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한글날 기념포스팅 l20231009
- 흔들릴 수밖에 없다. 종종 이런 말들이 있다. ‘한국어는 너무 촌스럽다.’. 그럼 시각을 돌려 한국어를 보자. 한국어를 배우면서 불변어, 가변어 배운 적이 있을 것이다. 가변성이 있기에 용언은 여러 가지 형태가 된다. 이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뛰다는 다음과 같은 말로 변형할 수 있다. ‘뛰고’, ‘뛰었다’, ‘뛰자’, ‘뛰었으나’, ‘뛰지만’ ...
- 한글날에 관해 글을 적어 오라고 해서 적었더니 털림포스팅 l20230920
- 흔들릴 수 밖에 없다. 종종 이런 말들이 있다. ‘한국어는 너무 촌스럽다.’. 그럼 시각을 돌려 한국어를 보자. 한국어를 배우면서 불변어, 가변어 배운 적이 있을 것이다. 가변성이 있기에 용언은 여러가지 형태가 된다. 이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뛰다는 다음과 같은 말로 변형 가능하다. ‘뛰고’, ‘뛰었다’, ‘뛰자’, ‘뛰었으나’, ‘뛰지만’… ...
- 뜬금없는 애국가포스팅 l20220216
- 우리나라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절 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3절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밝은달은 우리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사람 ...
- 웃긴 이야기 :) ! ( 배꼽터짐 주의~? )포스팅 l20220205
- 철갑을 두른듯 엄마: 너 또 만나는 친구 있니? 아들: 바람서리 엄마: 너 그런 말도 안 돼는 소리 계속 하는 버릇 언제 변할래? 아들: 불변함 엄마: 너 그 버릇 어디서 배웠는지 진심으로 말해! 아들: 우리 엄마: 너 그게 무슨 버릇인지 아니? 아들: 기상일세 엄마: 어떻게 혼내줄까? 아들: 똑같으니까 넘어가고 (후렴) 엄마: 뭘 넘어가? ...
- 시간 여행! 실제로도 가능할까..?!기사 l20211121
- 나누기 시간), 즉 시간과 거리가 비례하기 때문에 ’시간=거리/속도 (시간=거리 나누기 속도)‘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공식은 ’광속불변의 법칙‘을 증명해낸 식이죠. 예를 들자면, 타임머신을 타고 빛의 속도에 이르게 된다면 타임머신의 시간은 상대적으로 늘어나게 되어, 시간은 거의 멈춘 것과 다른 바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나의 시 ...
어린이과학동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