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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으)로 총 2,173건 검색되었습니다.
- 전문가 3인과 함께하는 뉴칼레도니아에서 보물찾기어린이과학동아 l2012년 10호
- 박흥식 박사님. 보…, 보물이 있다고요? 뉴칼레도니아에?”“네. 아주 아름다운 보물이지요. 지금 못 찾으면 다시는 못 볼지도 모른답니다. 서둘러 저를 따라오세요. 뉴칼레도니아에만 있는 보물을 보여 줄게요. 보물지도를 보고 한번 찾아가 볼까요?” 박흥식 박사는 어디에…사라진 바다 박사안 ... ...
- 대한민국의 공기를 책임진다과학동아 l2012년 10호
- 공기 중에 떠다니는 고체 또는 액체 입자를 통틀어 ‘에어로졸’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먼지나 황사부터 잘 느끼지도 못하는 나노 입자까지 모두 에어로졸에 들어간다. 크기만큼이나 화학적인 성질도 다양한 에어로졸은 대기 환경이나 사람의 건강은 물론 지구적인 기후변화에도 큰 ... ...
- 닐 암스트롱, 영원의 바다로 떠난 달의 영웅과학동아 l2012년 10호
- “내가 내딛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커다란 도약이다. That is one small step for (a)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지구를 벗어나 다른 천체(달)에 첫발을 내딘 사람의 유명한 명언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1969년 7월 20일(한국시간 7월 21일 오전 11시 56분 20초)미국 ...
- [life & tech]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이빙과학동아 l2012년 10호
- 남태평양의 가라앉는 섬, 쓰레기 섬, 산호초의 백화 현상…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양 이슈들은 굉장히 익숙하지만, 남의 일처럼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열대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다채로운 생물을 직접 만나 경이로움을 느낀 이에게 지구온난화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돌아온다. 지난 8월, ... ...
- 1000m 심해에서 사냥하는 코끼리바다표범과학동아 l2012년 10호
- 코끼리바다표범은 햇볕이 들지 않는 400~1000m의 깊은 바다 속에서 사냥을 한다. 하지만 고래나 상어와 달리 후각과 청각이 발달하지 않은 코끼리바다표범이 어떻게 어둠 속에서 사냥을 할 수 있는지는 수수께끼였다.자데 바키에-가르시아 프랑스 쉬지센터 생물학연구소(CEBC) 교수팀은 코끼리바다표 ... ...
- Part 2. 창 대 방패, 미래무기 물리학과학동아 l2012년 10호
- 영화 ‘트랜스포머2’에서 디셉티콘의 거대 로봇 데바스테이터는 전함에서 발사한 레일건 단 한발에 완파된다. 레일건은 화약이나 추진제 대신 전자기력으로 소형발사체를 가속시켜 발사하고 이 발사체의 운동에너지만으로 목표물을 타격하는 신개념 무기다. 즉 발사체는 미사일이나 포탄처럼 폭 ... ...
- 세상을 확실히 끝내는 9가지 방법과학동아 l2012년 10호
- Level 1 인류와 생명1 인류의 끝 하나의 종, 인구는 70억 당신이 꿈꾸는 ‘세상의 끝’ 중 가장 간편하다. 복잡하게 세상을 다 없애지 말고, 염증을 느끼게 하는 단 하나의 종만 사라지게 하면 되지 않는가. 예를 들어 호모 사피엔스. 이 종이 잘 걸리는 치명적이고 전염성이 강한 병원체를 만들어 슬쩍 ... ...
- 있다? 없다? 거북선 실종사건어린이과학동아 l2012년 09호
- 장군~! 큰일났습니다! 거북선이 사라졌습니다!헉! 그게 무슨 말이오! 이제 곧 왜군이 쳐들어 올 텐데 거북선이 사라졌다니…, 그럼 안 돼~!갑자기 이상하게 생긴 사람이 나타나 순식간에 거대한 거북선을…. 죄송합니다, 장군~!허허…, 그럼 이제 어떻게 하면 좋겠소? 좋은 대책이 없겠소?한 가지 방법 ... ...
- 지능형 자동차 IT 연구센터 똑똑한 자동차가 온다!수학동아 l2012년 09호
- 영화에서처럼 목적지만 말하면 알아서 척척 도착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하는 자동차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운전면허증 없이도 차를 움직이고, 운전하면서 밥을 먹거나 누워서 텔레비전을 봐도 문제없으니 말이다. 그런데 이렇게 꿈에 그리는 자동차를 만드는 곳이 있다. 바로 서울대에 위치한 ... ...
- Part 2. 엄마가 되면 뇌는 더 똑똑해진다과학동아 l2012년 09호
- “예전엔 한 번 잠들면 누가 업어 가도 몰랐을 정도였죠. 그런데 지금은 아이의 조그만 ‘앵’ 소리에도 잠이 깨답니다. 옆의 남편은 쿨쿨 자고 있는데 말이죠.”(3살 딸을 둔 30세 여성)“아이 둘을 키우다보니 매 순간마다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시간을 분배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처녀 때는 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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