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생각"(으)로 총 15,405건 검색되었습니다.
- 드림랜드- 제 9화.포스팅 l20220110
- 정말로 좋은 마음으로 절 구경시켜준 것 뿐이었어요. 벌을 주려면 차라리 저 한테 주세요!!!" 꿈 지기는 상당히 당황했다. 예상대로, 생각보다 능력은 없는 듯 했다. 다영이는 자랑스럾게 웃으며 유정이를 바라보았다. 유정이 역시 감격스런 눈으로 다영이를 바라보고 있... "꿈 지기님. 제가 잡아왔습니다. 바깥 세상 사람을. 드디어. 이제 저도 인 ...
- 시나브로학교 -1장(악동소녀)-10화포스팅 l20220110
- "꺄아악!!"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예림이는 현관문을 벌컥 열고 밖을 두리번거렸다. 할머니는 어떤 개에게 겁에 질려계셨다.개를 많이 좋아하는 예림이는 그 개를 진정시켰고,할머니와 집 안으로 왔다.예림이는 문득 궁금증이 ... 없었다.그리고,결국 지각을 하고 말았다."신예림!!넌 왜 매일 지각이야!!?!어휴,저기 반성실로 가.!"예림이는 오늘은 잘 되는 게 ...
- 음 난리를 친거에 비해포스팅 l20220110
- 못했지만 다행히도 한 천사(지안님)분의 도움으로 파일을 png로 바꾸었답니다~~~!!! 진짜 너무 감사해요ㅠㅠ 그니까 풀고싶던 썰은, 문제집에 낙서했는데 생각보다 잘나왔다는 거,, 그것도 문제 있는 종이 정 가운데다 그려서 사진 찍고 지웠습니다,,, 항상 똑단발을 그렸던 것 같아 조금더 긴 중단발? 을 그려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결국 똑단발,, ...
- 신룡전 1장 - 모든 것의 시작포스팅 l20220109
- 푸른빛이 일었다 꺼져버렸다. 찰나였지만, 그는 분명히 볼 수 있었다. "아니, 이미 실패한 모양이군?" 그는 그 노인이 미쳤다고 생각했다. "그 쪽지를 봐보게나, 자네에게 도움이 될 거야." "... 네?" "그렇다고 자연의 섭리는 건드리지 말게나. 나는 당신의 열정이 마음에 들어. 자네가 '그 들'처럼 되길 바라진 않는다네. ...
- 만화 그리는 모임 대원(?) 모집 합니닷포스팅 l20220109
- 안녕하세요~! 최윤아 입니다 제가 만화 그리는 모임을 열어 볼려고 해요 ㅎㅎ 만화 그릴 때 창작의 고통(??)으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2주에 한번씩 미션(?)=주제!를 드릴 거에요근데 2주는 기간이 너무 긴데 제가 만화들을 다 확 ... 됩니다!근데 이름은 본명도 가능합니다! 그러면 많이 참여해 주세요!~~ 참고! 인데요 근데 개인적으로 3명~ ...
- [단편] 덧없는 깨달음이자 너의 마지막포스팅 l20220109
- 한다면 정말 우습지 않아?" 늘 긍정적으로, 밝은 모습으로 말하는 시간지기가 이런 말을 하다니, 그제서야 나는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대체.." 얘기를 계속하던 시간지기가 나와 눈을 맞췄다. "크루아상. 이제 지쳤어, 이런 보잘것 없는 가치의 쿠키로 살아가는 거. " "시간지기.. 도대체 왜 그러는진 모르겠 ...
- 새해 기념 랜덤 뽑기포스팅 l20220109
- 1부터 20까지 수를 고르세요... 제가 생각하는 수와 가장 비슷한 수 순으로 1등,2등이 정해집니다 1등 상품:소원권2장,포방,기사/포스팅 추천 2등 상품:소원권1장,포방 3등 상품: 포방 많참부!! ...
- 뒤늦게 포스팅 올려요...포스팅 l20220109
- 지난 토론터에서 난리가난 은반,도배등...아시겠죠? 거기서 중국을 비하하는 말이 나오기도 했는데요.이 지구에 필요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중국을 생각하면 코로나가 가장먼저 생각나지요? 중국이 시작한 ... 비하하는것은 나쁜것입니다. 가면 무조건 옮는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예방에 손을 쓴다면 걸릴 확률이 낮습니다. 하지만 그런식으로 ...
- [학교폭력/BULLYING in school]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포스팅 l20220109
- 했는데 울다가 지쳐서 집으로 돌아갔다는 네 뭐 이상하네요 하여튼 잠은 집에서 잤습니다 오해 없으시길..ㅋㅋ 너무 급전개네요 제가 생각해봐도.. 네 뭐 읽으신 분은 없겠지만 읽으셨다면 추천과 댓글이라도 남겨주세요 (언니한테 캐릭터 이름 정해달라고 난리쳐서 나온 자매의 이름입니다 ㅋㅋ 와 뿌듯하네요 다 쓰고 나니까.. ... ...
- [마피아 게임] 2화포스팅 l20220109
- . 그 사람이 날 뒤따라 오는 걸 난 느낄 수 있었다.. "헥!헥!" 너무 힘들었다 내 체력의 한계가 왔다... 내 운명은 이대로 끝이라고 생각했다.. "탕!" "무슨 일이지? 그 사람이 없어졌는데..?" 갑자기 날 따라오던 마피아가 사라졌다.. 내 뒤엔 가짜 총을 든 모르는 사람이 있었다.. 그렇다 그 사람이 경찰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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