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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으)로 총 14,471건 검색되었습니다.

정@나님 글쓰기 이뱅!! [잠수녀]포스팅 l20210525

나는 보았다. 준서가 지혜와 같이 사귀는 것을.                       화가났다. 이제 다 필요없어     그냥 빌고 싶었다. 모든 우리학교 학생들이 망하기를.                         그리고  그건 내 상상이자 현실이었다.                         친구들은 하나씩 아파가기 시작했고, 이제 ...

우리집 체리!포스팅 l20210525

ㅎㅎ ...

북한 농구에는 x점 짜리 골인이 있다?기사 l20210525

덩크슛과 같이 2점을 주는데 북한에서는 3점을 배점한다 하내요.       2.자유투 실패하면 1점 감점? 자유투란 상대의 반칙으로 인하여 우리편의 선수가 피해를 입었을 때 상대편 수비수가 없는 골대 필드 안에서 슛을 넣는 찬스를 말합니다.  자유투는 성공하면 1점을 배점 받지만 북한에서는 만약 실패할 경우에는 1점이 감점이 된다는 그런 신기한 ...

이브이 세상[2화]포스팅 l20210525

뮤츠 대왕님께서 너희 능력이 필요하셨다고 했다고! 요즘 악식킹이 나와서 우리나라를 위험하게 만드는 건 알지않나?`` ``네, 그렇죠? 우리 능력이있다고요?`` ``그건 하다 보면 알거다.`` `엄청 쌀쌀맞네, 글레이시아 언니도 지지않겠어..` 난 그렇게 생각했다.하지만 그건 틀렸다. 궁전으로 갈때는 확... 돌변했다... 엄청나게 ...

Knights 3화포스팅 l20210524

"나갈게." 한도은에게 눈짓을 하고는 훨씬 가벼운 발걸음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사라졌다. 그렇게 방문을 닫아건 강시안 빼고 우리 둘만 남게 되었다. 한도은은 어두운 전등 아래서 종이들을 하나하나 뜯어보고 있었다. 그저 고요한 정적 아래 나는 불편하게 앉아 있을 뿐이었다. 그때 강시안이 닫아건 방문 뒤로 말소리가 들렸다. "언제까지....... ...

꿈이야기 (종합)포스팅 l20210524

도착했다. 맑고 푸르른 섬에......섬에 내려서 모래를 밟아 보았다.... 모래는 일반 모래가 아닌 식용이었다. 누군가가 말했다."어때? 우리 어머니가 만드신 모래."  내가 대답했다. "응 이 모래 먹을수 있고 맜도 좋아." 누군가가 대답했다. "고마워...." 라고 누군가가 말했다.  그리고 바위틈에 있는 밝은 동굴에서 어떤 여자가 앉아있 ...

소설 {희생} 제 3화포스팅 l20210524

나리는 자지 않고 계속 불을 지키고 있었다.   아침이 밝았다.     "나리.... 이제 출발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러자꾸나"  우리는 몇시간을 더 달린 뒤 한동준(나리) 의 고향집에 도착했다. 나리의 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셨다고 한다.  "들어오거라. 오랫동안 관리가 안되 좀 어수선하겠지만 쉴순 있을거다." "예....전 이 방에 있 ...

[소설] Extra Sxxxt Hour! / 09화 : 체크메이트포스팅 l20210524

퉁명스레 대답했다. 미안하네, 나라서.           “니 친구냐? 여긴 왜 데려왔어.”   “파자마 파티 하는데 엄마가 오빠한테 간대서 우리 둘이 갔다 온다고 했지. 밤 산책도 나쁘지 않으니까.”           하고 둘은 킥킥킥 하고 웃었다. 그러다가 별안간 여동생은 말했다.           “잘된 일이지. 이 언니가 있었거든?”   ...

세인트릴리 쿠키 의인화 완성!포스팅 l20210524

세릴아 이따구로 그려줘서 미안해..올만에 손그림 완성이네요..그리고 망토에도 머리카락이 그려져있는 이유는세릴이 망토가 겉으로 보기에는 초록색인데안쪽에는 투명해서 머리카락이 비친다는 설정이 있어서 그렇습니다실제로 디자인 보면 ( 아이고 배려심도 많은 우리 세릴이.. )요렇게 되있어요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5화]포스팅 l20210524

" "너희 아빠도 노리지아 청소부로 일할 뻔한 적이 있어 키킥" "???아빠가 뭘 했는데?"   "글쎄 너희 아빠가 워낙 변기를 잘 뚫는다고 우리시에 소문나서 노리지아에서 섭외한 적이 있...풉!" "키키키키키키키킥 푸풉!"현손이는 옆구리 땡길 만큼 웃었다.   -그러나 잠시 뒤-  쿠쿠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궁구구구구궁구구구구 콰아아아아아아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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