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소 생간 먹고 생긴 1급 감염병 '야토병'…"발열 동반 인수공통 감염병"동아사이언스 2024.07.08
- 감염 첫 사례로 확인되기도 했다. ● 주로 설치류가 옮겨…다양한 증상 야토병은 프랜시셀라 툴라렌시스(야토균) 감염에 의한 인수공통질환이다. 토끼나 설치류가 감염되기 쉬우며 이 동물들이 주로 질환을 옮기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야토병에 걸린 동물의 피를 빤 모기나 진드기를 통해 ... ...
- 숨겨진 효소 쏙쏙 찾아내는 AI 개발…"친환경적 활용 기대"동아사이언스 2023.11.24
- UCSD) 교수 공동연구팀이 단백질 서열을 활용해 효소 기능을 예측할 수 있는 AI '딥 EC 프랜스포머'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효소는 생물학적 반응을 촉매하는 단백질이다. 생명체 내 존재하는 다양한 화학 반응과 이에 따라 결정되는 생명체의 대사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각 효소의 기능을 ... ...
- 경남 진주의 지구관측위성 '진주샛' 내년 하반기 발사동아사이언스 2022.12.13
- 진행하는 지자체의 첫 지구관측 초소형 위성 프로젝트다. 위성은 2023년 하반기 스페이스X 프랜스포터-9 미션을 통해 발사돼 궤도 안착 후 장착된 카메라로 지구를 촬영하게 된다. 이성희 컨텍 대표이사는 "뉴스페이스 후발주자로 뛰어든 한국이 최근 우주항공청 출범 계획을 발표하는 등 우주산업 ... ...
- [코로나19 연구 속보] 장기 고농도 미세먼지 지역, 코로나19 사망률 높다2020.11.06
- 분석한 결과 미세먼지 오염도와 코로나19 사망률이 연관성이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프랜체스카 도미니치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교수 연구팀은 카운티의 장기간 미세먼지 농도가 1㎍/㎥ 증가할 때마다 코로나19 사망률은 11%(95% 신뢰도, 범위 6~17%)가 증가한다고 결론내렸다. 연구팀 논문은 ...
뉴스 더보기
