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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으)로 총 734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제는 입체가 대세, 3차원 그래핀 온다2014.11.10
- 2차원 구조로 투명하면서도 전기가 잘 통하는 특성이 있어 미래 신소재로 꼽힌다. 안종렬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팀은 지금까지 2차원 구조로만 제작이 가능했던 그래핀을 3차원 입체구조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 나노분야 국제학술지 ‘ACS 나노’ 10월 20일자에 발표했다. 이전에도 그래핀을 ... ...
- 맨홀뚜껑 닮은 나노구조로 뭐 만들까2014.10.28
- 선별도는 높아지지만 반대로 저항이 커져 처리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있다. 유필진 성균관대 화학과 교수팀은 마이크로 수준의 기공이 있는 3차원 구조물 틈새에 15nm(나노미터·1nm는 10억 분의 1m) 크기의 구멍을 맨홀뚜껑 모양으로 낸 고분자물질을 채워 넣었다. 기존 평면(2차원) 구조였던 분리막을 ... ...
- 전자회로 끊어지면 레이저 포인터로 딱 2분만! 2014.10.15
- 앞 다퉈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KAIST 생명화학공학과 박정기·김희탁 교수는 성균관대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 이승우 교수팀과 빛을 이용한 자기회복 전기회로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빛의 편광 방향과 나란하게 움직이는 ‘아조고분자’라는 특수물질과 ... ...
- 수학과 역사,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2014.10.13
- 일 수학동아 클리닉 가을학기 두 번째 수업이 열렸다. 주제는 역사 속 수학으로, 이장주 성균관대 수학교육과 교수는 조선왕조실록에 담긴 세종의 이야기로 강의를 시작했다. “산수를 배우는 것이 임금에게는 필요가 없을 듯하나, 나는 이것을 알고자 한다.” 조선왕조실록 세종 12년 10월 2 ... ...
- [2014 노벨 화학상] 빛의 한계 뛰어 넘은 과학자 3명 공동 수상2014.10.09
- 보유하고 있다. 학부 시절부터 석·박사 과정 모두 유 단장의 지도를 받은 김지만 성균관대 화학과 교수는 “초고 해상도 형광현미경이 널리 쓰이면서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 같다”며 “메조다공성물질도 조만간 2차전지나 태양전지, 연료전지의 전극 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면 ... ...
- “학부 3학년부터 실험실 생활 시작했죠”2014.09.24
- 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과학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 학술지에 실려 눈길을 끌고 있다. 성균관대는 이재윤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4학년 학생(23·사진)이 같은 과 김근형 교수팀의 지도를 받아 진행한 연구 논문이 유체-플라스마 분야 상위 10%에 속하는 학술지 ‘플라스마 가공과 고분자’ 17일자 ... ...
- 햇빛만 있으면 수소가 펑펑2014.09.23
- 일으키지는 않지만, 이들처럼 수송하고 저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박종혁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교수팀과 김종규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은 공동으로 텅스텐 산화물로 수소에너지 생산용 광촉매를 만들어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2일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광촉매가 햇빛을 잘 ... ...
- 세계 대학 순위 서울대 31위, KAIST 51위2014.09.16
- 년 79위였으며 서울대는 50위 정도였다. 이 밖에 포스텍(86위), 연세대(106위), 고려대(116위), 성균관대(140위)가 2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1위는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가 차지했다. 이어서 영국 케임브리지대와 임페리얼 칼리지, 미국 하버드대, 영국 옥스퍼드대가 차례로 5위 안에 이름을 ... ...
- 한번 충전해서 서울-부산 왕복하는 전기차 없을까2014.09.10
- 몇 배 이상 늘릴 수 있어 일반 자동차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 올해 4월 이효영 성균관대 화학과 교수팀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으로 충전 용량이 기존 배터리보다 3배 많고, 충전 시간은 약 1000분의 1로 줄인 ‘수직구조 그래핀 플레이크를 이용한 고성능 저장장치’ 배터리 전극 ... ...
- 총천연색 AMOLED 대량 생산 비법 2014.08.25
- 제공 미래창조과학부는 성균관대와 AP시스템이 ‘차세대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대량생산 기술’에 대한 특허권 통상실시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술이전 대가는 정액기술료 15억 원을 2015년까지 납부하는 조건이다. 저온 실리콘 결정화는 AMOLED 패널 제작의 핵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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