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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으)로 총 1,800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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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이름을 미리 맞혀 보자~!수학동아 l2010년 08호
- 각각 10개의 이름을 정하도록 했다. 그런 다음 총 140개의 태풍 이름을 5개의 조로 나눈 뒤 순서대로 태풍 이름을 부르도록 결정했다.우리나라에서도 기상청에서 태풍 이름을 공모하여 순우리말 70개를 태풍위원회에 제출했다. 이 중 발음하기 쉬운 10개의 이름 개미, 제비, 나리, 너구리, 장미, 고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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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에 이렇게 깊은 뜻이수학동아 l2010년 08호
- ‘밀리언번호’라고 불리는 1000000, 2000000 등도 마찬가지다.0123456, 1234567, 2345678 등 번호가 순서대로 나온 ‘스트레이트번호’도 가치가 높다. 1230321처럼 가운데 번호를 기준으로 번호가 대칭을 이루는 ‘레이더번호’나 1230123처럼 번호가 반복되는 ‘리피터번호’도 인기가 있다. 하지만 지폐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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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의 조상은 중동 늑대?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08호
- 바뀐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개는 ‘인슐린 성장인자(IGF1)’라는 유전자의 성분이 늘어선 순서가 하나만 바뀌어도 작은 개와 큰 개로 달라진답니다.유전자가 비슷한데 생김새가 다르다니 신기하군요.그렇다면 어떤 유전자가 늑대를 개로 진화시켰나요?크르릉~, 기억 유전자와 사회성 유전자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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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 단 하나수학동아 l2010년 08호
- 우리나라는 89다. 다음 여섯 자리는 출판사의 번호고, 그 다음한 자리는 출판사가 순서대로 부여하는 번호다. 마지막 자리는 앞의 숫자들이 맞는지 검증하는 체크숫자로 다음과 같이 구한다.체크숫자를 뺀 12자리의 ISBN 각 숫자에 1과 3을 번갈아 곱한 다음 더한다. 이 값을 10으로 나눈 나머지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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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스틱 경험디자인 월드과학동아 l2010년 08호
- 기다리나, 안에서 테이블을 잡고 기다리나 음식을 기다리는 속도는 같다. 음식은 주문한 순서대로 나오기 때문이다. 비밀은 손님이자신을 인식하는 차이이다. 밖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은 자신을 ‘손님’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30분이고, 1시간이고 잘 기다릴 수 있다. 하지만 일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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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핀변환으로 해석한 핀치 부리의 진화과학동아 l2010년 08호
- 아래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변환이다. 먼저 한 직선 위에 있는 세 점a, b, c의 순서는 변환된 뒤에도 유지돼야 한다. 예를 들어 1, 2, 3이 변환된 뒤 2, 4, 6이 되면 아핀변환이지만 2, 6, 4가 되면 아핀변환이 아니다. 두 번째로 세 점 사이의 거리의 비가 변환 뒤에도 유지돼야 한다. 즉 1, 2, 3의 경우 (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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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로 찾는 지도수학동아 l2010년 08호
- 표시돼 있다. 그런데 선수 이름 옆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번호가 하나씩 더 써 있다. 순서도 없는 것이 심지어 D, P라는 알파벳도 섞여 있다.평소에 눈여겨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쳤을 이 번호는 선수의 수비 위치를 나타낸다. 2번은 포수, 3번은 1루수, 4번은 2루수다. 유격수는 2루와 3루 사이에 있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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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를 지키는 7수학동아 l2010년 07호
- 낸 카드와 무늬가 같거나 숫자가 같은 카드를 내야 한다. 이때 카드 7을 낸 사람은 다음 순서의 카드를 원하는 무늬로 바꿀 수 있다. 1부터 13(K)까지 있는 카드에서 가운데 숫자 7에게 특별히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진 것이다. 주사위의 기준 7주사위는 마주보는 두 면에 표시된 수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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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자국이 쿵쿵~, 공룡이 깨어났다!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07호
- 뛰었을까?복잡하고 어지럽게 뒤섞인 발자국이지만, 잘 보면 왼발, 오른발, 왼발, 이렇게 순서대로 찍힌 발자국을 찾을 수 있다. 이렇게 공룡 한 마리가 남긴 연속적인 발자국들을 ‘보행렬’이라고 부른다. 사람들은 발굴 때 얻은 발자국 분포 자료를 컴퓨터로 분석해서 보행렬을 찾았는데, 이를 통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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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형, 헝가리에서 스타 되다?!수학동아 l2010년 07호
- 하고, 즉 대각선으로 그어선 안 돼요. 선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져야 해요. 숫자의 순서는 상관 없어요. 금세 풀 수 있겠는데요.”“그래, 헉헉. 나는 숨 좀 돌려야겠다. 먼저 풀고 있으렴.”눈에 보이는 허풍의 핑계였지만 도형은 신나게 퍼즐을 푼다.“어? 선생님, 문제는 풀었는데…. 지름길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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