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휴먼"(으)로 총 129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7화: 나는포스팅 l20220521
- "...10대들끼리서만 해도 괜찮거든요." "10대들을, 뭐라고 부르는지 알아? 새싹. 씨앗에서 싹으로 튼 새싹이라고 하거든? 근데 내가 휴먼쿠키로써의 임무가 뭔지 알아? 식물들 잘 크게 해주는 거. 근데 너희 다치면 나도 손해야. 너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날 위해서 하는 거야, 날." "나는 괜찮아요." "아, 참. 나는 안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6화: 망각포스팅 l20220514
- 명을 본 각별은 허리를 깍듯이 숙여 인사했다. 쓴소리 맞기 전에. "어어, 그래." "능력실로 가요?" "응." 능력실은 각별이 휴먼쿠키의 능력을 담는 기계가 있는 방이다. 각별은 천천히 능력실로 향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한 아이를 보았다. 그 아이는 그와 동갑 정도 돼 보였다. 각별은 여기 나 말고 다른 인간 애도 있었나 ...
- 제이름으로 캐 만들어 주실분포스팅 l20220510
- 그림잘그리는 휴먼에 안경안쓴 활발한 인싸입니댜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5화: 우리의 낙원포스팅 l20220507
- 컷! 석: 근데 그 대사 있잖아요 휴먼쿠키 놈들이든 인간이든 쿠키든 그거 션: 아 네 석: 거기 왜 쿠키가 있어요? 션: ? 석: 아니 풍요의 휴먼쿠키는 정확히는 인간이잖아요 션: 그렇죠 석: 근데 왜 쿠키가 있냐구요 션: 네? 석: 아녜요(내가 말을 말아야지.. 5# 예쁘다 이쁘다 뜰: (나레이션 중) 우린 그저 그 촛불을 예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4화: 그들의 낙원포스팅 l20220430
- 되는 책을 꼼꼼히 찾아본 보람을 느꼈다. "난 그냥 인간 아닙니다." "그걸 또 그렇게 밝히는 자는 처음이군요. 압니다, 풍요의 휴먼쿠키... 황수현 씨죠?" 수현은 고개를 끄덕였다. 수현은 차차리 어둠조의 낙원과 그와 그들의 일행의 낙원을 통일시키려는 모양이었다. = 행복햇살: 안냐세요~ 오늘은 별 생각 없이 썼습니다ㅋ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3화: 그녀의, 그의 낙원포스팅 l20220423
- 쿠키가 수상하다며 공룡에게 물었다. 그들은 배에 갑판에 몸을 싣고 있었다. "에이~. 배를 굳이 왜 조종해. 우리 위~대하신~ 물의 휴먼쿠키 박잠뜰님이 계신대. 물살 자알~ 부탁드립니다, 잠뜰님이시여~." "?" 잠뜰은 잠깐 뇌정지가 온 것인지 아무 말이 없다가 정신을 차리고 말했다. "어어?! 내가 왜? 아니 바다 물살이 얼마나 거센데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2화: 결국에는포스팅 l20220416
- 라더(13남): 운동 동아리 회원. 불의 휴먼쿠키이며 잠뜰과 어릴적부터 친했음. 공룡, 덕개(13남): 운동 동아리 회원. 각각 식물/대지의 휴먼쿠키. 각별(13남): 운동 동아리 회원'이었으나' 9살 때 쯤에 추락사로 죽었음. 산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어둠조에게 도움을 줌, 최근에 독버섯을 먹게 되고 중독현상? 같은 게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1화: 다시 못 돌아올지도 모르는 여정포스팅 l20220409
- 잠뜰이랑, 걔네가 안 괜찮을 것 같은데...?" "... 무슨 소리야. 자세히 좀 설명해 봐." 딸기맛 쿠키의 표정에 그늘이 졌다. 풍요의 휴먼쿠키 옆에 있던 늙은 식물은 다시 싱싱해졌다. - "오~. 산이다! 야, 덕개야, 우리 활약할 것 많겠다." 공룡이 주변을 둘러보며 말했다. "아, 쿠키로 있는게 훨 편해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0화: 기억해서는 안 돼요.포스팅 l20220402
- 했던 물의 휴먼쿠키였다. 수현과 그 별의 휴먼쿠키가 이곳으로 온 최종적인 이유. 그때도, 지금도 분명 그 물의 휴먼쿠키와 별의 휴먼쿠키는 포셔너 학교로 만난 사이가 아닌 것만 같았다.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그녀는 수현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냥 바라보는 것인지 째려보는 것인지 애매한 그 눈빛. 수현은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포스팅 l20220402
- 듯 합니다. 그동안 휴먼쿠키를 따라와주셔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가면 너무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것 같아서, 휴먼쿠키의 이과조 조금 던지고 가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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