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우리"(으)로 총 14,625건 검색되었습니다.
- 글쓰기 이벤트_ 오늘까지포스팅 l20210607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6200 이ㅎ니님, [바다 밑 고래]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6223 이ㅇ서님, [우리는 바다의 보물이다]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 ...
- 바다의 아이_01포스팅 l20210607
- 반 쯤 감긴 눈으로 아무 말없이 정리하고 방을 나갔다. 나는 밥을 먹고 집 앞으로 나갔다. 바다 냄새가 코 속을 가득 채웠다. 우리 집에서 조금만 걸으면 바다라서 나는 아침에는 언제나 바다에 간다. 나는 가방에 간식 몇 개와 수영복을 챙겼다. 10분 정도 걸으니 바다가 보였다. 맨발에 모래가 밟혔다. 나는 물가 쪽으로 ...
- 아....온클,,,,.,,-0-포스팅 l20210607
- 솔직히 말하자면 온클을 더 싫어합니다. 이유:숙제더 많이 냄. 이제곳 온클 하러가야하는데....이게뭔....학교 가는게 더 좋아요.....하지만, 저번주 학교 선생님은 최악 이였습니다.원레 저희 쌤이 가정사에 ... 사람들은 서울인들보다 말을 잘않해~~ㅋㅋㅋㅋ 에휴.)2:이건 그 쌤이 아니지만...도덕쌤이 우리한데 욕함.3:그 쌤이 우리 ...
- 권ㅅ윤 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포스팅 l20210606
- " "이해해. 나도 몇 해 전에 주인이 날 버렸었거든. 그 때 지어준 이름이 있었지만 이젠 그 이름도 까먹었어." "그래.... 우리 이제 갈길을 가자." 그렇게 떠돌이와 나는 헤어졌고 나는 도시 주변을 돌았다. 모두 처음 보는 광경이였다. 그렇게 매일 쓰레기통을 뒤져가며 겨우겨우 먹고 살고 있었던 나는 어떤 커 ...
- 소설 「나와 바다」4화포스팅 l20210606
- .미니아줌마는 오늘도 나에게 와서 놀아주고 나한테 말한다.."내 집으로 와서 가족으로 지낼래?" 난 기분이 좋았다..아줌마는 말했다.."우리집에 강아지랑 고양이랑 다른 반려동물 다 있어!""대신 조건이 있어요"난 말했다.."뭔데???""매일 이 바다에 오게 해주세요""당연하지!지킬게.." 근데 갑자기 바다가 외롭게 느껴졌다..바다는 말했다."난 ...
- 쿸런 이야기 2기 23화 납치되다?!(휴~! 2주만이네요 쿸런은!)포스팅 l20210606
- 말했습니다. 그리고 남몰래 눈물을 훔칩니다. 마법사: (속닥거리며) 야, 감초 맛 쿠키. 안 아울리게 왜 울고 난리냐? 그니까 우리가 널 무슨 전쟁터에 두는 것 같잖아. 그걸 유일히 발견한 마법사는 일부러 장난스레 말했습니다. 감초는 피식 웃었습니다. 감초: 좋아. 그럼 어서 탈출해 이 악몽을 끝내자구 ... ...
- 이 ㅇ 서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눈이 내릴때)포스팅 l20210606
- " 바, 바람 마법 이요..." " 뭐? 하... 얘가 어디서 그딴 마법을 받아와! 내가 널 오냐오냐 키웠더니.....! 넌 이제 우리 집안 아이가 아니다. 당장 나가!!!" " 하..... 이제 갈 곳고 돈도 없는데....." " 차라리 내가 그 마법을.......... 아니 그 ...
- [단편] 지구의 오후포스팅 l20210606
- 밖에 나가라는 엄마의 잔소리의 어쩔 수 없이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 집 밖으로 나왔다.여름의 저녁이라 그런지 여름의 후덥지근하고 축축한 공기와 저녁의 쌀쌀한 공기가 만나 괜찮은 날씨를 만들었다.집 앞으로 나와 있는 길을 ...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하지만 이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어쩌면 귀찮음 때문아닐까?그리고 이 ...
- 군말 2화포스팅 l20210606
- 수리:언니 여긴 어디야? 미소:모르겠어... 천세! 미소:응? 임금님이다. 수리:그럼 우리가 역사로 온 거야? 미소:그.. 그런 것 같아. 몇시간 후, 수리:쿨쿨쿨 ???:안녕? 너흰 누구니? ???: 왕자님, 촌놈들에게 말을 걸면... 미소:초면에 죄송하온데 성함 좀.. ???:이놈이 죽으려고 작. ...
- 꿈이야기 (종합)포스팅 l20210605
- 도착했다. 맑고 푸르른 섬에...... 섬에 내려서 모래를 밟아 보았다.... 모래는 일반 모래가 아닌 식용이었다. 누군가가 말했다."어때? 우리 어머니가 만드신 모래." 내가 대답했다. "응 이 모래 먹을수 있고 맜도 좋아." 누군가가 대답했다. "고마워...." 라고 누군가가 말했다. 그리고 바위틈에 있는 밝은 동굴에서 어떤 여자가 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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