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포) 하얼빈 후기포스팅 l20241226

스포) 이토히로부미 뒤짐   스포하고 싶어서 입이 간질간질했는데 이제야 편해졌네요 저는 이만 오겜2보러 ...

저의 쓰잘데기없는 TMI포스팅 l20241223

저는 맘에드는거 보며는 아무도 없을때 가끔씩 혀 내밀고 그거 감상해요    EX) 몰폰할때 맘에드는 팬아트 보면 왠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혀 내밀고 (메스머라이저 최면 걸린 미쿠 입 생각하면 쉬울 꺼에요 하하) 그거 감상(?) 합니다 하하 ...

그거 아세요포스팅 l20241215

저의 이름 초성은 ㅇㅇㅇ 입니(((((퍽(죄송함니다) ...

(리멬) 꽃포스팅 l20241208

말씀하셨다.  “영신아, 영신아, 당숙이 니도 동경에 델꼬 간다고 하신다. 빨랑 짐 챙기라, 오늘밤에 간다고 하데이.”  어머니의 입에서 흘러 나온 음성은, 거칠고 혼이 다 나간, 길가의 사람들에게서 듣던 목소리였다. 자본의 소리. 내 손을 잡은 그녀의 손은 거칠고 주름졌다. 그녀는 나를 올려보며 말하였다. “뭘 그리 멀뚱히 서 있니. 어서 가 ...

[겨울간식]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겨울 간식은 무엇인가요?포스팅 l20241206

  저는 겨울이 되면 노릇노릇 구워진 군고구마 냄새가 가장 먼저 생각나요.추운 날씨 속에서 손을 호호 불며 뜨거운 고구마를 한 입 베어 물면, 정말 행복해지곤 한답니다.또, 군고구마를 먹을 때 손까지 따뜻해지는 게 기분이 좋아요!붕어빵, 호떡, 어묵 국물처럼 겨울을 떠올리게 하는 간식들이 정말 다양한데요, 친구들은 어떤 겨울 간식을 제일 좋아하 ...

[인생 책 챌린지] 긴긴밤 - 루리기사 l20241205

키워지는 것에 따라 인격이 정해지는 것도 이렇게 볼 수 있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이 책의 그림들도 제 최애 책이 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특히 마지막에 노든과 펭귄이 지나온 길을 보여주는 그림들을 보니 눈물이 날 것 같더라구요. 문장들도 하나 하나 정말 좋았습니다. '더러운 웅덩이에도 비치는 별'은 꺾이지 않은 희망을, '노든의 바다' 는 풀숲 ...

[인생 책 챌린지] 기사 l20241204

좋겠습니다.    자기 MBTI 요괴도 찾아보세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퀴즈 시간! 오늘은 요괴 관련된 퀴즈를 낼 것입니다. 고양이와 비행기를 타고  홍콩으로 가다가 죽어서 할머니 귀신이 된 귀신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힌트 : 손가락과 이빨을 보여주면 안됩니다.)   이상 래오래오 김래오 기자 였습니다.      **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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