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칼"(으)로 총 1,116건 검색되었습니다.
- 흑조와 백조 03화포스팅 l20210119
- 곧 입을 열었다. " ... 가자. " 태현은 비장하게 말했다. " 우리, 꼭 세상을 구하자. " *** 푸욱- 이제는 익숙해진 칼소리를 들으며 인간 한 명을 죽였다. " ... 7. " 다윤은 빨간 눈으로 죽어있는 인간을 응시했다. 아무 감정이 없는 눈으로. 그리고는 입가에 섬뜩한 비소 ...
- 너와나의거리7화 *이제부턴 좀짧아요* *이제부턴 급전개;;;*(진짜 중요한화)포스팅 l20210118
- 전쟁이 끝났다.이긴곳은 악마였다..뒷이야기는 리안(악마왕자)가 돌아와서 용가마게 전쟁에 나간다.리안은 자신이가진무기(마법봉,칼,창,부메랑,화살등등)으로 공격을 한다..하지만 그무기들 덕분에(?)병사천사들이 전멸했다.하지만............................. 악마(리안의아버지):병사들이어 저기있는 천사왕족을 없애라!!!!!!!!리 ...
- 흑조와 백조 02화포스팅 l20210118
- W . 박채란 " 다윤아! " " ... " 다윤은 욕을 내뱉으며 자신의 이름을 부른 태현을 처다보았다. 태현은 피가 묻은 칼을 들고 있는 다윤을 바라보고 있었다. " ... 내가 말했지. " " ... " " 다시는 내 눈에 띄지 말라고. " " ... " " 네가 무슨 일 꾸미고 ...
- 블루문(bluemoon)_18. 진실(03)포스팅 l20210117
- 있었고 그 때 우리 위를 감싸는 이질적인 느낌에 고개를 들어올렸다. "....레드문이 아직도 떠 있잖아." 석진은 여주의 등에 박혀있는 칼을 조심스럽게 빼내고 덜덜 떨면서 지혈을 했다. "야 최연준, 레드문을 막을 방법은 없는거야?!" 보다못한 윤기가 연준의 멱살을 잡아 거칠게 몰아붙혔다. "....." "뭐라고 말 좀 해보라고!!" "...아 ...
- 마녀의 집에서 02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116
- " 꺄아아아아악!! " 다윤의 소름 끼치는 비명 소리가 들려왔다. 급하게 뒤를 돌아보자, 다윤의 목 바로 앞에는 칼이 있었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베일 터였다. 다민은 머리 끝까지 화가 난 표정으로 짐승이 으르렁 거리듯이 조용히 말했다. " 다윤이 내 놔. " " 감옥에서 탈출한 실험체 주제에 ...
- 청도읍성을 다녀와서기사 l20210116
- 직접 만들어 보면 재밌을 것 같아서 방학동안 만들어 보고 싶다. 옛날 감옥, 형옥 형옥에 들어가 봤는데 옛날에 죄수가 차는 칼도 있고 죄수의 엉덩이를 때리는 나무로 된 회초리가 있었다. 회초리를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무거워서 한 몇 대 맞으면 죽을 것 같았다. 죄수가 아무리 잘못을 했더라도 엄청 아플 것 같아서 조금 불쌍했다. 때리는 시늉도 ...
- 악플의 아이#8포스팅 l20210115
- 지난 이야기---> 연쇠살임범 강준인 으로 의심되는 교장선생님에게 뼈를 녹인 액체와 칼이 나오고 정우는 실종되어 사망으로 판결이 나는데.... 하나: 다녀오겠습니다... 하나엄마: 하나야.. 너 요즘따라 기운이 없어 보인다~ 하나: 엄마! 뜨금없지만, 전 항상 이게 궁금했어요! ...
- 흑조와 백조 01화포스팅 l20210115
- 오히려 너희들 보다 더 좋을 수도 있지. " " 무... 무슨 소리를... " " 역겹네. 그냥 죽어. " Just die. 뒤를 이은 말과 동시에 다윤은 칼을 한번 더 그 남자의 복부에 찔렀다. " 끄아아악!! " 그 비명소리와 함께 남자는 서서히 죽어갔다. 다윤은 그런 남자를 보고 비소를 지으며 말했다. " 고마워. 너 덕분에 이제 9명 ...
- 블루문(bluemoon)_15. 전쟁의 시작포스팅 l20210115
- 순간 민윤기가 튀어나와 김아미를 잡아 목에 칼을 겨눴다. "박지민 건드리면 얘 죽는거야." 그렇게 말하자 최연준도 박지민의 목에 칼을 겨눴다. "너야말로...김아미 건드리면 얜 죽어." 팽팽한 긴장감이 그들을 감쌌다. 그때였다. "잠깐만." 정여주가 입을 뗏다. "최연준 너... 누구야?" 그때 정여주의 머릿속으로 깨질 듯 한 기억 ...
- 흑조와 백조 00화포스팅 l20210115
- " 11명, 11명만 더 죽이면 악마가 되어서 복수할 수 있어. " 다윤은 품에 있는 칼을 꽉 쥐며 읊조렸다. 하늘을 바라보자 다윤의 칼처럼 붉게 물든 수평선 너머의 태양이 보였다. " ... 노을이 예쁘네. " 다윤은 한없이 노을을 바라보다가 씁쓸하게 미소를 지으며 순간이동으로 허공에서 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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