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트레이닝
수습
연습
훈련
연마
견습
훈육
스페셜
"
수련
"(으)로 총 89건 검색되었습니다.
[의학바이오게시판] '의료정책연구원, 무리한 의대 증원이 의료시스템에 미칠 영향' 보고서 발간
동아사이언스
l
2025.07.04
4일 밝혔다. 보고서는 교수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정원 증원이 교육 인프라와
수련
환경 악화, 군 복무 인력 감소, 지역 의료공백 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역병 입대한 의대생은 전체 남학생의 17%에 달하고 2030년 이후 공중보건의 및 의무사관후보생 부족이 예상돼 군 의료 및 ... ...
[이덕환의 과학세상] 미룰수 없는 의대생·전공의 복귀…볼썽사나운 특혜 논란
2025.07.02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일에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의학 교육과 전공의
수련
을 더욱 충실하게 만들어야 하고 엉터리 쇼 닥터가 판을 치는 언론·인터넷 환경도 개선해야 한다. 실수를 저지른 의료인에 대한 자율적 규제도 강화해야 한다. 의료계 내부의 의견을 스스로 조율하는 체계도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이재명 정부 출범…AI보다 '기초과학'이 더 절박
2025.06.04
의과대학부속병원의
수련
기능을 무력화하면 전문의 양성이 불가능해진다. 전공의의
수련
을 기능인력 양성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 과학기술과 의료도 예외가 아니다. 단순히 우수한 인재를 등용하겠다는 원론적인 원칙만으로는 역부족이다. 전문성·윤리성과 함께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의대 편입 확대는 이공계 죽이기…화해·공존의 길 찾아야
2025.03.26
책임져야 할 이유가 없다. 자칫하면 시설·규모가 부족한 개원의에게 맡겨두게 될 전공의
수련
과정을 감독하는 보건복지부 관료의 수만 잔뜩 늘어날 수도 있는 일이다. 물론 의대 교수가 의대생·전공의에게 따끔한 지적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지적에는 반드시 상대에 대한 따뜻한 ... ...
[의학바이오게시판] 서울아산병원, 디지털 정보화 인프라 최고 등급 획득 外
동아사이언스
l
2025.01.16
이비인후과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이사 및
수련
이사, 대한비과학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 아주대 의대는 박태준 생화학교실 교수 연구팀과 최용원 종혈액내과 교수 연구팀이 세포분열을 더 하지 않는 노화 면역세포 축적을 노인 장기 기능 ... ...
[이덕환의 과학세상] 탄핵에 길 잃은 과학기술·교육·의료개혁
2024.12.18
의대 교육보다 훨씬 더 많은 사회적 비용이 필요한 '전공의
수련
'도 불가능해진다. 대형
수련
병원이 한 해에 수용할 수 있는 전공의가 고작 100명 수준이다. 당장 빅5급의 대학병원 15개를 더 지어야 한다는 뜻이다. 돈도 없고, 인력도 없고, 환자도 없다. 천지개벽으로도 감당할 수 없는 일이다. 이제 ... ...
[의학바이오게시판] 44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참여 外
동아사이언스
l
2024.12.06
2차 병원 등 진료협력병원과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전공의에게는 밀도있는
수련
을 제공하는 등 의료전달체계를 정상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6일 오전 부산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2024 의사과학자 NET-WORKSHOP’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윤석열 세대' 의대 2025학번의 암울한 미래
2024.09.11
다르다. 독학으로 의사가 되는 길은 없다. 고강도의 의대 교육과 함께 역시 고강도의
수련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사회적 투자다. 의대 65% 증원이 전 세계 어디에서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인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기형적인 시혜성(施惠性) ... ...
[이덕환의 과학세상] 무너지는 이공계 인력 양성 체계
2024.07.03
블랙홀로 변해버린 '의대'도 이공계 학과의 교육을 위협하고 있다. 의대 졸업 후
수련
의 과정을 마치기만 하면 대기업 대졸 초봉의 3배가 넘는 연봉이 보장된다. 의사의 '고소득'과 함께 높은 '직업 안정성'도 의대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다.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 교육부의 알리미 공시자료에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의료개혁', 돌아올 수 없는 다리 건너나
2024.05.22
졸업하고 의사면허를 받은 '전공의'(인턴·레지던트)의
수련
이 중단돼 버렸다. 올해
수련
을 시작하는 인턴이 130여 명뿐이다. 현재의 의료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3000명에는 턱없이 미치지 못한다. 병원을 떠나버린 전공의가 조만간 복귀하더라도 사정은 달라지지 않는다. 올해 '전문의' ... ...
1
2
3
4
5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