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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율 97% 신소재로 다시 쓰는 이솝우화
과학동아
l
2024.09.28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필수요건입니다. 수동 복사 냉각 연구가 계속 이어진다면
나그네
는 더 시원하고 따뜻한 외투로 가던 길을 갈 수 있을 겁니다. 햇빛이 내리비치는 무더운 날에도 셋째 돼지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도 쾌적한 내부 생활을 할 수 있었을 겁니다. ※관련기사 과학동아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애써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는 이들에게
2023.01.07
결과가 없더라도 묵묵히 따뜻함을 전파하는 등의 행동이 나타난다. 바람과 해가 어떤
나그네
의 옷을 벗기는 내기를 했는데 거친 바람보다 조용히 따뜻한 햇볕을 내리쬐던 해가 승리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이야기가 실생활에서 일반적으로 적용될지는 알 수 없지만 작은 관심과 친절, 따듯함이 ... ...
[표지로 읽는 과학] 200만년 전 그린란드, 코끼리의 조상이 살았다
동아사이언스
l
2022.12.10
5개 지역에서 41개 퇴적물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200만년 전 그린란드에 순록과 산토끼,
나그네
쥐 등이 서식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특히 표지의 주인공을 장식한 마스토돈은 이번 연구를 통해 처음으로 그린란드에 살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따뜻했던 고대 그린란드의 기후는 지금 인류가 ... ...
200만년 전 그린란드를 그리다…화석 대신 환경 DNA로 생태계 재현
동아사이언스
l
2022.12.09
비교 작업을 통해 종을 추정했다. 그 결과 200만년 전 그린란드에는 순록과 산토끼,
나그네
쥐, 자작나무 등을 포함한 동·식물과 미생물이 살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 빙하시대 코끼리를 닮은 포유류였던 마스토돈이 멸종 직전까지 그린란드에 서식했다는 것도 밝혀졌다. 이전까지 마스토돈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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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애써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는 이들에게
2023.01.07
결과가 없더라도 묵묵히 따뜻함을 전파하는 등의 행동이 나타난다. 바람과 해가 어떤
나그네
의 옷을 벗기는 내기를 했는데 거친 바람보다 조용히 따뜻한 햇볕을 내리쬐던 해가 승리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이야기가 실생활에서 일반적으로 적용될지는 알 수 없지만 작은 관심과 친절, 따듯함이 ... ...
[표지로 읽는 과학] 200만년 전 그린란드, 코끼리의 조상이 살았다
동아사이언스
l
2022.12.10
5개 지역에서 41개 퇴적물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200만년 전 그린란드에 순록과 산토끼,
나그네
쥐 등이 서식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특히 표지의 주인공을 장식한 마스토돈은 이번 연구를 통해 처음으로 그린란드에 살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따뜻했던 고대 그린란드의 기후는 지금 인류가 ... ...
북아메리카 비둘기가 멸종한 원인은?
동아사이언스
l
2017.11.19
이 비둘기는 1914년 죽었고, 동시에 이 종은 멸종했다. 마사는 여행비둘기(Passenger Pigeon),
나그네
비둘기(학명 Ectopistes migratorius)라고 불리던 종으로 1800년대까지만 해도 북아메리카 대륙에 30~50억 마리가 살았다. 이런 여행비둘기는 사람들의 집중 타깃이 되었다. 사람들의 식량이 되었을 뿐 아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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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학 교과서] 심술궂던 구름, 적성을 찾다?
어린이과학동아
l
2023년 03호
지나가는 사람마다 강한 찬바람을 일으켜 행인들이 추위에 떨게 만들었단 말이죠.”
나그네
는 나뭇가지처럼 몸을 벌벌 떨며 호소했어요.“저는 매번 이 길을 지나가야 하는데, 지나갈 때마다 바람이 너무 센 나머지 모자가 날아가고 콧물이 줄줄 흘러요.”잠시 고민하던 꿀록 탐정은 좋은 생각이 ... ...
