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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프뉴스] 찬물에 사는 명태는 줄고 따듯한 물에 사는 오징어는 늘고수학동아 l2022년 07호
- 것으로 밝혀졌어요. 김종규 계명대학교 공중보건학 전공 교수는 1981년부터 2010년까지의 갈치, 명태, 참조기, 고등어, 꽁치, 멸치, 오징어 이렇게 7개 어종의 생산량을 조사했어요. 또 어획량의 변화가 우리나라 해안의 표층 수온 및 평균기온 등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분석했어요. 그 결과 1981년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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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헷갈린 과학] 오징어 VS. 한치어린이과학동아 l2020년 18호
- ‘2020 해양수산 국민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오징어(15%)가 1위를 차지했어요. 고등어, 김, 갈치 등이 뒤를 이었지요. 오징어는 다리가 머리에 달린 연체동물인 두족류에 속해요. 머리, 몸통, 다리 순인 사람과 달리, 두족류는 몸통, 머리, 다리 순으로 몸을 이루지요. 오징어의 몸길이는 보통 30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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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vs. 2030년 에너지 다이어리과학동아 l2020년 02호
- 갈치 굽는 냄새와 함께 밥이 되는 소리가 들렸다. 밥을 먹으러 식탁으로 향하는 동안, 갈치구이에서 발생한 연기 때문인지 거실 공기청정기의 안내등이 보라색으로 변한 것이 눈에 들어왔다. 내가 일어나면서 집안 곳곳의 전자기기들도 활동을 시작했구나. 내가 자는 동안 전자기기가 쓰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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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ture] 집 나간 국민생선이 돌아왔다! 명태의 귀환과학동아 l2017년 03호
- 잡힌 어종을 분석했다. 그 결과 1970, 1980년대에 많이 잡혔던 명태와 정어리, 쥐치와 갈치는 이후 감소했다. 특히 명태와 정어리는 2000년대 이후 찾기가 힘들어졌다. 반면 1990년대부터 오징어와 멸치, 고등어가 점차 늘어나 지금도 상당히 많이 잡히고 있다. 주요 어종은 아니지만 다랑어와 삼치, 방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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