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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CES2022] 탄소배출 50%감축 선언한 LG전자, 주방과 모빌리티, 로봇 미래 여기 있소동아사이언스 2022.01.05
- 전송하면 소비자가 온도와 시간을 설정할 필요 없이 요리할 수 있다. 씽큐 앱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품의 작동 상태를 분석하고 고장을 사전에 감지하는 기능도 실렸다. 앱을 통해 소비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 제품 동작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는 등 효율성을 높인 점을 강조했다. ... ...
- [과학게시판] ‘인공지능이 추천하는 공공기술’ 검색서비스 공식 오픈 外동아사이언스 2022.01.05
- 플랫폼 ‘미래기술마당(ETechS)’의 공공기술 데이터베이스(DB)를 대폭 확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서비스와 모바일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새롭게 개편해 5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미래기술마당은 대학과 출연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사업화 유망 기술과 기업이 도입하길 원하는 수요기술 ... ...
- 2021년 출연연을 빛낸 그들은 누구동아사이언스 2022.01.04
- 투표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한다. 전 책임연구원은 2008년부터 한국형 인공태양인 KSTAR 장치 실험을 주도하고 있다. KSTAR에서는 핵융합에너지 실현을 위한 주요 과제인 고성능 플라즈마 운전모드와 시나리오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전 책임연구원은 지난해 KSTAR의 1억도 초고온 ... ...
- [현장!CES2022]CTA 춥카 수석부회장 "차세대 유니콘 스타트업 찾고 있다"2022.01.04
- 기업들은 언론과 바이어, 협력업체들을 만나며 성장을 도모할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인공지능(AI)이나 헬스케어, 스마트홈 기술, 우주 기술 등 몇 년 전만 해도 알아보지 못했던 새로운 기술들이 있다. CES는 이 기술들과 관련된 기업들의 혁신을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올해 CES 2022 ... ...
- [과학게시판] ETRI 신년 연구·경영 계획 발표 外동아사이언스 2022.01.04
- 고성능 플라즈마 운전모드 및 시나리오 개발을 주도한 점이 인정됐다. 특히 한국형 인공태양 KSTAR의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 30초 연속 운전 성공의 기반을 마련하고 플라즈마 물리 연구의 다양성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이밖에 새로운 알고리즘의 개발을 통해 실시간 플라즈마 위치 및 형상 제어 ... ...
- 탄소중립·한국형발사체 등 미래 핵심기술 연구에 올해 6조4227억원 투입동아사이언스 2022.01.02
- 변경이 필요함에 따라 다소 늦춰질 전망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탄소중립과 인공지능(AI), 한국형발사체 핵심기술과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연구개발(R&D)에 올해 총 6조 4227억원이 투입된다. 전년 5조 7511억 원 대비 11.6% 증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2022년도 과학기술·ICT 분야 ... ...
- 전 세계 코로나19 백신 95% 차지한 mRNA 백신 새해엔 국내서도 개발될까동아사이언스 2021.12.31
- 기반으로 디자인된 mRNA를 포함하고 있다. 백신에 쓰이는 mRNA는 자연 mRNA를 모방해 만든 인공 mRNA다. 이중 핵산을 변형하면 mRNA의 세포 면역반응을 피할 수 있어 mRNA가 항원을 만드는 데 유리해진다. 화이자와 모더나도 변형 핵산 방식을 활용한 mRNA 백신을 개발했다. 반면 독일 제약사 큐어백은 자연 ... ...
- 2050년대 땅위의 인공태양에서 전기 뽑는다 동아사이언스 2021.12.30
- 위한 고자장 초전도 자석 기술, 플라즈마 고성능 유지를 위한 디버터 기술이다. 한국의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KSTAR는 2026년까지 1억도 플라즈마를 300초 유지하는 데 도전한다. KSTAR는 지난 11월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 30초 운전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또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핵융합 ... ...
- [인간·공감·AI](끝)일상에서 만나는 AI를 만드는 사람들 동아사이언스 2021.12.27
- 동아사이언스/남윤중 제공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폴 앨런이 설립한 미국 앨런 인공지능연구소(AI2)는 올해 6월 온라인으로 열린 ‘컴퓨터 비전과 패턴 인식 콘퍼런스(CVPR)’에서 독특한 챌린지를 열었다. AI에게 가상으로 구현한 집안 환경을 주고 임무를 준 뒤 성공률을 검증하는 ‘알프레드 ... ...
- "코로나19 경증 후 면역기억, 중증 앓은 때보다 오래간다"연합뉴스 2021.12.27
- 기억 B세포 활성을 비교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코로나19에 걸린 뒤 인공심폐장치가 필요할 정도의 증상을 보인 환자를 중증으로 분류하고 중증 환자 5명과 그보다 증세가 가벼운 경증 환자 8명으로부터 혈액을 채취해 기억 B세포의 활성을 비교했다. 환자들은 모두 치료 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