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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혈당 스파이크? 기자가 직접 확인해봤습니다과학동아 l2024년 04호
- 떨어지면 간세포에 저장된 다당류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해 혈당을 높이려 합니다. 글리코겐 분해가 일어나는 거죠. 그런데 술을 마시면 간이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이 작업을 할 수 없습니다.그뿐만 아니라 알코올은 위 점막을 자극해 소화 효소 분비를 감소시키고 이는 영양소 흡수를 방해 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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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아직 젊은 당신이 혈당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과학동아 l2024년 04호
- 뒤에도 혈액 내에 포도당이 남아있다면 인슐린은 일차적으로 포도당을 간, 근육에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한다. 그러고도 포도당이 남아있으면 지방조직에 지방으로 저장한다. 인슐린이 이렇게 혈액 속 포도당을 모두 처리하고 나면 혈당 수치가 다시 떨어진다. 다시 돌아와, 혈당 스파이크는 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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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 끝내과학동아 l2023년 04호
- 후각 등 사용자마다 개인화된 구체적 감각을 동원하는 것이, 레이스 1주일 전부터 체내 글리코겐 함량을 조정하는 유난스런 식이요법보다 효과가 있다. 훈련 기간에 사용자와 안내로봇은 가장 효과가 있는 방식을 함께 찾는데, 우린 오늘 아침 처음 만났으니 기대할 만한 정보가 없다. 아무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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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그래서 이과가 일해봤습니다] 0칼로리 치킨을 만들어봤습니다과학동아 l2022년 03호
- 소화효소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분해, 소화하며 이 과정에서 에너지를 얻고 일부는 글리코겐, 지방의 형태로 저장합니다. 인체가 분해할 수 없는 물질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쉽게 살이 찌지 않습니다. 곤약 속 식이섬유나 아스파탐, 아세설팜 칼륨 등이 이런 경우죠. 특히 독특한 식감을 가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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