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사실"(으)로 총 6,343건 검색되었습니다.
- 할거 없으니 리퀘 받기포스팅 l20230603
- 네.. 뭐.. 요즘 손 좀 풀고싶어서 리퀘 받습니다.. 전에 제게 신청하신 분들도 계속 신청해주셔도 됩니다. 당연히 알고계신 사실이겠지만 다운로드 및 사용은 신청자분만 가능합니다. 선착으로 5분만 받겠습니다... ...
- 6.25 전쟁은 뭐지? (Q&A) 6월 이야기2기사 l20230603
- A. 네, 전쟁이 잠시 쉴뿐 끝난 건 아닙니다. Q. 왜 6.25 전쟁이나요? A. 1950년 6월 25일에 일어나 6.25전쟁이라고 합니다. Q. 다른 중요한 사실이 있나요? A. 네 많습니다. 그중 사람들이 잘 아는 1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전투를 도와준 미국 더글러스 맥아더장군이 도와주셨습니다. 그외 중요 사건이 더 많습니다. 참 ...
- 그동안 즐거웟어요~~포스팅 l20230531
- . 뭔가 지구멸망 30분전같은 기분임 사실 맞긴해요 섭종은 아닌데 거의 그거에 준하는만큼의 사람이 빠져나가니까..??되게 실감이 안나네요 6개월전까지만 해도 같이 새해 카운트다운하던 사람들이 싹다 없어졋다는게..??근데 저는 일단 남을것같아요 일단은.. 아직 인증 안햇긴한데 6월 1일 이후에도 인증하면 들어올 순 잇는거니까..뭐 인증안하면 계정 ...
- 2주정도 지난 성동소방서 같다온 후기,,기사 l20230531
- 2개를 소개해 볼게요. 첫 번째는 불에 색깔 나타내기입니다. 이 실험은 화학물질 4개를 각각 물에 섞어서 불에 같다대는 실험인데요. 사실 실험할 때는 색깔이 잘나오진 않았어요. 그리고 화학물질은 질산구리, 질산칼륨, 트론튬, 나트륨 이렇게 있어요. 순서대로 초록,보라,빨강,노란색이 나와요!!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 ...
- 닥터구리팀과 함께 개구리 박사가 될 시간입니다. (익산 청개구리 특별탐사 현장교육)기사 l20230529
- 수 있었습니다. 왼쪽부터 청개구리(자세히 보면 등에 무늬가 있습니다), 노랑배 청개구리, 풀을 잡고 있는 노랑배 청개구리 제가 사실 개구리를 손으로 잡지 않았는데 이번 탐사를 통해 개구리를 만져 볼수 있었습니다. 개구리가 손에서 움직일 때 아플만큼 힘이 세었고 미끌거리는 느낌이 있었지만 나쁘지 않고 오히려 좋았습니다. 이런 용기를 가지게 ...
- 리퀘 완료포스팅 l20230528
- 김하윤님 고백합니다. 저 사실 미스터션샤인 안 봄... 제가 클립을 제외하고 제대로 본 드라마는 도깨비... 그 이후엔 없습니다.... 그래서 세부 설정이나 외형을 잘 몰라서 직접 그리신 그림만 보고 그려서.... 보내신 건 잘 그려져 있었는데.. 제가 그렸더니 조졌습니다..ㅎㅎ ...
- { 힘들고 지쳤을때, 위로 받는 플리 }포스팅 l20230525
- 조급했고 늘 초조했어남들과 비교는 일상이 돼버렸고무기였던 내 욕심은되려 날 옥죄고 또 목줄이 됐어그런데 말야 돌이켜보니사실은 말야 나최고가 되고 싶었던 것이아닌 것만 같아위로와 감동이 되고 싶었었던 나그대의 슬픔 아픔 거둬가고 싶어 나내가 나인 게 싫은 날영영 사라지고 싶은 날문을 하나 만들자 너의 맘 속에다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이 곳이 기다릴 ...
- 그동안의 그림들-포스팅 l20230525
- 미방그렸던 것들중에 같은 장르로 올립니다b2021년 9월2023년 4월 아직도 삼성노트와 폰가락 조합이지만 그래도 꽤 나아진듯한.??사실 요 몇달간 그림을 많이 그려서 빠르게 는 것 같아요! ...
- 실사 잘그리시는분들포스팅 l20230524
- 제가 실사를 한번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팁 좀 주실수 있으신가요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사실 똥손이라서 그림 못그려요!!!이것도 몇년 연습해서 겨우 이렇게 그리는겁니다,,...물감을 쓰면 무조건 종이가 울고 다 흐르고 난리가 나는 사람입니다그냥 다 알려주세요,... 그리고 실사 어떻게 시작하는게 좋은가요하는 방법도 몰라요,,,.. 알려주실 금손분 ...
- 작은 꽃이자 거인인 라과디아! 그의 일생은?기사 l20230516
- 원래 판사였습니다. 1930년대의 겨울, 한 할머니가 빵을 훔치다가 법원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라과디아를 만난 할머니는 사실 아주 딱한 사정이 있었어요. 어린 손녀들을 데리고 살던 할머니는 굶주려가는 손녀들을 보고만 볼 수 없던 나머지 결국 빵집에서 빵을 훔치고 마는데요... 하지만 결국 빵집 주인에게 들켜버리고 말아요. 그런 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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