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칼"(으)로 총 1,116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령들과 시즌2! 10화 혁명의 색, 안녕. 지나(양식 바꿨숨다!&유리심장 주의! 유리심장 깨졌을시 책임 안 져요)포스팅 l20210204
- 달려갔다. 다음 왕위와 왕이 있는 곳 으로... 얼마나 지났을까. 지나는 궁전에 도착했다. "..." 지나는 마른 침을 삼키며 작은 칼을 들었다. "전하. 잘 가세요." 왕을 살해했다. 폭군을 살해한 것 이다. 뚜벅뚜벅. 왕자의 방으로 걸어갔다. '폭군의 아들은 마음의 병으로 나중에 폭군이 되는 법.' 다시 왕자를 살해했다. 아직 왕자는 죄 ...
- 마녀의 집에서 06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202
- 나는 살며시 눈을 뜨자,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바람에 스위치를 건드려 불을 킨 장산범이 괴로워하고 있었다. 나는 구석에 있던 칼을 들고 장산범의 심장 위치 쪽을 내려 찍었다. 끼에에에엑-. 기괴한 소리를 내며 장산범이 피를 흘리며 죽자, 나는 그제서야 다민을 찾기 시작했다. " ...!! 다민아! " ...
- 살아남아야 한다. 5화 ( 희라와 희준의 과거 )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 봐 버렸다.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는 칼을 든 남자와, 우리 부모님의 시체를 안고 있는 나. 그가 제대로 된 분위기 파악도 하기 전에 칼을 든 남자가 희준의 뒷목을 쳤다. 윽-. 신음을 흘리며 기절한 희준을 어깨에 들쳐 매더니 다짜고짜 나에게 와서 속삭였다. " 좀 아플거야. " 그리고 나는 뒷목에 통증을 느끼 ...
- 칼로 연필 깎기포스팅 l20210131
- ............ ...
- 흰머리는 왜 나올까?기사 l20210131
- 않도록 해야겠죠? 2. 식생활 잘못된 식생활을 하면 흰머리가 나기 쉬워집니다. 멜라닌을 만들어내는데 필요한 것은 '칼숨' 인데 칼슘이 부족하면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져 흰머리가 나올수 있습니다. 또 구리나 비타민, 담백질과 아미노산이 부족하면 흰머리가 나오기 쉽습니다. 3. 수면 부족 잠도 흰머리와 큰 관계가 있습니다. 사람 ...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 배지 못하게 하니까 나를 죽이려고 하는 게 아니겠어? 신이었을 때는 매일 아침 벌벌 기며 이거 달라 저거 달라 하던 놈들이 나에게 칼을 겨눈 거라고!” “그래도 지금 이렇게 살아있잖아요!” “정령이기에 살아있는 거야. 정령은 도끼 따위에 죽지 않거든. 하지만 다른 나무들은 힘없이 죽어버렸어. 나는 그에 분노해 그때 찾아온 인간들을 모두 다 나무 ...
- 글쓰기 이벤트 참여!!포스팅 l20210130
- 바라보는 나무가 됄것이다 "살고싶어?" "..응 당연하지" "그럼 이 물을마셔" "내가 왜?" "살고싶다고 하지 않으셨나" 나는 커터칼대신 칼을 들며 너의 목 가까이에 들이밀었다 "..마실게 이리내놔" 너는 내 손의 들린약물을 낚아채며 거의 미친듯이 벌컥벌컥 마셔댔다 "ㅋ..컥..도와줘..제발.." 너는 신음소리를 내며 쓰러졌고 곧 ...
- 글쓰기 이벵 참여 _ 인간이 자라는 나무포스팅 l20210130
- 퍼트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인간들은 나무를 없앨 작전을 짰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맞습니다. 인간들은 각종 무기와 칼 등을 가지고 나무 앞으로 몰려들었습니다. 그리고 소리치며 나무를 베었죠. "죽이자!!" "이 세상의 모든 악과 비리를 만든 이 더러운 나무를 버리자!!" 그렇게 그들은 그들의 어미를 상처냈고, 인간이 팔을 한 아름 벌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3.)포스팅 l20210130
- 얼굴로 눈을 감고 있는 그의 모습은 평소에 보던 싸패 박지민과 딴판이였다. "하아...그래도...명색에 조직 보슨데..." 그의 머리칼을 부드럽게 넘겨주던 나는 갑자기 놀라서 중얼거렸다. "잠깐...나 지금 박지민을 걱정하고 있는거야..?" 아니, 아니겠지. 이건 그냥, 너무 심하게 다쳤으니까... 양심적으로 치료해주는거야. 치료만...치료..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1.)포스팅 l20210129
- 갑자기 물건을 달라고 하면 어떡하냐고요! 순식간에 바뀐 그 사람의 눈빛이 너무 사나워서 벌벌 떨고만 있자 그 사람은 뒤에서 칼을 꺼내더니 내 목에 대고 다시 한 번 으르렁거렸다. "빠져나갈 생각하지 마라." 너무 무서워서 딸꾹질이 나왔다. 히끅...히끅... "어쭈 이것봐라? 너 우리 보스한테 좀 교육받아야겠다?" 그 사람은 곧이어 내 뒷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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