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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으)로 총 165건 검색되었습니다.
전 부칠 때 비상? “프라이팬 재료 비만 일으킬수도”
동아사이언스
l
2018.02.15
결합하지 않는다. 때문에 인체에 흡수될 가능성이 거의 없어 1960년대부터 프라이팬 등
주방
기구에 널리 쓰여 왔다. 미국 듀폰의 상표로 유명한 테플론이 바로 PFASs의 일종이다. 한쪽 면이 까끌까끌해 음식이 묻지 않는 우윳빛 랩이나 실험실에서 플라스크를 막는 테이프 등에도 포함돼 있다. 순 ... ...
주방
에 만들어진 얼음 폭포
팝뉴스
l
2018.01.15
주방
에 얼음 폭포가 하나 만들어졌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팝뉴스 제공 미국 동부에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쳤고 때마침 수도관이 파열되면서 이런 극적인(?) 상황이 연출되었다는 설명이다. 물이 아래층으로 떨어지다가 얼어붙어 거대한 얼음 기둥이 만들어진 것이다. 사진은 페이스북 등에서 ... ...
[CES 2018] 아마존 알렉사 vs 구글 어시스턴트: 전쟁의 서막...우리 기업은?
바이라인 네트워크
l
2018.01.12
탑재한 기기를 이미 만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욕실 거울에도 알렉사가 들어갔다.
주방
용품 욕실용품 회사인 퀼러 컴퍼니는 ‘Verdera Voice Lighted’라는 욕실 거울을 선보였다. 욕실에 들어갈 때 음성으로 조명을 제어할 수 있다. 어두운 밤에 욕실에 들어갔다가 눈이 부시면 “조명 좀 낮춰”라고 ... ...
가족이 함께 하면 더 좋은 생활건강 TIP 9가지
2018.01.07
둘러앉아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며 하는 식사는 분명 건강에 좋을 테니까요. 4.
주방
수납장을 확인하고 건강에 해로운 음식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치워버리세요. 5. 실내 정원에서 각종 허브 및 채소를 키워 음식에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6. 저녁 식사 준비를 하며 다음 날 먹을 ... ...
암 투병 이웃집 할머니를 돌본 청년 ‘화제’
팝뉴스
l
2017.12.24
있는 한 아파트로 이사를 했는데 건너편 집에 노먼 쿡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할머니가
주방
창을 통해 손을 흔들었다는 게 살바토어의 회고. 둘은 할머니와 손자처럼 친한 이웃이 되었다. 노먼 쿡 할머니는 10년 전 백혈병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 왔다. 크리스 살바토어는 할머니를 위해 3만 ... ...
[짬짜면 과학 교실] 아침잠이 주는 달콤함
2017.12.09
그런데 침구에서 남편이 숫자 열을 세기도 전에, 밤새 고요했던 집 안을 깨우는 소리가
주방
쪽에서 들립니다. 아내의 재채기 소리입니다. 짧으면 한두 번, 길면 네댓 번 연속으로 터지는 재채기 소리가 마치 얇은 놋쇠로 만든 꽹과리의 파열음이 되어 방문을 노크합니다. 아내는 서너 번 연달아 ... ...
예술 작품이 된 레시피
팝뉴스
l
2017.10.28
정말 요리와 전혀 상관없는 ‘예술 작품’인지도 모른다. 작품의 제목은? ‘북유럽
주방
의 미스테리’?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 ...
[때와 곳 25] 처가: “사위 사랑은 장모”라는 말이 실감나는 곳
2017.10.07
두 번은 차려야 한 끼니가 해결되니 연로하지만 손수 하셔야 마음이 편하신 장모께서는
주방
을 벗어날 틈이 없다. GIB 제공 더구나 모일 때마다 자식과 사위와 손주들에게 여러 가지 맛난 음식을 풍성히 만들어 주시는 장모의 정성 때문에 처가의 밥상은 늘 헤라클레스가 돼야 한다. 철에 따라 ... ...
[때와 곳 24] 본점과 분점: 작은 차이에서 입맛이 달라지는 곳
2017.09.30
‘손맛’의 차이일 거라고 뭉뚱그려 말하기에는 너무 막연하다. 생각해보면, 그 이유는
주방
장이 매일 조금씩 다른 식재료의 성질을 잘 이해해서 조리에 반영하는 것이 아닐까? 식재료의 차이와 그날의 날씨를 고려한 조리법의 임기응변이 아닐까? 그에 따라 조리 시간도 조금 다를 수 있을 테고, ... ...
펜트하우스 같은 ‘최고급 보트’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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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고급 호텔의 객실과 비슷한 수준이다. 또 안락한 침실과 욕실 그리고 각종 요리가 가능한
주방
시설도 갖췄다. ‘떠다니는 펜트하우스’로 불릴만하다. 바다에서 시속 26킬로미터로 주행할 수 있는 이 보트의 가격은 가장 작은 모델이 4억2천만 원이다. 최고 사양의 모델은 10억 원이 넘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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