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구까지 나타난 환장해버린 팝플 (feat.지나님)포스팅 l20240317

짧았거든요?습 근데 이 구멍뚫린 도나츠 많이 뭐라하시는 분이 지나님에이아이도용도 뭐라하는 지나님  뭐지들3방으로 심기를 로켓단도 아니고   그리고(소근) 어제 사과한거(소근) 지민님이(소근)쓰신글이라(소근)그분이 뭐라하신줄(소근)지민님한테 사과한거(소근)  나근데 진짜 가정교육의 중요성이 실감됨 목숨걸고 패드립 아님  결론-나만 성격이 개같아서 ...

민초단의 방(민초단이라면 컴인!!)포스팅 l20240302

안녕하세요,이번엔'독특한'처럼(어과동 참고)민초방을 만들었습니다,민초단의 많았으면 좋겠네요.반민초단도 들어와도 괜찮습니다.컴온! ...

퇴마동아리 팬단편 [꽃다와]포스팅 l20221225

내가 100년을 넘게 미래로..." 태자귀는 고개를 끄덕였다.   "다녀왔- 어아악!!" 집으로 돌아온 집주인, 남선화는 이 인간을 보고 놀라 단도를 꺼냈다. "흐허아악!!" 그 때문에 윤선화도 놀라 총을 똑바로 들었다. "으아악!!! *친 총을 왜 가지고 있는데! 여기 대한민국이라고!!"   "하면 당신은 어찌 날 위협하는 거요!" "주거침입 ...

The Cross_단편소설포스팅 l20221005

단도대에 서게 되었다 그리고 내 목이 판자에 끼워졌다   "크하하.. 잘가렴, 얘야!넌 다른 아이들보단 오래 살았구나!"   수녀원장이 단도대에 있는 줄을 잡아당겼다 그 순간 목이 잘리는 느낌을 조금 받으며 눈앞이 어두워졌다 마지막으로 보이는건 수녀원장의 소름끼치는 미소였다 광기어린 미소.   내가 왜 눈치를 못챘을까. 저 광기어린 ...

The cross_단편소설포스팅 l20221003

단도대에 서게 되었다 그리고 내 목이 판자에 끼워졌다   "크하하.. 잘가렴, 얘야!넌 다른 아이들보단 오래 살았구나!"   수녀원장이 단도대에 있는 줄을 잡아당겼다 그 순간 목이 잘리는 느낌을 조금 받으며 눈앞이 어두워졌다 마지막으로 보이는건 수녀원장의 소름끼치는 미소였다 광기어린 미소.   내가 왜 눈치를 못챘을까. 저 광기어린 ...

쿸런 이야기 3기 최종화(36화) 마지막=처음(+막촬 소감&작가의 말)포스팅 l20220508

아니 악귀의 등 뒤에 가져다 대면서 말했습니다.     저승사자: ... 나오거라. 빙의를 하면 감각이 공유된다는 것 쯤은 알고 있겠지. 이 단도에 찔리기 싫다면... 어서 나오는 게 좋을 게야.     염라?: 뭐...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대가 우러러 보는 자도 그런 꼴을 당하게 될 텐데~ 좋습니까?     저승사자는 염라의 팔을 약간 베었습 ...

쿸런 이야기 3기 35화 그럴듯한 (광고 포함)포스팅 l20220501

단도를 꺼냈습니다. 철륭신은 그럴 줄 알았다는 말 대신에 간단하게 단도를 피하고 그녀의 양쪽 손목을 비틀어 제압했습니다. 그리고 단도를 그녀의 목덜미로 가져다 댔습니다.     철륭신: 내가 그렇게 싸이코는 아니오, 누구와는 달리. 그대는 본디 이승에 있어야 알맞으니 이승으로 데려다 주겠소.     그렇게 한참 정신병원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열. 침묵의 의거포스팅 l20220403

귀하의 딸이기에는 너무 과분해. 해서 벌을 주려 함이다. 최대한 고통스럽게 보내도록."  용감한 쿠키는 그 말을 하고 곧장 단도로 그의 오른팔을 찔렀다. 슈크림맛 쿠키 부친이 괴성을 질렀지만 수건 탓인지 크지는 않았다. 그 다음엔 왼팔, 몸, 오른쪽 다리, 왼쪽 다리... 그 순서로 찌르기를 반복했다.  "아버지. 친일을 하지 않으셨다면 적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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