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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으)로 총 267건 검색되었습니다.
- [인터뷰] 조성관 전남과학고 입학관리부장 “자기주도형 인재 기다린다”과학동아 l2018년 07호
- 포함해 레이저 커터 등 자체 제작 설비와 아두이노 키트, 라즈베리 파이 등 오픈소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가상현실(VR) 장치와 모션인식장치도 갖추고 있다. 조 부장은 “무한상상실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인재들이 쏟아져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전남과학고 진학을 ... ...
- [Origin] 계란의 ‘슈퍼 파워’과학동아 l2018년 04호
- 강도가 높은 재료를 만들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그 비결은 연구팀의 ‘마법의 소스’인 계면활성제에 있습니다. 계면활성제의 재료를 다양한 조합비로 만들어 넣고 완성된 겔의 강도를 실험한 결과, 최고 강도가 삶은 계란 흰자의 150배로 측정됐습니다. 아쉽게도 이 계면활성제를 만든 ... ...
- [Culture] 매, 매, 매운맛을 주세요과학동아 l2018년 04호
- 청양고추보다 300배 이상 맵다. 만지기만 해도 화상을 입을 수 있어 묽게 희석한 핫소스(The Last Dab)로만 판매된다. 세계적으로 매운맛 순위에 올라간 부트 졸로키아, 캐롤리나 리퍼 등은 고추 중에서도 ‘카프시쿰 치넨세(Capsicum chinense)’ 품종에 속한다. 한국 고추는 남미의 할라피뇨, 이탈리아의 ... ...
- [인터뷰] UNIST 신입생 대표 김윤한과학동아 l2018년 03호
- 들게 되고요. 그런 식으로 스스로 게임 시간을 조절했습니다.” 취미를 자소서와 면접의 소스로 활용취미 활동으로 보낸 시간은 입시에도 도움이 됐다. 김 씨는 노래를 좋아해서 노래 동아리 활동을 했고, 만들기를 좋아해서 발명 동아리도 했다. 운동을 좋아했지만 잘 하지는 못해서 학교에 있는 ... ...
- [Issue] 야식의 유혹, 도저히 뿌리치기 어렵다면 ‘착한 야식’을!과학동아 l2018년 02호
- 따라 열량이 천차만별이어서 수치로 비교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기본 도우와 토마토 소스, 토핑으로 올라가는 갖은 채소는 열량이 크게 높지는 않지만 변수는 바로 치즈입니다. 끊길 듯 말 듯 길게 늘어나는 모짜렐라 치즈는 피자의 가장 중요한 재료죠. 게다가 요즘에는 도우의 테두리에 온갖 ... ...
- [Culture] 이황화결합과 가교결합, 크루아상 & 애플파이과학동아 l2018년 01호
- 물성이 변하지 않고 화학적으로 안정적이어서 애플파이뿐만 아니라 피자 소스나 바비큐 소스를 만들 때에도 사용됩니다. 신원선연세대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일본 교토대에서 단백질 구조 및 기능 특성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11년간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 ...
- Part 1. [변신 1단계] 남아프리카에서 전세계로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12호
- 종이에요. 본래 남아프리카의 야생종으로 불가리스(vulgaris ), 라나투스(lanatus ), 뮤코소스페르무스(mucosospermus ) 세 종류로 나뉘지요.우리가 평소에 먹는 수박은 불가리스에 속해요. 모두 같은 조상에게서 유래했지만, 불가리스만 단맛이 나서 사람들이 식용으로 재배하기 시작했거든요. 나머지 두 ... ...
- [Future] 알파고 제로, 공식을 깨다과학동아 l2017년 12호
- 높다. 이제 관건은 차별화된 결과를 내는 것이다. 별다른 전문지식이 없어도 오픈소스의 데이터만 바꾸면 대충 쓸 만한 결과가 나오는 상황에서, 앞으로는 공개된 인공지능 기능을 활용해 더 좋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능력이 중요해질 것이다. 알파고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제품이나 ... ...
- [Future] ‘부정맥 모음곡’으로 부정맥 조기 진단과학동아 l2017년 11호
- 어떤가요? 츄 교수 : 지금은 심전도 데이터를 음악으로 만드는 데 몰두하고 있지만, 다른 소스로 작곡하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답니다. 어떤 사람들은 뇌전도나 바다, 우주 현상에서 데이터를 얻어 음악을 만듭니다. 심박으로 작곡한 음악이 아름다운 점은 ‘무지카 후마나(Musica Humana)’라고 부르는, ... ...
- [Culture] 캐나다 국방연구개발원과학동아 l2017년 11호
- 음식인 ‘푸틴’을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감자를 껍질째 썰어 튀기고 그 위에 그레이비 소스와 응고된 치즈를 얹어 먹는 음식인데, 어마어마한 열량만큼 큰 힘을 내줍니다. 1950년대 퀘백 주에서 먹던 푸틴이 원조이지만 현재는 캐나다 어디서나 식당에 가면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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