[뉴스&인터뷰] 화석 없이 200만 년 전 그린란드를 복원하다
과학동아
l
2023년 02호
신생대 제4기 플라이스토세였던 200만 년 전 그린란드에는 풀과 나무가 우거진 숲은 물론,
나그네
쥐, 순록, 토끼, 거위, 곤충은 물론 코끼리의 친척으로 현재는 멸종한 마스토돈이 살았다. 또 해양 생물인 투구게와 녹조류 등 다양한 생물이 생태계를 이루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의 분석 대상이 ... ...
시민과학콘 지구를 구하는 작은 영웅들을 소개합니다!
어린이과학동아
l
2023년 02호
노오란 울음주머니가 이 작품의 포인트네요. 김나현 대원
나그네
대원 하정주 매니저겨울의 흰 눈이 떠오르는 깜찍한 흰머리오목눈이를 그려주었군요 ... ...
[이달의 과학사] 1914년 9월 1일 마지막 여행비둘기 마사, 세상을 떠나다
어린이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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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7호
이렇게 한때 북아메리카대륙의 하늘을 뒤덮던 여행비둘기는 완전히 멸종하고 말았지요.
나그네
비둘기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던 여행비둘기는 한때 지구 위에서 가장 많았던 새로 알려졌습니다. 여행비둘기는 엄청난 수가 떼를 지어 살았는데, 18세기에만 약 30~50억 마리가 살았다고 추측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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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새호리기가 멸종위기라고?
기사
l
20240804
멸종위기종 2급입니다. 새호리기는 5월 초순에 전국의 농경지와 인가 주변의 산림에 도래해서 번식하고, 10월까지 국내에서 서식하는
나그네
새입니다. 그런데 이 멸종위기종 새호리기를 집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에서 보령해저터널홍보관 옆 외부회전 카메라 2번 CCTV로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새호리기가 우리나라를 ...
겨울 철새 강연 및 탐조, 두루미 - 지사탐 특별 탐사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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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사는 새 - 철새 : 철을 따라 이리저리 자리를 옮겨 사는 새 번식을 위해 찾아오는 여름철새, 월동을 위해 찾아오는 겨울철새 -
나그네
새 : 추운 북쪽에서 따뜻한 남쪽으로 겨울을 나러 가는 도중 봄, 가을 두 차례 한 지방에 잠시 머무는 철새 - 미조(미기록종) : 우리나라에 오지 않아서 기록되지 않았는데 길을 잃어서 발견된 새 우 ...
인천 강화자연사박물관 - 강화도에 찾아오는 철새
기사
l
20240202
박새 등이 있습니다.
나그네
새는 북쪽의 번식지와 남쪽의 월동지를 오가며 봄, 가을에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새입니다. 대표적인
나그네
새는 알락꼬리마도요, 왕눈물떼새, 도요물떼새류, 솔새류, 딱새류 등이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이동하는 철새의 이동에 대해 알기 쉽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강화자연사박물관에서 강화갯벌에 사는 생물종들과 강 ...
스푼빌에서 이루어진 2024년 첫번째 현장교육 - 겨울철새 탐조
기사
l
20240129
노랑부리 저어새와 두루미입니다. 미조는 말 그대로 길을 잃어서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새로 쇠재두루미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그네
새는 우리나라에 잠깐 들러 휴식을 취하며 먹이 활동 후 다시 떠나는 새입니다. 그래서 짧은 기간밖에 볼 수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큰뒷부리도요가 여기에 속합니다. 우리나라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에 포함되어 있기 ...
수능 본 고등학생 언니가 이렇게까지 부러운 것은 처음임
포스팅
l
20231125
아니 요새 인터파크 티켓창 보니 겨울
나그네
나 다른 뮤지컬 등 여러가지 뮤지컬들이 수험표 할인을 하던데 진짜 많이 할인합니다;;;마리 퀴리는 거의 40정도 할인합니다.그리고 이번에 학교 고등학생 수험생 언니가 오페라의 유령을 보러 간다고 합니다.조승우님 나오는 것으로 보러간던데 ㄹㅇ 부럽습니다.누가 1달에 뮤지컬만 보라고 100만원만 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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