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내지"(으)로 총 342건 검색되었습니다.
- 구독자 꼼수쓰지 말아주세요..포스팅 l20251002
- 대량생산한 다음에구독자 1~2명 내지는 10명 조금 넘는 작들을 삭제하시는 경우가 있는데..거기까진 뭐 그럴수도 있죠보통 작품을 지우면 그 작에 구독한 분만큼 구독자가 사라지거든요?그분께 있는 구독자랑 작품 구독 일일이 합쳤을때랑 차이가 많이나요.. 꼼수를 써서 에피소드만 삭제하고 나머지는 둬서 구독자만 놔두시더라구요.어떤 사람들은 엄청 노력해 ...
- 여기는포스팅 l20250920
- 관리의 질이ㅋㅋ 전보다 굉장히... 낮아진 모양이네요예전에는 그래도 게시글 삭제시킬 거 알려주고 지웠는데 이젠 아예 무통보로 삭제시키는 거 보면 관리자님혹시 읽고 계신지요저는 그 장르가 한국에서 플로우 도는 게 이해가 ... 인정합니다만 저도 그 장르의 장르적인 특성으로는 꽤 괜찮다고 봅니다다만 그 장르가 한국에서 유행도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을 뿐 뭐 ...
- 오랜만에 와서 글 던지고 튀기포스팅 l20250723
- 랩 리빙(lab living)에 매달렸지만 전부 J의 아류이자 재조명에 불과해. 우린 아직도 J가 어떻게 생명을 창조해 냈는지 그 원리조차 밝혀내지 못하고 있으니까 말이야.” 약한 붉은빛을 띠는 살덩어리 같은 샘플은 끊임없이 박동하고 있었다. 샘플이 박동할 때마다 붉은색과 푸른색 핏줄 같은 것이 드러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했다. “그건 J의 첫 ...
- [어과동 500호] 새 신기술들 개발???기사 l20250624
- 있는 비행기 개발]네, 이번에 소개 시켜드릴 신기술은...옛날에는 우주로 가는 것만 해도 엄청난 돈이 들었고, 일반인들은 탈 엄두도 내지 않았죠. 하지만 이제는, 해외여행 가듯 우주여행을 갈 수 있는 비행기가 개발되었습니다. 그럼, 기능들을 알아보겠습니다.1.쿠션 좌석 . 옛날 비행기는 좌석이 앉아야 해서 숙면을 취하기 어려우신 분들도 계시고, ...
- 버섯기사 l20250622
- 나기도 한답니다. "붉은사슴뿔버섯"입니다 이놈이 트리코테신이라는 맹독이 있는데, 곰팡이 포함해 최악의 맹독을 가집니다. 에볼라 내지는 방사선 중독의 증상이 나타나며, 높은 확률로 사망 확정입니다. 어찌저찌 살아나도 머리가 모두 뽑히거나, 환각이 이따금씩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생김새 떄문에 사망자는 독우산 광대버섯이 더 많다고 ...
- 이너피스포스팅 l20250429
- 화를내지 않습니다 저는 지효입니다(?) 저는 친구가 화를내거나 전 때리거나 목을 졸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화나는건 그냥 감정인데 뭐 어떤가요 아니면 저를 괴롭혀도 상관없습니다 그정도는 참을 수 있습니다 근데 딱 하나 못참는게 있어요 제 친구들이나 가족들을 괴롭히는거요 차라리 저를 괴롭혔으면 좋겠습니다 친구가 맞고있을 땐 진짜 때리 ...
- 과일 품종기사 l20250225
- 달콤한 맛이 이으며, 속살이 노란색이다-레드키위표면에 털이 없으며, 크기는 작고 당도는 높다. 속살은 붉은색 내지는 초록색이다. 이제 이번에는 여기까지 하고 다음번에 몇몇 것들이 생긴다면 번외편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인생 책 챌린지] '13일의 단톡방'기사 l20241208
- 너무한 것 같다고 생각하던 하늘이는 민서와 같이 지내려 했지만 작년에 다른 아이들에게 착한 척 하지 말라는 말을 듣고 용기를 내지 못하는데 너무 화가 났었습니다. 또 루킹은 몸이 아파서 작년에 죽은 학생이었는데 죽기전 은표라는 친구가 같이 있어줘서 외롭지 않았는데 어떤 아이들이 은표에게 착한 척 하지 말라고 해서 루킹은 혼자 쓸쓸히 지내다가 죽 ...
- [인생 책 챌린지] 을 소개합니다기사 l20241204
- 사기당해 잃습니다. 그리고 그날. 페니는 그날의 첫 번째 손님을 마주합니다. 첫 번째 손님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쉽사리 용기를 내지 못해 속만 썩히고 있는 사람입니다. 매일 밤, 그녀는 좋아하는 사람이 나오는 꿈을 삽니다. 한편, 그날의 두 번째 손님은 전 손님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전 연인을 만나는 꿈만 계속해서 사던 사람입니 ...
- 쿠시로 두루미 원정대 후기기사 l20241125
- 호수 물새를 보기 위해 호수로 이동했습니다. 멀리서도 새하얀 큰고니무리가 보였습니다. 큰고니들이 놀라지 않게 소리를 내지 않고 접근했습니다. 호숫가에는 새들이 좋아하는 마름열매들이 잔뜩 있었습니다. 호수에는 올해 태어난 회색빛 유조와 성조인 큰고니 무리, 비오리가 있었습니다. 또한 오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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