어요. 햇빛 받으면 활짝 핀 모습 비올때 봉오리를 닫고 있는 모습 ...
- zgm - 230917 - 1탐사기록 l20230917
- 길가에 앉아있는 개구리 ...
- 하쿠나마타타 - 230906 - 2탐사기록 l20230906
- . 길가 화단에 꺾인 나뭇줄기 사이에 개미들이 흙으로 집짓고 있어요.하얀 뭉치는 개미 번데기가 아니고 다른 종의 벌레 같아요. 먹이를 모아둔 것일 까요? ...
- 넓적이를찾아서 - 230821 - 1탐사기록 l20230821
- 등검은말벌이 길가에 누워있었습니다. 근처에는 다른 말벌이 없었고,이날은 매우 더웠으나 저녁에 촬영하여 관찰을 오래 했습니다.등검은 말벌의 한쪽 날개는 없었고,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
- 유행따라 글 나이 좀포스팅 l20230817
- 평소라면 갓을 쓰고 나왔겠지만, 오늘은 상투를 틀지 않고 왼쪽으로 머리카락을 묶고 바다의 색의 도포를 입은 채 길가에 나섰다. 호랑이들과 토끼들로 가득한 거리이다. 칼을숨긴 건물 앞의 거리이다. 칼을 숨긴 건물애서 나오는 기운. 사악함으로 가득차버린 토끼와 호랑이들만이 있다. 그때 한 호랑이가 눈에 익었다. 나와 같은 색인 호랑이. 그의 표정 ...
- 2022 글과 2023 글 느낌 비교포스팅 l20230817
- 평소라면 갓을 쓰고 나왔겠지만, 오늘은 상투를 틀지 않고 왼쪽으로 머리카락을 묶고 바다의 색의 도포를 입은 채 길가에 나섰다. 호랑이들과 토끼들로 가득한 거리이다. 칼을숨긴 건물 앞의 거리이다. 칼을 숨긴 건물애서 나오는 기운. 사악함으로 가득차버린 토끼와 호랑이들만이 있다. 그때 한 호랑이가 눈에 익었다. 나와 같은 색인 호랑이. 그의 표정 ...
- 제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혐오하는 것포스팅 l20230811
- 썼는데 댓글 하나도 안 달리는 거 혐오하는 것: 전쟁, 트래이싱, 살인, 살인예고, 도둑,느끼한 거, 전쟁을 일으키는 거, 우리 민족 죽이는 사람, 사람 죽이는 맹수, 길가에 기어다니는 지렁이같은 작은 곤충들 일부러 밟는 거, 잠숲공 연재 안 돼는 ...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2장_ 각자의, 첫만남]포스팅 l20230806
- 인사가 늦었습니다.선생님과 몸이 바뀐 조이원이라고 합니다.한동안 두통에 가슴이 답답해서 몸살 정도로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길가에서 정신줄이 확 놓이더니 웬 평화로운 평야이지 않나. 무슨 새가 다가오더니 또 정신 차려보니까 조선이질 않나. 선생님도 저와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하겠습니다.그리고 한명의 조선인으로써, 선생님을 우러러 봅니다. 홍청..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장_ 타지]포스팅 l20230731
- 악수를 했다. 나는 본능적으로 조선어가 튀어나왔다. "쓰러져있으셔서 모르셨으려나? 저, 그 사람이예요. 오늘 쓰러지셨었잖아요, 길가에서. 제가 의국으로 모셔다 드린 사람입니다." "아. 감사합니다. 저, 그럼, 사례금이라도... 맞다, 지갑 두고 왔구나." 내가 어쩔 줄 몰라하자 남자가 내 어깨에 슬쩍 어깨동무를 하며 유쾌하게 말했다.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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