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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로 읽는 과학] 박쥐 위협 '흰코 증후군' 막는 방법 찾았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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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박쥐의 면역 반응을 전혀 자극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박쥐가 활동하는 동안에는
각질
세포에 직접 접근해 체내에 침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두 감염 경로가 공통적으로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도 새롭게 밝혀냈다. EGFR은 동물의 표면이나 장기의 표면을 ... ...
[강석기의 과학카페] 겨울철 당기는 피부도 촉각일까
2023.11.15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았다. 그런데 이번 연구에 따르면 피부에 아무것도 닿지 않고 단지
각질
층이 건조해지는 것만으로도 메르켈세포의 막에 영향을 주기에 충분한 변형력이 발생한다. 얼굴 피부 전반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때 뇌는 ‘피부가 당긴다’라고 지각한다. 그렇다면 이 느낌도 ... ...
[강석기의 과학카페]피부에 흉터 남기지 않고 나을 수 있을까
2021.06.22
진피 위로 덮는다고 해서 두 층이 다시 붙는 건 아니라 신경이 꽤 쓰였다. 벗겨진 표피가
각질
화돼 손톱깍이로 없앨 때까지 일주일은 걸린 것 같다. 차라리 진피도 좀 다쳐 피가 나고 딱지가 생겼다면 뭔가에 닿거나 물이 묻을 걱정을 일찍 덜어버리지 않았을까. 그런데 지난 주 그림을 그리다 ... ...
[프리미엄 리포트] 백신 개발의 뒷이야기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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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15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중국에서는 천연두 예방을 위해 천연두 환자의 피부에서
각질
을 긁어 건강한 사람의 코에 묻히는 인두법(人痘法)이 시행됐다. 환자에게서 얻은 시료를 백신처럼 활용한 셈이다. 이런 방법은 현대 생물학의 관점으로 보면 위험천만한 일이다. 병원성이 온전한 ... ...
"자외선C 실내 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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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짧아질수록 인체에 더 큰 피해를 주지만 이 파장의 원자외선은 눈의 눈물막이나 피부
각질
층을 통과할 수 없어 피부나 눈에 손상을 줄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에어로졸 상태로 실내 공기 중에 떠 있는 계절성 코로나바이러스를 원자외선에 노출시키고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라지는 ... ...
[강석기의 과학카페]스트레스는 어떻게 흰 머리카락을 늘리나
2020.02.18
진피와 닿는 맨 아래 기저층에 멜라닌세포가 자리하면서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표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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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에 공급한다. 그런데 피부 멜라닌세포는 수명이 무척 길다. 사실상 사람이 죽을 때까지는 산다고 보면 된다. 반면 모낭 멜라닌세포는 머리카락의 성장기 동안(2~8년)만 살아 활동한다. 퇴행기를 지나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맨발 예찬
2019.07.19
강한 마찰에 노출될 때 생긴다. 이런 자극이 표피 가장 안쪽의 기저층(stratum basale)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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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분화를 촉진한 결과다. 필자처럼 신이 안 맞아 발가락에 굳은살이 생길 수도 있지만 대체로 신을 신는 발보다 맨발로 다닐 때 굳은살이 더 많다. 특히 땅과 직접 닿는 발바닥에 굳은살이 두껍다.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정자에 왜 후각수용체가 있을까?
2018.07.31
피부에서도 후각수용체의 활약이 만만치 않다. 앞서 백혈구에서 발현한 OR2AT4는 피부의
각질
세포 표면에도 존재한다. 그런데 샌달로어로 OR2AT4를 활성화시키자 이번에는 세포분열이 활성화되면서 표피에 난 상처가 빠르게 치유됐다. 암 진단지표 또는 치료표적으로 코가 아닌 곳에서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타투(문신)가 지워지지 않는 이유
2018.03.27
중배엽에서 왔다. 문신 안료에 물든 진피세포가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표피로 넘어가
각질
화돼 떨어져 나가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다. 따라서 옛날에는 진피를 도려내지 않는 이상 문신을 없애지 못했다. 피부과 레이저 기술이 발전하면서 문신에 물든 진피에 레이저 펄스를 쏘아 ... ...
[강석기의 과학카페 300] 발 냄새와 낫토와 청국장
2016.11.28
이소발레르산이 포함돼 있고 역시 피부에 살고 있는 고초균과 여러 박테리아들이 피부
각질
에 있는 단백질과 탄수화물, 지방산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만들어내는 것이다. 참고로 땀은 이 박테리아의 활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즉 발에 땀이 나는 건 박테리아의 입장에서 밥을 먹을 때 목이 막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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