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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으)로 총 2,043건 검색되었습니다.
- [출동!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 천연기념물센터를 가다!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23호
- 매머드, 시베리아에서 우리나라로!천연기념물센터에 도착하자 우리나라 척추고생물학의 대가인 임종덕 박사님이 반갑게 맞아 주셨어요.“매머드는 다섯 종류가 있답니다. 그 중 오늘 여러분이 만나 볼 매머드는 ‘털매머드’에 속해요. 약 45만 년 전부터 1만 1000년 전까지 살았던 매머드로, 이름 ... ...
- [퍼즐탐정 썰렁홈즈] 방귀악당 ‘ 아카키고 토키고’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23호
- “애앵~! 애앵~!”썰렁홈즈는 요란한 사이렌 소리에 자리를 박차고 나섰다. 밖으로 나가 보니 골목에는 구리구리한 냄새가 가득하고, 사람들은 얼굴이 누렇게 떠서 괴로워하고 있었다.코를 막고 주위를 살피던 썰렁홈즈 눈에 방귀악당 ‘아카키고 토키고’가 들어왔다!“내 방귀로 모두 기절시켜 ... ...
- [출동! 섭섭박사] 화산모형 만들기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23호
- 지구 내부로 들어가다 보면 온도가 점점 높아져요. 깊숙이 들어갈수록 온도는 급격히 높아지는데, 수십km 이상 들어가면 딱딱한 암석들이 일부 *용융될 정도로 뜨거워진답니다. 이렇게 녹은 암석을 ‘마그마’라고 부르며, 마그마의 온도는 1000~1400℃ 정도예요. 마그마는 녹지 않은 암석들 사이를 흐 ... ...
- Part 2. 꿀꺽~! 삼키는 마이크로 로봇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23호
- 마이크로 로봇이 가장 주목받고 있는 건 바로 의료 분야란다. 몸에 쏙 들어가는 로봇을 이용하면 수술 없이 병을 치료할 수 있거든. 게다가 치료가 필요한 부분만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어서 부작용도 크게 줄일 수 있지. 먼저 꿀꺽 삼키는 마이크로 로봇부터 소개해 줄게~!소화 기관 구석구석을 보 ... ...
- Part 4. 기계와 생물의 결합, 바이오 마이크로 로봇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23호
- 아직까지는 사람이 마이크로 로봇의 모든 것을 만드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바이오 마이크로 로봇’이란다.생물 + 기계 = 바이오 마이크로 로봇바이오 마이크로 로봇은 한마디로 생물의 능력을 빌린 마이크로 로봇이에요. 생물들은 에너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 ...
- Intro. 꿀꺽 삼키면 치료가 싹~! 마이크로 로봇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23호
- 콜록콜록, 훌쩍훌쩍~! 감기에 걸려서 그런지 힘이 하나도 없고, 꾸벅꾸벅 잠만 와. 그런데 갑자기 코끝이 간질간질해졌어. 역시 재채기가 나려는 건가 했는데…, 그게 아니었어! 코끝에 작은 로봇이 서 있지 뭐야? 그런데 뭐? 내 몸 속에 들어가서 감기를 일으킨 바이러스들을 잡아 주겠다고? 으아~! ... ...
- Part 3. 혈관 속을 누비는 로봇 의사!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23호
- 혈관 속을 누비는 마이크로 로봇도 있어. 끊임없이 피가 흐르는 혈관을 돌아다니는 일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야. 혈관 로봇은 어떻게 움직이고 또 어떤 일을 하는 걸까?막힌 혈관을 뚫어라!아래 사진 속 손가락 위에 아주 작은 막대기가 바로 혈관 속을 돌아다니는 마이크로 로봇이에요. 이 로봇 ... ...
- [한자 과학풀이] 과학마녀 일리의 한자 과학풀이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20호
- 공포는 어떤 물건이나 상황에 대해 느끼는 큰 두려움을 뜻해요. 특정한 상황에서 심한 공포를 느끼는 증상을 ‘공포증’이라고 부르지요. 높은 곳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고소공포증’, 밀폐된 공간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폐쇄공포증’, 어둠에 공포를 느끼는 ‘어둠공포증’ 등이 대표적인 공 ... ...
- INTRO. 더 깊게! 더 복잡하게! 갯벌 건축왕을 뽑아라!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20호
- 친구들~, 갯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휙휙~!’ 왕 집게발을 위아래로 흔드는 모습이 매력적인 제 이름은 ‘농게’예요. 오늘은 제가 살고 있는 이 갯벌에서 집을 가장 잘 짓는 ‘갯벌 건축왕’을 뽑으려고 해요. 허허벌판인 갯벌에 무슨 집이 있냐고요? 으음~! 모르시는 말씀! 진 ... ...
- [퍼즐탐정 썰렁홈즈] 만두 달인 '만둥찡땅'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9호
- 만둥찡땅 가게에 도착한 썰렁홈즈는 팬파티에 늦지 않도록 어서 빨리 거대 만두를 가져와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했다. 하지만 ‘만둥찡땅’의 가게 문은 굳게 잠겨있었다. 당황한 썰렁홈즈 앞에 ‘만둥찡땅’이 문 위에 난 창문으로 고개를 쏙 내밀며 말했다. “가게 문을 여는 자만이 거대 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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